12월 30일 문영수 목장보고서
<말씀요약>
*안식을 위하여*
1.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하다.
2. 정보가 필요하다.
3. 단장이 필요하다.
4. 모험도 필요하다.
5. 수치가 필요하다.
6. 순종이 필요하다.
올 한해 목장과 공동체에서 안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장나눔>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센티모르에서 나눔을 하였어요.
이번주는 수선언니의 생일과 연말을 맞이하여 케익을!!!
훈남뿅뿅 수선언니~
생일도 추카해요 추카해요!
회사에서 신앙색깔은 좀 다르지만 1주일에 한번씩 함께 성격 통독도 하고, 서로 열심히 나눔을 하던 직장 상사분이 카톡으로 훈남 선교사의 동영상을 보내심. 매력적인 모습에 반해서 듣고 있는데 (^^)
근.데. 잘 듣다보니 ‘신사도주의’같았다.-모르시는 분은 신사도주의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아무튼 이것과 관련해서 어제밤에 상사분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언니의견을 말했더니 갑자기 화를 내시는 상사분 ㅜㅜ뭐밍? 비슷한 신앙같아보여도 결정적일 때 다를 수 있구나. 월욜날 어떻게 보나 생각이 든다.
어제 밤에 멘붕되서 잠을 잤다. 지금 회사를 천국으로 생각하고 다녔는데 앞으로 힘들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목장에서 이렇게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한거구나 생각도 했고, 잘 분별해서 이야기해야겟다 생각이 들었다. 모험을 감당해야하는건지 수치를 감당해야하는건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목장식구들 한마디 : 분별을 잘해야겠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겨울방학 맞으신 미스리언니!
평소 살던 동네는 교통도 좋았는데, 이사간 동네가 살던 동네에 비해서 좀 시골같은 느낌이 든다. 아빠에 대해 나나 엄마는 모든 것을 마음에 안들어한다. 마음이 비워져야 하는데, 잘되지 않는다. 가족과 대화가 많은 없으신 것 같고, 독립해서 나오고싶으시다는 언니.
왜 엄마는 저런 아빠랑 결혼해서 고생하고 살까라는 생각도 들고, 같이 새벽기도도 다니시는 데 싸우시고..그래서 그런 것을 보면서 꼭 결혼을 해야하나 마음을 비우게 되었다.
이런 마음으로 왔는데 배우자를 만나라는 말씀을 들으니 굳이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교회에 대한 시스템 궁금하시다고 하심. 왜 영상으로 설교하시는지, 그냥 인터넷 예배를 집에서 드리면 안되는건지~
☞목자언니 한마디 : 결혼을 하려면 상처가 치유가 되어야한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엄마로부터 전달되어서 오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 정말 네 감정을 들어봐. 진짜 집을 나오고 싶은 것은 불편한 게 있기 때문일거다. 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메일로 보내서 문의하는 것을 적용을 해봐라~!!!
썬크림녀야 사랑해~영수언니
내년 초에 독립예정. 이사가면 불러주세요!~
난 집안에서 예수 중매자로 잘 서지 못했던 것 같다.
언니는 목원들 나눔 열심히 듣고 공감하고 처방하시느라 고생많으심^^!
사고뭉치 썬크림녀가 잘릴 위기. 구체적인 행동이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잘 되지 않는다. 그녀는 고집스럽게 자기주장만 한다. 미용실과 수술실이 나뉘어져있는데 방음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썬크림녀는 동물을 다루면서 욕을 하고. 이런 것들을 원장님이 듣고 알고 있다. 원장님은 웬만큼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아예 배제해버리고, 본인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모른다. 썬크림녀는 돈에 혈안이 되어있고, 동물들을 거칠게 다룬다. 나는 이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르겠다. 차라리 눈치가 있고 약았다면 상황을 캣치를 할텐데 전혀 그러지 못한다. 저녁이라도 먹어야하는건지, 병원에서 안식을 누립시다 이렇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병원 가운이 있는데, 밥먹고 나면 늘 뭔가 흘려있다. 나같이 외모를 보는 사람이 곱게 볼 수 없는 조건이 총집합 되어있다. 잘한다 잘한다는 점을 나는 못 찾겠다. ㅜㅜ 미워하려고 해도 끝이 없고, 휴...
나 이대 나온 여자야~선애
직장문제로 계속 큐티를 하면서 내 죄를 생각해보았다. 그러면서 발견한 것은 내가 가족을 사랑하지 못했구나 깨닫게 되었다. 은연중에 학벌로 부모님을 많이 무시했던 것 같다. 대학을 나와서 직장생활을 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원인중에 혹시 부모님을 무시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도 했고, 미안하기도 했다. 명문대 법대를 다니면서 그 속에서 다른 친구들의 부모님의 직업이 고위직이고 이러니 그런것들이 좀 그렇기도 했다. 지금은 결혼도 못했고, 직장도 잘 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족들을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다. 나는 교회를 다니니깐 내 죄를 인정하는데, 부모님은 그렇지 않고, 동생은 가족같지 않으니 불쌍하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좋은 직장을 가고, 스펙 쩐 좋은 남편을 만나야 가족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교회에서는 섬김도 열심히 하는데, 집안에서랑 참 모습이 나는 다르다.
☞목자언니 한마디 : 부모님 사이좋은 집 별로 없어 ㅋㅋ 전도라는 것은 내가 다된다음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내 모습으로 주님이 쓰신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좋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잘 믿게 할 것 같아서 가족안에서 소통이 안되도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이제는 니 모습그대로 전도할 수 있다. 일단 네가 안식을 누려야지 참 안식을 다른 가족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 가족식사, 여행으로 안식을 누리는 게 아니라 예수안에서만 안식을 누릴 수 있다. 밖에서 일 열심히 하고 좋은 직원이야 하는데, 집가면 다른 모습을 보면서 내 착각을 보게 되었다. 내가 진짜 일잘하고 봉사잘한다 이런게 있는데, 네가 안되는 것을 네가 본거잖아. 네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 곳에 주님이 임한다. 아프리카 선교는 더 쉽다. 가족이 원수라고 하는게 왜 그러냐..가족 섬기는 것이 더 어렵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를 부리지 않는 것인데, 우리는 작은 것에 넘어진다.
이직을 하고싶은 미영이
학원 원장사모가 부원장으로 와서 학원생들 상담 어떻게 해라 저래라 간섭을 함. 좀 기가막혔음. 대안학교 지원을 하면서, 원장사모가 이 난리를 치니깐 떠날때가 된것인지 이 환경에서 더욱 훈련받아야하는 것인지 판단이 안 되었다. 이곳이 익숙하고 가깝고, 여러 가지를 계산해봤을 때 나쁘지 않은 이유가 많아서 다녔는데 점점 안좋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원장사모가 나서는 게 이해가 되지도 않고, 좀 상황을 판단하고 그러면 넘어갈텐데 오자마자 이러니깐 참 ㅜㅜㅜ. 원서 지원한 곳은 대안학교이고, 주5일 근무이고, 시간도 맘에 들었고, 집이랑도 가깝다. 어제도 밖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데, 부원장이 저녁에 전화를 해서 학생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는데 너무 경우도 없는 것 같고, 회사를 나오고싶은 마음이 든다. 그전에는 이직이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이랬는데, 지금은 나오면 좋겠다. 만약 가게 되면 수련회나 수요예배도 적극적으로 나오게 될 것 같다. 주일날 예배드리고 화욜까지는 은혜롭기는 한데 수욜부터 다운되는 것 보면서 예배가 참 중요하구나 깨닫게 된다.
남동생 가족 전도를 하고 싶은데 시누이에게 간섭하는 것 같을까봐 좀 조심스럽다.
☞목자언니 한마디 : 훈련이 안되면 나와야지..뭐^^ 진짜 옮기면 수요예배 나올것같아? 헤헤~~~~
아빠랑 영화한편~가영이
금요일날 퇴사하는 직원 때문에 회식을 했는데, 사장님이 좋으셔서 눈물바다 분위기였다.
인수인계도 최대한 잘 받았고, 내가 하기나름인 것 같다.
현재 없는 자격증에 대해서 명함에 넣으라는 사장님. 회사이미지 때문에 그런데, 결국 목자언니와 일대일 양육언니와 상담 후에 그것은 하지 않기로 하고 유학나온 것만 새겨넣기로 했다. 박가영 과장님 명함 짜잔~~~~^^
내일은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오늘 집가서 밤 좀 새서 준비해야한다..ㅜㅜㅜ
새로운 회사에 대한 인수인계와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조급한 마음이 있다.
내일 전 회사에서 밀렸던 임금을 받는 날인데, 혹시 못 받게 되었을 때 어떻게 적용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아빠가 서울에 와 계신데, 크리스마스날 원룸에 혼자 계셨다. 난생처음으로 크리스마스날에 아빠를 보러가야하나 영화를 같이 볼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잘 맞지 않아서 보지 못하게 되었다. 또 이번에 1월 1일날도 아빠가 서울에 계신데 영화를 예매했다. 사실은 이게 쉬운 게 아니다. 엄마가 평소 아빠에 대한 불만들을 이야기를 내게 많이 해서 나도 아빠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들이 있었다.
☞목자언니 한마디 : 자격증 잘되면 좋겠다. 내일 결과는 카톡으로 알려줘~!!
내 속에 사랑이 없네~삼희
영수언니의 나눔을 듣다보니 원장님이 내 모습인 것 같다. 어떤 사람이 가능성없으면 포기해버리는 모습이 비슷한 것 같다. 언니 이야기를 들으면 내주변의 선크림녀와 비슷하구나 생각했다. 가영이처럼 큐티인이나 이런것도 주고싶지도 않고, 진짜 좀 엮이기 싫다. 적당히 지내려고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이타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별로 없구나 생각이 든다. 그 사람에게 맞게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애통함이 없는 것에 대해 간절히 기도하도록 해야겠다.
☞목자언니 한마디 : 말잘통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을텐데...굳이 내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더라도 내가 믿기 때문에...구원을 위해서...가장 초라한 모습의 사람에게 다가가야지 않나... 물론 너무 힘든사람이니 건드리면 핵폭탄이 나에게 올까봐 걱정하는 마음도 안다. 하지만 직장은 너만 잘먹고 잘 살려고 다니는 곳은 아니다. 그 영혼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생기도록 더욱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다.
<기도제목>
혜선언니
- 사명 발견할 수 있게
- 말씀과 예배로 회복하게
- 연말에 부모님께 전화하게
선애
- 아버지 병문안 갈 수 있도록
- 적당한 직장 구해질 수 있게
- 온전한 신앙이 회복될 수 있게
수선언니
- 직장에서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게
- 양육훈련 끝났지만 시간 잘 보내고, 영적으로 잘 깨어있도록
- 회사에서 지혜롭게 충성 하도록
가영이
- 회사나 가정에서 수치 감당할 수 있도록
- 하나님앞에서 울고 사람들 앞에서 웃을 수 있게
- 하나님 뜻안에서 잘 적용할 게 있다면 잘 분별할 수 있게
- 내일 자격증 시험 잘 볼 수 있게
미스리 언니
- 메일 보낼 수 있게(적용)
- 예배 시간 늦지 말고 전적으로 예배 드릴 수 있게
삼희
- 영혼에 대해 이타적인 마음가지고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 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보며 안식 누릴 수 있게
-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로 역할 잘하고 사람들 섬길 수 있는 낮은 마음가지게
- 목장서 수치나누고 자유할 수 있게
미영이
- 동생과 올케의 구원을 위해
- 수요예배 중수할 수 있는 직장으로 옮길 수 있게
- 신결혼이 열릴 수 있게(목자언니~~~믿음 안에서 밀땅을 잘 하세요!)
영수언니
- 안식누릴 수 있게(화장품이 아닌)
- 직장과 가정에서 예수님의 중매자가 될 수 있게
- 썬크림녀에게 고맙다등 말한마디라도 할 수 있게
- 집에서 엄마에게 한번은 웃을 수 있게
오늘 생일의 주인공 수선언니~
내년에 기쁜일들 많이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