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이번주에 오랜만에 정민언니까지 우리 목장 여섯 식구 모두 모였습니다 +_+ Wow
오랜만에 여섯이서 모두 모여서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이히히 하하하히호호호호#54867;..호..ㅎㅎ
혜원 :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고 이직에 대해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주 말씀이 만남이었는데 왜 만나게 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잘 인도 받았으면 좋겠다.
유림 : 상황을 탓하고 지금의 만남을 최고의 만남으로 여기지 못하는 면이 있다. 감사한 상황인데도 바라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지수 :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면이 있지만 아직도 답답한 것이 있다.
지은 : 최고의 만남을 준비하는 태도가 나에게 참 부족하다. 예전에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고 대했고 그 부분이 철저하게 다뤄졌지만 여전히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정민 :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그 사람에게 할말이 많았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순간 내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생각났고 평온하게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었다.
목자인 보라 언니가 한사람씩 각자에게 맞는 말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근데 보라언니 이야기가 녹아들어가서 각자에 맞는 이야기해주셔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
각자 나오미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도록~~!! 박꽃보라 목장 힘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일설교 요약 ==========================================
만남 [룻기 2:1-10]
만남의 행운이라는 것은 룻에게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오직 믿음으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떠나왔는데 진정한 최고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1. 은혜로 예정된 만남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어야 배우자 부모와 최고의 만남이 된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못하고 힘든 부모 힘든 배우자를 만나서 예수님을 만나니 별인생이 없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떠나는 것 자체가 최고의 준비이다. 전혀 새로운 만남인 보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보아스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유력한 자 힘 있는 자였다. 흉년과 고난을 겪고 힘 있는 자가 되었다. 어머니가 라합이었는데 이방의 여리고 출신이었다. 보아스는 믿음으로는 존경받는 자이지만 출신이 무시 받는 사람이었다.
엘리멜렉이냐 보아스냐 만남의 문제가 인생 전체의 문제이다. 나오미에게 결혼이란 자신의 실패한 만남이기 때문에 며느리 룻에게는 은혜로 최고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룻기 전반부에 암되어있다. 내 믿음의 분량만큼 만나게 되어있다. 나는 보아스가 싫지만 주님 내뜻대로 마시고 보아스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 내가 자유의지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2.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목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소중히 하라. 룻은 매순간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다른 사람과 만남에서 소중히 하고 경청한다. 목원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큐티이다.
생기는 것 하나 기대하기 힘든 시어머니 나오미를 소중히 여기기 힘든 상황에서 룻은 어머니 나오미를 소중히 여겼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막노동인 이삭줍기를 하면서 보아스를 만났다. 최초의 만남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가치를 두었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있어서 믿는 어머니에게 절대적으로 가치를 둘 태도를 갖게 된다.
여러 가치가 있다. 절대적인 가치가 있고 상대적인 가치가 있는데 나오미와 룻은 절대적인 가치로 똘똘 뭉쳐있다. 천국은 가치관이다. 룻은 연약한 시어머니를 귀하게 여기고 왔는데, 룻이 그렇다면 보아스도 그런 사람이다.
2장 5절 ; 보아스가 가난한 자를 소중히 여기고 복을 빌어준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대하는 것 보다는 남에게 어떻게 대하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만남을 소중히 여길 때 최고의 만남을 갖는다. 내가 작은 만남을 경홀히 여길 때 스스로 최고의 만남을 절단한다.
보아스는 룻을 보고 ‘뉘 소녀냐?’ 라고 물었다. 이스라엘은 지파를 소중히 여기기에 출신을 묻고 믿는 사람이냐 물은 것이다. 사람을 볼 때 믿음을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이다.
룻도 보아스도 사환을 소중히 여긴다. 가난한 자가 이삭줍기는 법적으로 정해진 일이라 물을 필요가 없지만 룻은 겸손하게 물어보았다. 사환에게 물을 것도 없는데 정중하게 했던 이야기에 감동해서 덧붙여서 룻을 소개했다. 가난하면 상처가 많아서 정중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그러나 룻은 정중했다. 그리고 하찮은 일을 옆에서 보는 사람이 감동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한 가지 일을 해도 성실하게 하면 주변 사람이 감동을 얻는다.
하나님이 계획해놓으신 만남을 내 유익과 호불호에 따라 구별해선 안 된다. 소중하게 갖고 가야한다. 원수도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한 사람이다. 우연 같지만 우연이 아니다. 룻처럼 신실하게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숨은 상을 받지 못한다. 우리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심판과 상이 숨어있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려고 보낸 사람이 아니라 훈련시키고 복 주시려고 보낸 것이다. 모든 만남이 훈련 중에 또는 상중에 있을 수 있으니 자가 판단하지 말라.
예수 없이는 누구도 최악의 만남이다. 자기 죄를 보고 가는 것만이 최고의 만남이다. 룻처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을 내 이익에 따라서 가르지 말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최고의 만남으로 이끈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
2장 9절 나의 소녀들과 함께 공동체에 함께 있으라. 다른 소년들이 건들이지 못하도록 보호하겠다.
2장 10절 어찌하여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나요.
보아스가 룻을 한 명의 여자로 보아서 후대했다기보다는 믿음을 보고 은혜를 베푼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매 순간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있겠나? 나오미는 유력하고 경건한 남편, 장대 같은 아들 둘을 잃고 나서야 룻 하나를 얻었다. 영적인 동반자 한 명을 얻는 것이 나오미의 인생에 최고의 축복이었다.
천국 공동체의 지체가 되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왕이면 첨부터 룻같은 지체를 만나고 동반자 자녀를 만나면 좋겠지만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평생에 그런 사람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다.
믿음에 대해서 서로 말하기를 그치는 단계, 믿음의 영적 동반자를 만나면 보리추수 할 때를 만나게 된다. 목사님은 교회 개척 때 힘들고 환란 받아 텅 빈 사람이오길 간절하게 기도했다. 텅 비어서 하나님의 건물로 지어질 사람의 간증이 있어야 천국 공동체로 보이지 않겠나. 그 마음을 품고 그런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룻은 육적으로 텅 빈 사람이었다. 그러나 후반부에 예수님 만나서 영적으로 채워진 최고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을 만나면 최고이다. 다 되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의 나눔이 천국공동체의 나눔이다.
믿음의 눈으로 보니 잘못 살았구나가 깨달아졌다. 그래서 새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천국 공동체의 권면이야말로 최고의 만남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매사에 사고가 나는 사람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늘 허둥대고 바쁘기 때문이다. 자기 탓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확실하지 않으면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남 탓 할 것이 없다. 모든지 소문이 나야 결혼도 만남도 잘한다. 불평하지 말자.
====== 기도제목 ====================================
혜원언니 :
1. 이직 놓고 기도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2. 타협하지 않고 보아스를 만나도록!!!
유림 :
1. 연말이라 이직 이야기 나오고 있다. 잘 인도받길
2. 오빠 금전적인 문제 해결되도록
3. 다음 주 아이들 데리고 발표회 하는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도록!! 22일 토요일
지수
1. 이번 달 일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정민언니
1. 치과치료 빨리 낫길!!!!!! 2주전부터 시작했는데 나으면 좋겠다.
2. 학기말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꽃보라언니
1. 결혼에 대해서 분별의 눈을 갖도록!!! 세상적인 것에 흔들리지 마로 분별의 눈을 키우도록
2. 부모참여 수업을 하는데, 기대치가 높아지는데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3. 일하는데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4. 내년 계획 잘 세우도록!!!
지은
1. 동생 미술입시 준비하면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