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요 약 >
본문: 룻기 2:1-10
제목: 만 남
룻이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는 믿음으로 떠났더니 진정 최고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1. 은혜로 예정된 만남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지 부모님도 배우자도 최고의 만남이 될 수 있다. 룻은 부모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떠나는 자체가 최고의 준비이다. 믿음으로 떠났더니 힘있는 보아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아스는 흉년일 때 떠나지 않고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기도로 자랐다. 그래서 풍년의 복을 받고 있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아무것도 나올 것 없는 나오미를 소중히 여겼다. 소중히 여길때에 은혜와 영광의 여인으로 바뀌고 이삭을 주음으로서 보아스까지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룻의 언어와 말 한 마디가 최고의 만남을 가져왔다. 보아스처럼 나한테 잘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룻이 사환에게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더니 사환이 보아스에게 룻을 좋게 얘기하였다. 두 사람이 잘되도록 사환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3. 천국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천국공동체를 떠나지 말아야한다. 붙어만 있으라. 천국공동체는 주는 자나 받는 자나 생색내지 말고 감사해야 한다. 나오미가 텅빈 채로 돌아왔지만 많은 대가를 치루고 나서야 나오미 평생에 영적인 동반자 룻을 건질수 있었다.
< 목 장 나 눔>
수경이 생일이어서 무교동 낚지 집에서 만난 것을 먹고 은혜로운 나눔을 했습니다...
강 혜 림
엄마 생신이라 가족들과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샤브샤브를 정성껏 준비했다. 그런데 아빠가 왜 밥이 없냐며 짜증을 내셨다. 샤브샤브는 야채와 고기를 먹고 마지막에 죽을 먹는 거라고 설명했지만 아빠는 벌떡 일어나 자기 밥을 가져왔다. 그리고는 고집스럽게 요리에는 손도 안대고 밥만 드셨다.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 싶어 나도 참느라 힘들었다. 비록 조카가 아파서 언니네 가족이 못왔지만 우리 남매가 엄마 선물도 해드리고 오랜만에 남동생도 와서 화기애애했는데 아빠 덕분에 분위기는 폭발 일보 직전까지 갔다.
엄마가 그동안 아빠와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씀하시며 내 속상함을 달래주셨다. 엄마는 평생 십자가 지셨는데 나는 이번 일이 넘어가지지 않았다. 내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책망을 듣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아빠의 행동에는 룻처럼 충성하기 어렵다. 오늘 설교를 들으며 내가 룻이 시모에게 했든지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묻고 배려함이 없었음을 알았다. 아빠가 왜 밥이 없냐고 트집 잡으면 밥을 차려드리면 될 일이었다. 룻은 시모를 위해 이삭줍는 막노동을 하는데 나에게는 아빠 밥차리는 일이 참 어려운 충성이다.
정 선 민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 나보다 상대가 가진 것이 많으면 혹시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설교말씀 들으며 만남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사랑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 잘 분별해야 할 것같다.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믿음보다는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고 있음을 알았다. 돈을 중요시하는 내 모습을 보며 이제야 내 믿음의 실체를 보았다. 어제밤에 잠이 오지 않았다.
어떤 만남이든 만남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셨는데 내가 편안한 사람만 만나고 싶고, 나와 맞는 사람인지를 먼저 판단하려는 모습이 있다. 이번 소개팅은 누굴 만나도 소중한 만남으로 여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한 미 옥
우리집에서는 나만 예수를 믿고 있다. 최근 외가 쪽의 이모할머니께서 엄마와 얘기하시다가 내가 예수를 믿게 된걸 아셨다. 엄마가 이제는 내가 믿는 사람아니면 결혼안한다는 걸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그동안 믿는 사람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내가 불신자라 소개못했는데 잘#46124;다며 주선해주셨다. 그런데 막상 믿음도 있는 집안에 조건 좋은 형제를 소개해주시니까 오히려 내가 자신이 없어졌다. 믿음이 없을 때는 누굴 만나도 오히려 내가 당당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조건도 믿음도 내세울게 없음을 알게되니 주눅이 들었다. 가진게 없어 겸손할 수밖에 없는 내게 할머니는 오히려 믿음이 최고라고 자신감을 주셨다. 오늘 만남이라는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룻처럼 공동체에 와서 양육받으며 붙어있었더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만남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이때에 주신 만남에 대한 설교가 이번 소개팅을 앞두고 준비시키심을 알았다. 되도 안되도 어떤 만남이든 룻처럼 천국가치관으로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겠다.
노 수 경
믿음의 가정을 꾸릴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렇지만 내가 그런 가정을 이루기에는 내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믿음없는 사람을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것은 생각만해도 마음이 무겁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결혼이 중요하지만 예수없는 만남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 봉 희
운동(권투)을 시작하면서 3개월 동안은 안빠지고 열심히 하기로 작정했었다. 목장에 얘기하고 매일 운동가는 적용을 했다.
지난 주에 워빙이라는 종목을 배우는데 다른 사람은 2~3일이면 배우는 것을 나는 몸치인데다가 이해가 느려서 일주일이 걸렸다. 못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숨고 싶고 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 목장에 적용하겠다고 했으니 못하지만 열심히 했다.
관장이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관장들 모임에서 내 칭찬을 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 누나 대단하다면서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나를 칭찬을 했다는 말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목장에서 운동 안빠지겠다는 적용을 했더니 이렇게 칭찬받게 되고 나도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 감사했다. 천국공동체 같은 우리 목장식구들의 죄고백과 적용에 내가 은혜를 받았더니 나도 적용 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것 같다. 열심히 붙어있어서 결단과 적용의 열매 맺는 자가 되고 싶다.
임 연 지
2학기 마무리를 하면서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은 한 주였다. 여러가지 문제에다 연말까지 겹쳐 마음이 힘들었다.
인간관계에 상처받았지만 나 역시 사람들을 만나면서 모든 사람에게 잘 대했나 생각해 보았다. 사람때문에 기분이 상한 것은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원인이 제공한 것이 있고 내 죄로 인해 이런 결론이 왔다. 많이 외롭고 힘들지만 이 흉년의 때를 잘 지내면 나중에 추수할 때를 주실 것을 믿는다.
< 기 도 제 목 >
강 혜 림
1. 신뢰가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회복하시기를- 직장과 가정에서 룻처럼 존중의 언어사용.
사소한 일에도 성실히 하기를.
2. 내게 주신 만남을 소중히 여기도록- 사람에 대해 관심 갖고, 친절하게 대하도록
3. 진로 인도해 주시길
4. 신결혼
정 선 민
1. 나의 이익을 구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라는 태도로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맘 주시옵소서.
2. 나의 부족과 죄를 보고 나눌 수 있도록 회개하는 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3. 말씀을 잘 붙들고 가므로, 왕노릇하는 저를 낮추시어 주님께서 왕이 되시는 한 주가 되게하소서.
한 미 옥
1. 11차 일대일양육 방해없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2. 룻과 같이 천국가치관의 언행을 적용
노 수 경
1. 내일 한국사시험 별 문제 없이 잘 끝나길
2. 병원치료.. 상담치료 잘받고 건강해 지길
3. 나에게 맞는 짝 주시길
4. 부모님 구원
5. 생일 행복하게 보내길
고 봉 희
1.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 불도 잘끄고 뒷정리 잘할 수 있도록
2. 샵 손님들을 소중히 여겨서 부드럽게 설명잘 할 수 있도록
3. 보아스 같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룻과 같은 지혜로운 여인되도록
임 연 지
1. 낮은 자존감, 열등감 ,피해의식이 회복/변화 되도록
2. 지혜롭게 말 행동하며 관계를 잘 맺어가게
3, 시험이후 주님 인도하시고 길 열어 주시 도록
“ 하나님, 우리 목장.. 룻처럼 지혜로운 여자가 될려고 노력 하오니 보아스 같은 남친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올해 꼭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