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이 한 주를 보낸 우리 목장.
그런데 남권아 어디간거야 으헝헝헝헝헝헝헝헝ㅠ_ㅠ 남권이가 오지 않았습니다. 잠수는 앙대...
목자님, 저, 도윤이 셋이서 빵을 나누어 먹으면서 나누었습니다.
사는 이야기
는 빵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생각이 안나네요...
기록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역사쟁이라 오늘은 쉽니다. 아 딱 한가지
목자님 : 아이패드 미니 가지고 노는 재미에 (...) 온라인게임을 안함.
룻기 2:1-10
만남
목자님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말 안되고 있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 요한계시록 끝날 때 아 끝이구나 했는데, 또 해서 영 땡기지가 않고,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도 드니까 큐티를 정말 안하고 있거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구나, 이번 주엔 정말 큐티를 열심히 할려구.
관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겸손한 비서들이 있는가 하면 이상한 비서들도 있고, 변호사도 있는데 내가 맘에 드는 사람이면 업무 요청이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해주고 최대한 예의바르게 하는데,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대충하는 편이야. 그것 때문에 혼날 때도 있었는데(-_-;).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가 부족한거같아.
공동체, 목장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못했던것같아. 연락하는거에 대해 소극적인데, 소중한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노력을 해야할것같아. 지금 있는 회사에 최선을 다하고, 이 회사에 있어도 되겠다라는 마음이 될 때까지는 다녀야하지 않을까...
명진
저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말하는 사람이란 '내 사람'이더라구요. 가깝고 친한 사람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을 보이고 열심이지만 평소에는 굉장히 무표정하고 불특정한 사람에게는 좀 불친절하고 까칠하거든요. 사실 말씀에서 룻과 보아스가 만나는건 예상되지 않은 만남이었잖아요? 저는 이런 만남에서 상대방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에요. 의심이 많고 남들에게 쉽게 보이는걸 매우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남자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요. 남자들과 만나면 뭔가를 자꾸 해야되고, 재미도 없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업무가 아닌 상황에서도 업무적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
도윤
첫 이미지에 따라서 편한 사람이면 잘 어울리지만, 무겁다는 느낌이 들면 할 말이 없어져요...첫 인상에 대한 영향을 좀 받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일이나 관계에서 엄청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니고 좋게 좋게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남자와 여자 구분은 별로 없는편이구요.
회사 동료들과는 가깝게 지내지만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하고는 업무적인 외에는 이야기를 많이 않는 편이에요. 첫인상 안좋은 사람한테는 그렇다고 나쁘게 대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대하는 편이구요. 소개팅같은게 들어오면 엄청 생각을 많이 하게 될거에요.
- 도윤이나 나는(목자님) 그림이나 컴퓨터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타산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년부 겨울 수련회 힐링블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오늘 나온 세 사람 모두 직장과 학교 수업때문에 전참은 어렵고 부분참석도 쉽지 않지만 일정 조정조정해서
수련회 전참은 안될지라도 전원참석은 할 수 있도록...
우리 멋진 목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금요일 저녁에라도 우리가 다 갈 경우에는 따로 차를 빌려서 함께 갈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와앙!
기도제목
도윤 : 하는 일 (회사일) 잘 될 수 있도록 교회 나오는게 힘들어요. 마음 잡고 나올 수 있도록.
명진 : 체력과 집중력, 큐티 거르지 않도록, 막내동생에게 사랑없는 말 하지 않도록
목자님 : 사람을 차별하는 모습이 있음, 사람에 대해 소중하게 대할 수 있도록. 특히 아버지, 회사사람들. 친구들
큐티 하면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 우리목장 수련회 갈 수 있도록 ★
끗 감사합니다. 시험 잘보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