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이 설교시간 정리한 것 그대로 올리다 보니 너무 길어서~다시 수정했습니다)
출석
홍성록(82), 윤부열(83), 유재공(83), 이동준(85), 정용승(85),
(부목자 동훈이는 감기몸살로, 승현이도 건강상 이유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만남> 룻기 2:1~10
1. 은혜로 예정된 만남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만남에 있어야지 배우자를 잘 만나고 부모님과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되는데 인생이 그렇지 못하고 배우자를 잘 못 만나고 자식을 잘 못 만나고 부모님을 잘 못 만난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좋고 나쁘고가 없는 것인데, 룻도 세상적으로는 모압의 부모를 만나고 남편복도 없는 여자였는데, 하나님을 만나서 감사의 선택으로 죽음의 충성으로 믿음으로 떠나는 것이 축복이었다.
흉년의 때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모압으로 간 엘리멜렉을 선택하겠는가? 흉년에도 풍년에도 말씀을 잘 붙들고 있는 보아스를 선택하겠는가?
엘리멜렉이냐 보아스냐 이 만남의 문제가 우리 인생전체의 선택의 문제와 같은 것이다. 흉년에도 풍년에도 말씀을 잘 붙들고 있을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는 것이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하다.
탁월한 남자와 탁월한 여자가 만날려면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비결인 것이다.
1) 매순간 모든 환경과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아무것도 나올 것이 없는 나오미를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베들레헴까지 쫓아왔는데,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쫓아와서 이삭을 줍게 되고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까지 만나게 된 것이다.
나에게 만남을 소중히 여길 때에 은혜의 만남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2) 사람을 볼 때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다 남에게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보아스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데, 룻과 보아스가 동시에 가난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지만 자기가 대리고 있는 사환을 너무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가난한 자 나그네 과부들은 이삭을 마땅히 줏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마땅히 줏어도 될일을 나로 줍게 하소서 라고 하였다. 사환이 보아스가 뉘소녀냐고 물엇을 때 나오미의 며느리 룻이다 모압사람이다 해도 될텐데 감동을 받으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중에 룻과 보아스의 결혼은 이 사환의 중매가 아니면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 사환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그녀의 운명을 바꿔 놓은 것이다. 사환을 보고를 소중히 듣는 보아스도 마찬가지인 것이 니까지 것이 뭘 안다고 할 수 도 있을텐데 밑에 사람이지만 신뢰하며 듣는 것이다.
하찮은 일을 열심히 하고 하찮은 사람에게 잘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고 싶어지는 것이다.내 유익에 따라 감정에 따라 신분에 따라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3) 은인도 원수도 우연한 만남이 아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은인이 될 수 도 있고 원수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잊지 말길 바란다. 그 원수도 모두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인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따라서 우리에게 은인도 원수도 보내시는 것이다.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룻에게는 이 우연한 만남이 이미 최고의 만남인 것이다. 우연은 절대로 없다. 하나님이 내게 뜻이 있으셔서 그 사람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보내셨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냐? 그 만남에 물을 주고 가꿔가야하는 것이지 내가 싫어서 그 만남을 버리면 안되는 것이다.
예수가 없는 만남은 최악의 만남으로 갈 것 밖에 없는데, 자기 유익에 따라서 변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최고의 만남으로 이끄시는 것이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천국 공동체에서 보아스는 도와줄 것만 있는 인생이다. 천국공동체의 밭을 떠나지 말라고 한다. 목장에도 붙어만 있어라는 말이 바로 이 보아스의 말과 같은 의미이다.
그런데 또 은혜를 알아서, 나같은 것이 무엇이라고..천국 공동체는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서로 감사하고 생색내지 않는 것이다. 보아스가 룻이 예쁘니까 도와주지라고 문자적으로 보면 안된다. 믿음을 보고 은혜를 베푼 것이지, 외모 때문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 매순간 천국공동체의 만남이 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천국 공동체를 사모해서 자기한테 천국인데, 사랑스럽던 나오미가 텅빈 채로 돌아왔다. 많은 재물 잃고 수치를 무릎쓰고 룻과 함께 돌아왔다. 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야 나오미 평생에 룻 하나 건진 것이다. 나오미 인생 최대의 축복은 남편도 아들도 아니고 영적 동반자 룻을 만난 것이다. 엘리멜렉이 하나님의 나의 왕이시다 라는 경건한 이름의 남편이었지만, 그리고 사랑스런 이름의 나오미었지만 그 곳에는 영적 대화가 없었다. 인생이 외로운 것이다.
인간적으로는 불쌍한 쌍과부가 모였는데, 갖은 흉년 다 겪고 나오미도 룻도 인류 최대의 계보에 오른 최고의 만남이 된 것이다.
<목장나눔>
오늘 말씀에 나오미가 많은 댓가를 치루고 나서야 얻게된 한 믿음의 며느리 룻이 축복이고, 룻도 감사한 선택과 죽음에 이르는 충성으로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하며 기대할 것이 하나 없는 나오미를 소중히여기고 겸손히 봉양하는 가운데 최고의 만남을 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각자에게 최악의 만남과 최고의 만남은 무엇이니?
목자 홍성록(82)
-오늘 말씀을 들으며 여자친구와의 4년간 만남이 스쳐지나갔어. 하나님이 은혜로 예비해주신 만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많이 났어.
나에게 붙여주신 가족들을 늘 원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여자친구를 통해 4년전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고, 어머니와 작은 누나를 전도하게 되었고. 공동체에 붙어있게 되었어.
그리고 1년전 여자친구의 암사건 가운데서 내 죄를 더 깊이 깨닫게 해주시고, 공동체의 중보기도와 보호아래 붙어만 있었더니 어느덧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고, 지금은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위해 기도해주고 함께 공동체 붙어있으면서 같은 말씀을 들으며 우리도 살고 남도 살리는 거룩한 신 결혼 위해 훈련시켜 가신다는 마음이 들어.
유재석 싱크로율 99% 윤부열(83)
-최악의 만남은? ^^;; 글쎄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최고의 만남: 유재석을 만났었어요. 주변에서 하도 닮았다고 해서 무한도전 촬영장에 찾아가서 만난적이 있어요. 10년 이상 유재석 닮았다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했었는데, 보기도 전부터 너무 친근한 생각이 들었고, 자신을 본 유재석이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목자: 그래 사실 많이 닮긴 닮았어ㅎㅎㅎㅎ 영적인 최고의 만남은 뭐였던 것 같니~?
부열: 영적으로는 군대에 있었던 동기들이 지금은 각자 터에서 일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힘이 되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
목자: 앞으로 어떤 자매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만남일 것 같니?
부열: 믿음의 색깔이 비슷한 사람이요. 나중에 배우자는 자기 주관적인 믿음이 센 것보다 열려있는 믿음이 있는 자매였으면 좋겠어요.
지상렬 아주 조~~금 닮은 이동준(85)
-최악의 만남은? 일하면서 윗사람들이랑 많이 부딪혔었어요. 많이 부딪히다 보니 공격적으로 나오고 상사가 갈아 마시겠다고 할 정도로 트러블이 많았어요. 군대 간부도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연구실 선배도 둘 다 믿는 사람이었지만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아요.
-최고의 만남: 지금 우리들 교회로 나를 인도한 여자친구가 최고의 만남인거 같아요.
목자: 왜 지금 여자친구가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니?
동준: 여러 사건들이 있고 힘든 일들이 있을 때 마다 여자친구가 영적으로 이끌어 주고 큐티나눔도 하면서 많이 힘을 얻었어요. 목장에도 나올 수 있게 인도해주어서 고마워요.
얼~~~핏 보면 김범수 유재공(83)
-최악의 만남: 내가 상대방한테 최악의 만남의 대상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로 여자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상대방한테 최악이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군대 선임도 있네요. 그 당시에는 최악이었는데 그래도 지금 지나고 보면 괜찮았던 거 같기도 해요.
목자: 나는 가족들이 너무 최악이라고 생각이 되었었어. 가족 때문에 내 인생이 힘들었다고 생각했어.
재공: 저도 가족들이 원망이 되고 모든게 부모님 탓이다 했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말씀듣고 느끼면서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내가 부모님 원망했던 시절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부모님이 많이 참아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말을 잘듣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원망을 많이 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원망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최고의 만남: 제일 최악이었던 게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였던 것 같네요. 감정노동과 열정을 쏟았던 관계였는데, 그런 관계 덕분에 느낀 게 많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고인 것 같다. 지금 관계가운데 고민이 있는데 처방을 듣고 싶어요.
목자: 오늘 목사님 말씀에 천국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라고 하신 것처럼 내 연약함과 악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국 공동체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기고 붙어있자.
기도제목
유재공(83)-종강 마무리 잘하고 졸전 준비 잘하도록, 건강 잘 유지하도록. 신교제
윤부열(83)-누나 건강과 부모님 신앙이 좀 더 신실해지도록, 아버지 뇌검사 결과 이상없게, 혈당 당뇨가 의심되는데 큰 이상 없으시도록, 신교제
이동준(85)-여자친구가 해외출장중에 건강이 많이 안 좋은데, 일 잘 마무리하고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졸업논문이 너무 힘들고 시간이 너무 없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연구실 사람들한테 술마시고 생긴 불미스러운일들이 있는데 연구실 사람들 문제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홍성록(82)-하나님과의 최고의 만남 감사하고 기억하며 나에게 주신 만남(가족, 여자친구, 목장, 일대일 양육, 연구실)에서 소중히 여기고 섬길 수 있게, 졸업논문 지혜주시도록, 어머니 위궤양 판정받으시고 조직검사 결과 잘나오도록
원동훈(85)-건강 회복, 직장 계속 다니는 문제에 있어서 말씀의 가치관으로 잘 결정 할 수 있도록
To 용승: 일이 있어서 나눔하고 먼저 가야했던 용승아 중심 잡는 한사람으로 최고의 만남으로 앞으로 거룩한 가장으로 세워지길 기도한다~~!!
To 승현: 옷 얇게 입고 와서 고생했던 승현아~감기 조심하고 한주 건강하게 잘 보내렴!!
부목자 동훈이가 매주 성실히 적었던 목보를 대신해서 적게 되었는데,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한결 같이 성실한 부목자 동훈이 소문이 널리널리 퍼질 것 같네요^^ (우리 동훈이~감기 어여 낫고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