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21202 전은영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전은영(82), 노나라(84), 박정미(85), 박민혜(85)
<< 말씀 요약 >>
말씀 : 룻기 1장 14-22절
제목 : 충성
부부간에 충성한다는 것도 어렵지만 고부간에 충성한다는 것을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룻과 나오미는 고부간의 관계 이상을 보여준다. 룻의 충성은 죽음에 이르는 충성이다.
1. 충성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14절.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절.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9461;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 관행 : 나오미는 룻에게 세 번씩이나 떠나라고 했으나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다고 한다. 붙좇다는 것은 부부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묘사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9462; 가난
#9463; 심각한 인종차별
#9464; 재혼의 불가능
#9465; 세상적으로 보았을 때에 불행이 따라다니는 나오미
#9466; 가정을 지킬 명분이 없음
#9467; 흉년에 떠났기에 나오미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아님
이런 상황에서도 나오미에게 충성했던 룻의 모습이 나온다. 하나님이 나에게 해준 것이 없어서 충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충성할 수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아 보인다. 부모가 훌륭해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니다. 부모는 부모일 뿐이다.
2.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16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어머니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된 룻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된 룻이다. 한번 결혼했으면 지킨다는 룻의 죽음에 이르는 충성이 있었다. 나를 불행에 이르도록 했다는 부모에게 충성하게 되는 것이 믿음이다. 부모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권위를 주셨다. 하지만 제 1계명을 모르면 부모도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비추기 위해서는 영적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존경받는 최고의 훈련이 영적 훈련이다.
인간의 사랑에 목말라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같다.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 이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알기에 룻은 절대 나오미를 버리지 않았다.
18절.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말을 그친 나오미라고 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불평이 멈춘다. 우리가 가야하는 떡집, 베들레헴은 어디인가? 내가 가야하는, 내가 충성해야 하는 자리는 어디인가? 인간적인 것와 영적인 것 사이에서 고민하게된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돌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충성이라는 것은 오직 주의 사랑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3. 변명하지 않는 것,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는 것이 충성이라고 하신다.
19절.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베들레헴에 돌아가니 나오미와 룻을 조롱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고난이 없기에 아무것도 겪어보지 않았기에 수군거리며 떠든다. 나눔은 죄인들의 자리에서 가능하다.
20절.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절.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찐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인정하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나오미이다. ‘옳소이다’라고 하는 나오미의 모습이다. 죄의 고백은 너무나도 당당한 것이다. 나의 고난은 나의 죄보다 약함을 알고, 그것을 계기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
다 잃고서 베들레헴으로 돌아간 나오미이다. 내 마음을 비우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 ‘징벌’에는 훈련의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와야 함을 기억하라.
그런 나오미 옆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해도 그저 편안하게 있는 룻이다. 충성에는 변명이 없다.
4. 추수할 것이 있게 해주신다.
22절.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린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이 이르렀더라
흉년에 떠나 추수할 것이 있을 때에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적용이 반이다. 추수할 것이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
<< 기도제목 >>
★ 전은영(82) ★
친구들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 안전하게 무사히 다녀오길
가족에게 충성해야함을 기억하고 가정 안에서 충성하길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큼을 알고 인정하길
★ 노나라(84) ★
QT, 기도의 경건생활 잘 하도록
자책 하는 모습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길
직장 생활에 더욱 충실하고, 새로운 컨텐츠 잘 개발하도록
★ 박정미(85) ★
한주동안 QT 세 번 이상 하기
매사에 기도로 충성하는 마음 주시길
남자친구의 안전과 신앙을 지켜주시길
★ 박민혜(85) ★
회사에서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꼼꼼하게 잘 배우기
남자친구에게 충성하는 모습
스스로 정죄하는 마음 들지 않고 철저히 회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