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룻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비천한 족보에다가 여성이었으나 하나님께서는 룻을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선택 받고, 성경에 기록 될 수 있다는 기쁨이 생겼어요.
흉년이 왔다.
영적인 흉년, 큐티도 싫고 기도도 않고, 목장예배도 즐겁지 않은 것이야 말로 흉년 중에 흉년이라 하셨습니다.
흉년때 세상으로 피하는 자
이렇게 영적인 흉년이 오면 세상으로 피해버리는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가정의 운명은 가장이 결정하는데,
엘리멜렉(가장)이 모합으로 피해버렸습니다.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안되지만, 우리 목장의 아버지분들이
세상으로 피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함을 느꼈습니다.
남은 부분이 있다.
여인과 두 아들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 버리시지 않으시고, 아내와 자녀들을 남겨놓으셨습니다.
우리들교회의 이야기와 상통하는 말씀이구나 싶었어요^^
우리 목장의 목원들을(자녀) 남겨주셨으니, 직무유기 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중심 잘 잡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영적인 흉년은 무엇인가?
A: 사람. 왜냐하면 저는 제게 있어 중요한 사람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 사람이 저의 생활과 감정을 좌지우지 하지요. 그래서 예전에 머물렀던 애굽인 어느 단체에 다시 들어가고 싶고, 그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단체에 들어가게 되면, 교회에 제대로 나올 수 없고 목장에도 참여할 수 없기에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지면서부터 게임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게임이 즐거워서가 아니라 허무한 마음을 둘 곳이 없어서이기 때문이에요.
B: 저는 외로움입니다. 혼자 있는게 너무 싫어요.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놀고, 즐기고 싶어요. 돈 쓰면서 쇼핑하고 싶고요. 아마 제게 남자친구가 있었더라면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시간을 보내며 이 외로움을 채우려고 하겠죠. 세상의 친구들은 놀고 즐기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럴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요. 세상에 피할 곳을 주셨더라면 그곳으로 달려갔을 텐데, 세상에 마음 둘 곳 안주신 것을 감사해야겠죠. 그래서 목장에서 이렇게 나누는 시간이 제겐 참 즐거워요^^
C: 저는 간절함이 없는 것이요.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나 집안의 사정이 어려웠을때는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함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물흐르듯이 살아요. 별다른 고민이 없다는 것이 영적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문제는 목표의식이 없어서 시간을 버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잠을 많이자요. 원래 잠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지만, 사실은 별로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잠을 자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에도 무척 신경을 써요. 청년인 제가 인생의 별다른 목표없이 살면서 외모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정말 큰 문제라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외모를 평가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자꾸 뭐가 나네요...
기도제목(A, B, C의 순서와 상관없음^^)
은비 : 직장과 집안에서 편안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들 잘 섬길 수 있도록
영어공부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시도록
영육간의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희선 :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지니위니에서 지혜롭게 거하기.
아빠 엄마의 영육간의 강건함
다음주 봉헌 잘 준비하기
미란 : 다음주 대표기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말씀 묵상기도 생활예배 잘하기
윤실이와 은혜가 예배와 목장에 참석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