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7gram
* 참석명단 : 박은혜언니, 이승주, 황다솜
<말씀>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에스겔 43:1~12
<나눔>
* 은혜언니
- 오늘 모든 사건에서 영광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요즘 찾아온 사건 속에서 내 죄가 보이
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늘 원하는 것을 쉽게 주시지 않으셨던 것 같다. 그리고
내 죄가 보일 즈음 허락해주시곤 했다. 요즘도 엄청 큰 고난들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
지만... 상황들이 짜증나는 것 같다. 내 죄를 봐야 사건이 끝나는 것 같은데 내 죄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
* 황다솜
- 진로와 관계에 있어 고딩 때부터 몸에 벤 잘못된 성과주의, 목표와 성취에 대한 중독이
있다. 1학년 때 교양 수업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100문제를 컨닝한 적도 있
었다... 이렇게 부정직하게 성취했던 것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시간을 나를 위해 쓰고 성취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생활해왔다. 1년 가까이 취업이
되지 않는 이 상황이 오니 이런 방식들로 진로와 관계에 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뤄진
것이 없으니 이 방식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 사랑이 없구나... 나도 상처가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다른 사람한테 무관심하고
나를 채워줄만한 것들을 찾았던 것 같아. 그래도 다솜이가 깨달은 것들이 감사하다..!!!
이런 것이 바뀔 때 즈음 취업도 시켜주시지 않을까 싶다..ㅋㅋ
*이승주
- 같이 과제를 하는 친구와 트러블이 많다.
늘 뒷담을 하고 다니는 친구인데도 잘해줄 때는 또 너무 잘해줘서 그런 모습에
마음이 늘 약해지고...ㅜ 지금 과제하는 것도 팀프로젝트인데 친구가 하나도 안하고
나한테 미루는데 내가 아이디어를 내면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 너무 힘들다 진짜..ㅠ
그리고 벌써 내 다른 친구한테 내 욕을 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진짜 이 친구랑 안 해
야겠다...ㅜ
-> 잔인한 이야기지만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건데 사람은 이유 없이 잘 해주
는 경우가 거의 없어... 그러니 잘 해주는 모습에 마음 약해지지 말고, 당장 과제를
마감기한에 맞춰 끝내야 하니 “너도 여기까지 해오고, 나도 해갈께”라고 해서 걔가
안 해오면 너가 준비 해 간 것으로 할 명분이 생기니까 그렇게 말해봐.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 친구랑 팀으로 과제하지 말고...ㅜ
<기도제목>
1. 황다솜
- 말씀 깊이 보고 기도 매일 10분 이상씩 하기. 엄마한테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 관계에 있어 사랑이 없음을 회개하고 깊이 관계 맺을 수 있게 도와주시도록
- 진로에 있어 뭘 잘 하는지 알 수 있는 경험들을 주시도록
- 중등부 찬양팀 안에서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노래 음 안 떨어지도록
- 양육 위해 기도하고 지혜롭게 임하도록
2. 이승주
- 말씀 보며 깨닫고, 기도 10분 이상 하기
- 과제 꼭 이번주 안에 다 정리하도록
- 낯 가려서 말 걸지 않았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3. 박은혜언니
- 짜증나는 환경과 사건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 영광 볼 수 있도록
- 회사 지각 안하고 말씀 잘 들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