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휘문고 강당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정민언니 아파서 출석 못하고, 목자언니, 혜원언니, 지수, 유림, 지은 다섯이 한 주간 삶을 나눴습니다.
지수 : 최근 죄가 안 보이는 것이 고난이다. 감정기복이 있는 편인데, 신앙적으로 동기부여가 잘 안되고 큐티가 잘 안된다. 위해서 기도부탁ㅠㅠ
지은 : 최근에 입사지원하면서 좌절을 겪었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볼 때, '왜 저럴까 이렇게 하면되는데..' 라면서 이해못하는 것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해 안 되는게 별로 없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내 고난이 합당하다 느끼고 감사하게 되었다. 내 죄도 보고 이제 하나님께 정말 돌아왔지만 변하지 않는 모습이 여전히 많다. 내 동편은 내가 잘되고자 하는 이생의 자랑에서 나오는 시기질투 인 것 같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 주시는 시선으로 편안하게 바라보고 싶다. 자존감이 떨어지니까 슬픔이 많고, 다른사람 눈치를 보면서 혼자서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덩달아 예능감도 같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다.
유림 : 사람들의 비유 맞춰주느냐 내 속의 말과 표현을 못하는 것이 힘들다. 이번에 같은 직장에 있는 동료 선생님한테 거절을 하는 적용을 하니까 마음이 편안했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조금 도와주기도 했지만, 내 의사표현을 하고 도와주는 것과 억지로 하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래서 감사했다. 친구 중에 나를 자신과 자꾸 비교해서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인정받는 사건이 있었다. (목장식구들도 가끔 삶에서 그런일이 있어야 한다며 함께 기뻐함.^^) 유치하게 생각도 됐지만 기뻤고, 감사했다.
혜원 : 최근에 학원에서 직장 동료가 이직을 생각중인데, 믿는 사람인데 주일 성수가 힘든 보직으로 옮기려고 한다. 고민되는지 자꾸 조언을 구하고 물어보는데, 원칙적으로 주일성수는 해야되지 않냐고 말을 했다. 최근 주변에 자꾸 믿는 사람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 많고 전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오랜 친구들과 만났는데, 내가 믿음의 본을 보여야겠구나 했지만 여전히 세상적으로 예뻐보이고 싶고 잘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친구들한테 이런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오히려 친구들이 긍정해줘서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꽃보라언니 : 이런 문제들이 다 예배를 회복하면 해결되는 것 같다. 최근에 힘들었지만 예배를 성수하면서 붙어있으니 저절로 같이 가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엄마도 정답을 알면서 나에게 물어볼 때가 많고, 나도 답답하지만 엄마에게 약간의 위로를 해주는 것외 예배밖에 없는 것 같다.
======================== 말씀요약 ===================================
우리들교회에 주신 말씀 [에스겔 43:1-12]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40-42장 창문 척량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든 규례가 끝나고 하나님이 동편 영광을 보여주셨다. 하나님 동편으로 오시고 동편으로 떠났다. 에스겔 당시에 하나님 뜻에 합한 선한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이 성전에서 떠났다. 하나님이 구원하리라는 비전도 가물가물 해질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왔다. 동편에서 하나님 영광이 돌아온다. 우리들교회 주로 쓰는 문이 주로 동문이었다. 새 예루살렘 영광이 들어와야 임재가 있어야 한다. 주님이 떠난 유럽성전처럼 겉만 화려하다.
하나님이 그 성전으로 떠나실 때 얼마나 망설이고 주저하셨는지 모른다. 그러나 오실 때 동편 문으로 싹 들어오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징계할 때 그렇게 힘들어 하신다. 하나님 그렇게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없다 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없는 것을 봐야한다. 각자의 동편인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끊지 못하는 중독 등 육신에 넘어진다. 되었다 함이 없다. 우리 삶은 너무 치열해서 말씀을 들어도 동편 하나를 겨우 건지는 삶이다. 여전히 세상에서 잘 보이려고 하려는 나의 연약한 동편이다.
Q) 나의 동편은 뭔가?
교회가 속을 썩여서 하나님이 성전을 떠났는데 하나님이 동편에서 오신다 그랬을 때 말씀을 주셨다. 사람의천마디 말로 비교가 안됐다. 어떤 날쌘 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격려가 되었다. 큐티 말씀으로 하나님이 나를 쪼개고 적용하고 감격하게 한 것이 동편에 영광이 들어오는 것이다. 집중해서 말씀을 듣자.
2. 우리들교회는 말씀의 본새가 빛난다.
2절 하반절
말씀이 폭포수처럼 권위가 있고 영광이 있다. 그런데 창립예배날 문자 그대로 비가 폭포수처럼 왔다. 많은 물소리 말씀의 권위에 압도당할 때 권능으로 들린다. 사람을 고문할 때 물소리를 계속 들려주면 사람이 미친다.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듣는게 고문이다.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3절
그 모양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솔로몬 성전을 멸할 때 돌아오실 때 오는 영광이 언제나 동일하다. 하나님 언제나 동일한 영광으로 차별 없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 주셨다. 사람은 차별한다. 그러나 하나님 영광은 언제나 똑같은 영광으로 찾아온다. 언제나 똑같은 애통으로 똑같이 찾아온다. 주님만이 발광체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똑같은데 우리는 매일 다르고 상황에 휘둘린다.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신실하게 전하고 일관되게 살아야하는데 사람은 선한 것이 없다. 배부른 사람 망한 사람 다 똑같이 대하라는 사명 주셨다.
날마다 큐티 하는 여자가 10년 만에 10만부가 나가서 개정증보판을 내려는 참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없다. 별 차이가 없다. 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이 쓰셨기 때문이다. 그때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순종해서 썼기 때문에 그렇다. 1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하자. 남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한결같다 인정받는 사람 되자.
성신이 늘 안뜰에 들어 여호와의 영광의 전으로 데리고 가시는 교회.
하나님이 나를 들어 데리고 가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다고 하니까 감동이 있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원치 않는 길을 띠띄우고 갔는데 하나님이 말씀으로 보증하셨다. 왜냐면 앞으로 힘든 일이 너무 많을 테니 하나님이 큰 위로를 주셨다. 우리들교회를 개척하면서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러나 성신이 늘 안뜰에 들어 여호와의 영광의 전으로 데리고 오셨다.
4. 그러므로 거룩하라.
6절 더럽히지 말라 가증한 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고 하신다. 이 세상 왕이 얼마나 좋으면 이 세상 왕이 죽었는데 숭배하겠는가? 집안 보고 죽은 할아버지까지 보는 것이 이 세상 왕을 경배하는 것이다.
죽었다 살아나게 하셨으니까 이제는 구별되게 살라고 하실 충분한 이유가 있다. 솔로몬 성전은 세상 왕과 한 담밖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이 없다. 그러나 에스겔 성전은 담이 있다. 구별이 되라고 하신다. 그 화려한 세상은 세상과 차이가 없구나, 그러나 우리들교회는 세상과 차별화된 구별된 교회를 하라고 하신다.
공교회 연합회에서 이단이라고 한 곳은 이단이다. 다 같은데 하나가 다른 것은 이단이다. 그걸 두고 자기가 듣고 분별한다는 것은 교만이다. 겨우 한 담차이라서 나도 속고 남도 속는 음란과 시체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제하는 교회가 되라 하신다.
5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가 되라
이 전을 새 예루살렘 족속에게 믿는 사람에게 보이라. 믿어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에게 보여라. 그리스도 밖에 있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에게 보이는 교회가 되라.
나를 보고 자기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회개하는 심령이다. 내가 정말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회개의 심령은 이 세상 어떤 감정보다 큰 것이다. 우리들교회는 회개한 자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각자 버리지 못한 음란과 죽은 왕들의 시체를 내놓았다. 그러자 성도들이 자신의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일이 일어났다.
6.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11장 말씀 묵상을 상세하게 하게 하셨다. 날 거룩을 잣대로 늘 분별하는 것.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만 큐티가 의미 있다.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다. 내가 오늘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여야할 율례와 식양은 무엇일까? 자꾸 쓰고 남겨야 한다. 9년 동안 쓰다보니까 우리들교회가 엄청 파워풀하게 쓰셨다.
목사님은 사역의 중요한 순서에서 하나님 항상 말씀을 확실하게 주셨다. 나 혼자 성경 읽으면 평생 에스겔 같은 본문 안 읽는다.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라.
산꼭대기 지점의 주인은 지극히 거룩하다. 늘 큐티로 말씀묵상을 하니까 산꼭대기까지 가서 전 세계를 비추어주었다. 산꼭대기까지 가야한다. 길이 좁고 험해도 그 주위까지 밝게 하라고 그 길을 가라 하신다. 거룩을 전파해야할 사명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날 말씀이 43:1-12 이었다. 놀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주의 영광이 가득한데도 떠난 사람이 있다. 모든 것을 큐티로 말씀으로 인도 받으면 저절로 사역이 된다. 할렐루야!! 창립예배를 맞아서 우리들교회의 갈 길을 알려주시고 갈 길을 알려주시고 사명을 주신다. 다른 사람이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교회가 되라 하신다. 문자 그대로 전 세계에 비추는 교회가 되라고 하신다.
================== 기도제목 =======================================
지수 :
- 직장 부장님 아들인 복지관 아이가 허리를 발로 차서 다쳤다. 회복되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유림 :
- 부모참여 수업 잘 마치고
지은 :
- 입사지원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 동생 상은이 수능과 교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혜원언니
- 다음주에 그만두는 선생님한테 큐티인을 선물할 수 있도록!!!!
- 학원 팀장 바뀌려고 하는데 자꾸 번복하는데 마음 지키고, 믿음의 본보기 잘 보이고 기도하면서 은혜 끼칠 수 있도록!!!!
- 얘들 시험대비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보라언니
- 수업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부모님 연락 잘 드리고 엄마 건강!!!! 위해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