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요약>
본문: 에스겔 43:1-12
제목: 주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는??
* 9년 전 (2003년 6월 15일) 창립 예배 때 우리들 교회에 주신 말씀
* 우리들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보여주는 7대 강령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입니다.
* 형식적인 예배는 드렸지만 죄를 지으며 회개는 없었기에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가고 바벨론을 통한 심판으로 예루살렘은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시고자 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 곁에 머물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얽매여서
세상을 동경하고 우리 자신을 세상으로 치장하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 심판 가운데 수모와 고초 당하며 말할 수 없이 낮아지고 구원의 비전조차 희미해 질 때
비로서 동편으로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으로 돌아옵니다.
* 하나님께서는 떠나실 때는 머뭇거리며 떠나시지만 돌아오실 때는 단번에 돌아오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명백히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 우리는 평생 같은 부분에서 넘어지고 또 그 부분 때문에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것이 각자의 동편입니다.
*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얽매여
너무 좋아하는 육신의 것들이 많아서 각자 끊지 못하는 동편이 있습니다.
2. 말씀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입니다.
* 말씀 권위에 압도당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맞습니다!”라고 응답할 때 빛난 영광의 인생이 됩니다.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영광은 늘 동일하기에 우리도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동일한 복음의 영광으로 찾아가서 애통하고 권고해야 합니다.
* 언제나 동일하신 신실한 하나님을 전하며 일관되게 살아가야 합니다.
4. 거룩하라는 명령에 반응하는 교회입니다.
* 우리가 좋아하고 숭배하는 죽은 세상 왕들과 음란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였던 우리를 회복시키셨기에 거룩을 요구하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비록 세상과 성전은 한담 차이여서 분별이 잘 안 되지만 세상과 우리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5.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교회입니다.
*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 밖에 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회개의 마음이 최고의 감정입니다.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해야 천국 백성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6. 모든 규례 (말씀 묵상)를 지켜 행하는 교회입니다.
* 우리에게는 말씀 묵상의 사명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말씀이 의미로 다가옵니다.
* 기록하면서 하는 묵상이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 타인이 편집한 순서에 따라 성경을 읽어가야 합니다.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는 교회입니다.
*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산꼭대기에서는 전 세계를 비출 수 있지만 그곳에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힘들고 어렵다. 힘들고 어렵고 가난한 사람 다 찾아가야 됩니다.
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를 초청해야 합니다.
힘든 곳을 가다 보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보이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꼭대기까지 거룩하게 됩니다.
<나눔 주제>
1. 나의 동편은 무엇인가?
2. 한 담 차이여서 분별이 안 되는 나의 그것은 무엇인가?
<목장 나눔>
목자: 한 주간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요?
자연스럽게 각자의 동편이 무엇인지도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용: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목자: 새로운 여자 친구와는?
나용: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 좋은데 그러한 부분에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목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야 되는데…
공동체로 한번 데려오는 건 어떨는지…
나용: 예전에 영어 과외를 하기 위해 광고를 냈다가
교회에 다니던 여자 아이와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하게 행동했었습니다.
목자: 상대방이 이상하더라도 자기 죄를 우선적으로 봐야 됩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상했었는지…
나용: 그 친구는 성경책은 들고 다녔지만
특정 대학들에 다니는 이들과만 어울리기 원했고
본인이 부자이면서도 굉장히 인색하여서
제가 모든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게 하였었습니다.
또한 저는 제 친구들 모두를 소개해 주었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의 친구들을 제게 소개하는 걸 꺼려하였었습니다.
아마 그 이후로 제가 교회 다니는 여자와의 만남을 지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목자: 느낌으로 만나면 안 됩니다.
외적 기준 아닌 내면 가치관을 봐야 됩니다.
나용: 상대방이 교회만 다니면 괜찮은 건지요?
목자: 자매가 기독교인이라고 다 되는게 아니라
믿음이 있느냐 자기 죄를 부끄러워하느냐를 보아야 합니다.
나용: 외롭기 때문에 이성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목자: 저도 외롭지만 지금 현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도 소개팅은 들어오지만 이제는 누군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나용 형제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목자: 서로의 연약한 부분들을 사랑해 주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내면이 준비된 이가 먼저 희생하고 다가갔으면 합니다.
목자: 제게 있어서 멀리해야 될 죽은 왕들의 시체들은 물질욕과 승부욕인거 같습니다.
급히 필요한 자금이 있었는데
대출을 받는 대신 5년간 몰아왔던 차를 처분하였습니다.
현재 장사가 점점 궤도에 올라서고 있지만
기도를 해 보고
하나님께서 캄보디아 선교를 보내주신다면
기꺼이 가는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한 거래처 사장님이 신제품을 들고 오셔서
제 견해를 물어보셨는데
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솔직히 얘기했다가 그분을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제 자신이 칭찬에 인색하다고 여겨 졌습니다.
한번의 질책을 위해서 열번의 칭찬을 하라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상대방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에도
더욱 지혜롭게 답변을 해야 될 듯 싶습니다.
늘 내 죄를 먼저 보고 부끄러워하는 적용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현재 규칙적으로 QT하는 적용이 잘 안 되는데 더욱 기도해야 될 듯 싶습니다.
호진: 이번 주에 저는 양육 숙제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분량이 많다보니 제때에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더 느낍니다.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라는 표제의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목자: 저도 내용이 어렵다고 느꼈었습니다.
8과 독후감 책인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는 굉장히 은혜로웠습니다.
지금 굉장히 잘 하고 계시니 조금만 더 분발하면 무사히 마칠 듯 싶습니다.
호진: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선 예전엔 대화도 안 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듯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종합검사를 받으셨었는데
병원 측의 요구로 돌아오는 화요일에 입원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됩니다.
의사가 심각히 얘기하지 않아서인지 걱정은 그다지 되지 않습니다.
소망: 하나님께서 캠퍼스 사역에 대한 비전을 주셨지만
여전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연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 주에는 캠퍼스 사역으로 쓰임 받고 계신 어떠한 분의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그저 상황 때문에 여의치 않다고 불평하는 부분과 기도에 힘쓰지 못한 부분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들로 유혹되어지는 부분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과 함께 합심 기도를 하면서 정체된 제 삶 가운데도
새로운 전환점이 도래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목자: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 전쟁 당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을 때만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응답에 대하여 지금도 여전히 그걸 원하시는지 여쭈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헌일: 부모님과의 대화 중에서도 옳고 그름을 따지다 보니 여전히 혈기를 내는 제 자신을 봅니다.
아버지 지인으로부터 결혼식 청첩장이 왔는데
어머니께서는 제게 부재 중인 아버지 대신 부주금을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혈기가 났고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제 방으로 돌아와서 문을 닫고 나서야 후회감과 자책감이 몰려왔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아버지와의 전화 통화 중
몽골에 있는 형석 광산을 소개하는 절차에 있어서
아버지의 주먹구구식 일 처리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 다시 혈기가 나려 하고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수화기를 내려 놓고서도 진정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동의를 이끌어 낸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출 행동을 하시는 아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론 잠잠히 있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한 절망감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닮아가고 싶은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제 성품을 반복적으로 봅니다.
목자: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며 올라가는 적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담배 때문에 절망감을 느낄 때 하나님께 하소연하며 매달렸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악하기에 여전히 반복적으로 범하는 죄악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각자의 동편일 것 입니다.
그러나 절망감을 느끼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오랜 세월 혈루병으로 고통받던 한 여인도 절망의 끝자락에서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었기에 나음을 입었습니다.
소망: 저는 그러한 상황이 오면 회피하는 스타일입니다. 성품이 좋으면 믿음이 없을 수 있습니다.
목자: 베드로는 절망을 통해 거듭났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바울이 책망할 때에도 잠잠히 있었습니다.
헌일: 해결되지 않는 이러한 제 모습을 벗어 던지고 싶어서인지 독립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목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혈기라는 문제가 해결된 뒤 독립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목자: 저는 고객과 다투지 않는 적용을 한 이후 매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고는 소진되는데 자금이 묶여있다 보니 급전이 필요해서 차를 팔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론 일을 하다 보니 차가 필수적이라고 느껴 할부로 차를 다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중 신기한 점은 동생을 통해서 알아보다 보니
동생과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게 되었고 동생이 필요로 하는 핸드폰 케이스도 선물하면서
동생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여러 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라고 요구하셨을 때에는
그의 독생자가 아닌 아브라함의 마음을 원하셨습니다.
모임을 마치기 전에 이 점을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제목>
나용: 학교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조울증적인 부분이 해결되도록
호진: 일대일 양육 8주차 과정 잘 마칠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입원하시는데 충분히 쉬실 수 있도록
목자: 새로운 사무실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여전히 망설여지는 차 구매에 있어서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있어서 기도하고 분별해서 적용할 수 있도록
헌일: 모든 인간 관계에서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어떠한 상황에서도 혈기 부리지 않고 온유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소망: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붙들고 더욱 더 기도할 수 있도록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