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9

*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 2012. 11. 04. 에스겔 43:1-12
우리들교회 창립예배 때의 말씀을 다시 들으며,
우리들교회는 지금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되새기는 예배였습니다.
#.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은?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2) 말씀의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4) 거룩한 교회
5)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
6)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는 교회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는 교회
#.
목장 예배 1_어떻게 지냈는지?
93 김재민
이번주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수능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봤더니, 시험이 끝나고 완전히 체력과 에너지가 방전되었다.
며칠 동안 헤롱헤롱하는 상태로 육체적, 정신적 컨트롤이 힘들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공부하고 외우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리듬 조절 잘 해야할 것 같다.
93 김도희
2주 동안 중고등부 아이들까지만 봐준 뒤에 바로 집에 갔었는데
내 예배를 안 드렸더니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았고 나오기가 더 귀찮아졌다.
완전히 망하기 전에 주일 예배 잘 드리고 공동체에 붙어있어야겠다.
89 박하나
직장은 그냥 여전히 지옥 같고 싫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야근하는 게 짜증나고 피곤하다.
돌아오는 금요일(9일)에 동생 진희가 첫 휴가를 나온다.
4박 5일 동안 나오는데 주일에 휘문에 가서 예배 잘 드리고 목장에도 참석해서 자기 이야기 잘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위로 받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91 강유림
큰 사건은 없이 지냈고 잠깐 만났던 그 남자친구랑 확실하게 전화로 끝내고 정리했다.
내일(5일) 생일인데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
88 박지민
동생이랑 방을 같이 쓰는데 감기를 옮아서 힘들다. 목이 계속 간질간질하고 건조해서 기침 한번 시작하면 끊이질 않는다.
어제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했는데 우물쭈물거리면서 다시 새로운 일을 배우는 나를 보며 마음이 눌렸다.
점장이 25살이고 매니저도 비슷한 또래라서 그런 것 같다.
왜 예전에 잘 하던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이 고생을 사서 하는지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졸업시험은 다행히 잘 봤다.
목장 예배 2_나의 동편은?
88 박지민
돈이다. 하루만 더 일하면 하루치 일당이 더 생기기 때문에 하루도 나에게 내 생활을 허락하지 않고 계속 일했었다.
직장을 알아보는 중에 있는 지금도 계속 연봉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한다.
때로는 십일조 내는 것도 부담이 될 때가 있는데, 십일조 드리는 걸 내가 힘들어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과 멀어지더라.
사단이 내 연약한 부분을 알아서 계속 시험하는 것 같다.
89 박하나
돈과 음란이다. 특히 음란하면서 아닌 척하는 내가 너무 싫다.
며칠 전부터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보기 시작했는데 현빈이 멋지게 나오더라. 계속 상상했다. (큐남 미안♥)
신교제를 하는 중인데도 끊임없이 요동하고 지혜롭지 못한 나를 보면 속상하다.
결국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계속 기도하고 말씀 듣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93 김도희
어머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와 다투시거나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참고 인내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받는다.
그런데 어머니랑 너무 밀착되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있는 것이 불안하고 안쓰럽다.
91 강유림
사람이다. 사람 때문에 포기하는 게 참 많았었다.
나는 가정과 가족관계에 대해 나누는 것이 아직 힘든데 아무래도 신경질적인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엄마가 마음이 아픈 사람인데 그런 스트레스적인 폭발을 고스란히 내가 다 받아줘야하니 우울하고 두렵다.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지만 아직 나는 그 단계에는 못 이르른 것 같고... 나도 아프고 슬프다.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는데, 양육 숙제하고 있는 나의 가슴에 비수를 던지는 말만 골라서 해서 많이 울었다.
▶ 오늘은 평소에 듣지 못했던 유림이의 눈물의 나눔을 들으며 우리가 함께 진솔해졌고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각자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각자에게는 서로 다른 동편이 있었지만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 우리는 모두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씀 들으며 가는 이상,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음과 수고를 모두 아시고 위로하시며 우리의 동편을 위해 함께 싸워주실 줄 믿습니다.
#. 기도 제목
93 김도희 *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잘 세우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 *
신체리듬과 체력관리 잘 하도록
요즘 큐티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와닿는데 하나님과 계속 잘 교제하도록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91 강유림 *
새로운 과외 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가까이에 좋은 친구가 생길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 해서 해야할 일을 제 때 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 *
졸업시험이 끝나고 나서 학교에 가기 싫은데 남은 1달 반 동안 성실히 다닐 수 있도록
새로운 아르바이트에 잘 적응하도록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저기 내 안목대로 재지 않고 하나님이 뜻하신 곳에 찾아갈 수 있도록
89 박하나 *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힘든데 완화될 수 있도록
동생 진희가 휴가를 나오는데 4박 5일의 시간동안 아버지와 마찰 없이 잘 지내고 주일 예배와 목장에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생활 예배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퇴사하기 전까지는 직장에서 더이상 요동하지 않고 일에 전념하도록
다음주에는 88 배묘경 언니 등반과 함께 꼭 더 풍성한 나눔을 하고 싶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