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주일 말씀 요약
본문 : 에스겔 43장 1절-12절
주제 : 우리들교회에 주신 말씀
1. 동편에서 하나님 영광 올라오는 교회
2. 말씀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4. 거룩하라 명령주심
5.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6.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는 교회
7. 산 꼭대기까지 거룩하는 교회
Ⅱ 나눔 시작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센티모르에서 모임을 하였어요.
정은언니가 모임에 빠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오늘의 적용녀 수선언니. 적용 너무나 멋졌어요!!!
언니의 적용으로 인해 많은 영혼이 살아나리라 믿어요. 감동^^
미영이
최근에 관계를 통해 나 자신의 패악을 보게 된다. 동생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사돈댁에서 절을 다닌다고 목사님 주례는 불편하다며 돈을 주고 주례를 구하려고 하는데, 수수방관하고 있는 엄마에게 화가나서 주일 아침부터 언성이 높아졌다. 세상적인 혼수나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결혼식만큼은 혼인예배로 드려야 되는것이 맞고, 타협하고 양보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지만, 엄마는 나에게 왜 유난을 떠냐고 하신다. 올케와 올케의 친정식구들도 목사님이 주례서시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상의할 마음이 없고, 그냥 돈주고 주례를 사자는 주장을 거듭하고 있다. 엄마도 혹시나 이일로 불화가 생길까, 올케와 올케의 친정식구들을 매우 조심해한다. 엄마가 상견례에서부터 저자세였다. 결혼준비과정에서 의사소통하는중에 서로 오해가 많았는데, 대화하며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것 같았다. 4살이나 어린 남동생이 나보다 먼저 결혼하면서 내가 집안에서 천덕꾸러기가 되고 마음이 곤고해지니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사명을 감당해야 돕는 배필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이 다시 새겨졌다. 그래서 동생의 결혼준비과정에서 올케와 동생에게 화가나고 미워했던 것을 오픈했지만, 그들의 구원을 위한 애통한 마음이 없다.
☞목자언니 : 엄마 마음은 왜 그러실까? 시어머니자리로 충분히 해도 되는데, 왜 그러시는가? 남동생을 감싸는 게 가족신화가 될 수 있다. 마음을 알기는 하지만, 올케가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게 하는 게 필요하겟다. 동생은 동생, 너는 너다. 동생에게 가는 물질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는 게 하나님을 떠나게 할 수도 잇다. 니 삶을 오픈하면서 서로 죄보게 하는 게 필요하다. 혼수나 물질에 대해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라. 성전안에 거하는 게 아니면 위축이 많이 된다. 수선이처럼 높은 산 올라가는 것. 당장 주면 편하지만 못준다면 그게 높은 산에 올라가는 것이다. 높은 산 올라가는 적용을 해보라.
가영이
일이 많았다. 결혼식, 장례식장 모임이 있엇는데, 그 모임에서 누구는 어땠더라. 다 자기자랑을 하기 바빴다. 프랑스 유학때 알던 사람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유학 때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모임에서 정직한 적용을 하려고 했다. 아는 언니가 임신 상태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언니에 대해서 슬픈 공감이 되다가 내 악을 보게 되었다. 그 언니도 나와 같은 계통에 있는데 지금 이름만 대면 아는 설계사무소에 다니는데, 상조회에서 지원을 한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좀 그랬다. 그 상황에서 내 악을 보았다. 지금은 생활전쟁(시간관리)의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양육숙제하면서 내 안에서 싸움을 한다. 회사는 한발뒤로 해서 지원하고 있다. 기도중이다. 내가 얼마나 그 안에서 몸부림치는가. 토요일 강의, 목요일 유학반, 건축반 수업등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나머지 시간은, 그냥 혼자 보내니 시간전쟁을 한다.
영수언니
인포로 나오니깐 미수금 받는 업무를 하는데 힘들다. 손님의 동물이 눈의 안압이 심히 나와서 통증이 너무 심하다. 어떻게든 눈을 살려달라고 한다. 못살린다했는데, 살리고 싶다고 해서 안과의사하고 상담해봐라 했다. 그런데 그 손님은 자기는 오는 김에 진료를 받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돈도 안내고 튀었다. 이 주인이 너무 하다. 돈을 내러 아예 오지도 않고, 전화도 끊어버린다. 이 돈을 받아내는 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게 된다. 월요일부터 미수금 전화하느라 스트레스고 일이 너무 재미없다.
수선언니
아빠가 수요일날 자살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전날 아프다고 링겔을 꽂고 간호사에게 죽고 싶다고 했다. 아빠의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아빠를 강제로 데리고 왔다. 계속 실갱이하다가 신경안정제를 하루 안드시고 마음이 너무 조급해졌다. 목장사람들에게 기도부탁을 했다. 양육교사팀은 차마 오픈을 못했다. 이러한 부분을 오픈하는 게 싫었다. 그런데 토요일 갑자기 적용을 시켰다. 오픈이 싫었는데, 나에게 하나님이 오픈하라고 하신거구나 깨닫게 되었다. 도대체 아빠를 어떻게 해야하지? 하나님이 힘든 마음을 너무 아시고, 산꼭대기까지 가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기도하면서 가야겠구나 생각했다. 목사님 남편도 죽기 전에 구원을 받았다.
아빠가 우울증 약을 너무 먹어서 중추 신경계가 어떻게 된 것 같다. 다리에 힘도 없으시다. 이번에 아빠를 보니 아빠가 너무 늙으셨고, 아빠가 어쩌가 저리되셨나 생각했다. 왜 15년 넘게 계속 반복되는 이 상황이 달라지지 않나? 너무 귀찮고, 집에 가기도 싫다. 어제는 집에 가기 싫어서 교회에서 바빠서 못가겠다고 했다. 수욜 말씀에서 사해가서 살려야 하셨는데, 그게 많이 깨달아졌고, 산에 올라가야지 어쩌겠냐 싶다.
☞목자언니 : 엄마는 이번 사건이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안할거다. 높은 산에는 군더더기 붙이고 갈 수 없는데, 내 욕심으로 붙드는게 뭔지 보자.
삼희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감사하기도 하면서도 힘들기도 하다. 내 후임자가 뽑히지 않으면서 그러한 스트레스를 상사와 동료들이 눈치를 주기도 한다. 일을 잘 정리해서 나가면 좋겠는데, 대충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서 일을 정리하기가 버겁다. 남은 일주일동안 업무정리하는 데 지혜가 넘쳐나면 좋겠다. 지금 내 상황이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직전인 가데스에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어 기쁘면서도 현재 직장에서의 유익하고 안락했던 부분들과 내가 해낸 것보다 더 인정하는 현재 직장이 새로운 곳에 가려는 것을 마음을 흔들리게 하려고 한다. 실제로는 너무나 힘들었으면서도 막상 새곳가려고 하니 마음이 좀 그렇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인수인계를 받으러 가서는 감사한 것들이 많았다. 놀라웠던 것은 내가 바라던 100%중에 5%는 좀 아쉬운 것들이 있었지만, 내가 소망하던 것들이 예상치도 못하게 거의 다 이루어져서 너무나 신기했고 기대가 되었다. 에스겔 말씀처럼 내가 주님 말씀만 잡고 은혜안에 있으니 나무와 실과들이 넘치고 넘치는구나. 그냥 주님 안에서 잘 살고 있으면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는 것이 맞구나 깨달아졌다. 1년 반동안 현재 회사 다니기 싫어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매일 말씀 잡고 상황에 순종하였더니.. 주님이 다 아셨구나 생각했다. 팀장자리를 계속 바랬다가 마음을 낮춰서 팀원으로 지원했는데, 내 자리가 이미 팀장자리였고 잠시 팀원으로 있다가, 내년에 승진을 시켜준다고 하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가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 허락하신 직장에서 주님이 주신 열매를 더욱 잘 가꾸고, 목자같은 섬김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목자언니 : 하나님이 깜짝선물을 주신 것 같아 기뻤겠다. 앞으로 더 잘해봐. 그리고 지금 회사 일은 어서 대충하고 나와^^ㅋ
Ⅲ 기도제목
영수언니
1. 일하는게 재미없는데, 일하는 데 있어서 재미가 생길 수 있게
2. 양육숙제하면서 느낀 점을 숙제하는 게 어려운데 이 부분이 잘 훈련되게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다했는데, 동일한 하나님을 느끼게
4. 진로부분에 있어서 잘 고민할 수 있게
5. 경제적으로 부담할 부분으로 부모님을 대할 때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삼희
1.업무정리를 할 시간이 부족한데,주님이 지혜주셔서 주어진 시간내에 잘 끝낼 수 있게!!!
2. 남은 기간 동안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2. 교회예배에 지각하지 않게
3. 새로운 직장을 기도로 잘 준비하고, 말씀으로 깨어있게
가영이
1. 생활예배 잘 중수할 수 있게
2. 시간관리 잘하고, 고토에 대해 잘 생각하게
3. 지혜롭게 섬기고, 거룩하게
4. 집에 잘 내려가서 가족 잘 섬기게
미영이
1. 동생 결혼예배가 하나님께 잘 드려지게
2. 세상의 죽을 왕-돈, 남자 잘 버릴 수 있게
3. 말씀 볼때 구체적으로 잘 볼 수 있게
수선언니
1. 높은 산에 잘 오르게
2. 부모님 섬기는 것이 지쳤는데, 다시 마음이 새롭게 되길
3. 회사에서 성경공부를 지혜롭게 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