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다시 올리는 목장 보고서입니다!
뭐 알려고 하면 알겠지만 이니셜로 올리라는 요구가 있어서 이니셜로 하겠습니다. ㅎㅎ
s.y
가족들을 위해서 가족을 전도하는 것이 형님의 비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직장은 전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참 부럽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버지를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이 좀 잘 빠지는 편이라서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m.y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취한 행동들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이 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번 주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올림픽 공원에서 사진도 찍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상황에 많은 고민이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을 하기 어렵지만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이 어떨지..
j.j
요즘 직장에서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에 대한 회사내에서의 문제
그리고 부서장과의 사이가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목장을 위한 기도보다는 형님을 위한 기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형님! 기도하겠습니다.
j.w
형님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 주일이었습니다.
요즘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고 악기를 사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악기 연주 실력을 어딘가에서 쓰임을 받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교회에 잘 나오고 계신다고 합니다.
형걸
이번 주 딱히 특별한 사건이 없는 한주였습니다. 다만 아버지댁에 놀러 가서
아직도 아버지께 전도를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때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전거 여행을 해서 좋기도 했지만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 모습 그리고 제 죄를 보면서 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제 육신의 아버지 앞에서 항상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상적으로 보여줄 것이 필요하고 아버지께 효도를 하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근데 참 머리만 아픕니다. ㅎㅎ;;
요번 한주 잘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동편이 하니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곳도 동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이 끊지 못하는 육신의 정욕들이 동편이라면
지금 어쩌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서 죄 가운데에 있더라도
다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영원하고 항상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