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 박은혜언니, 이승주, 황다솜
장소 : 투썸플레이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 교회 공동체가 절대적이다.
2. 끝까지 오라고 초청하시는 주님의 부르심.
3.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나눔>
1. 다솜
최근 부모님과의 관계에 직면하지 않고 계속 회피했던 내 아픈 모습을 알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엄마의 막말에 아직도 패스가 잘 안 되서 엄마를 무시하고, 혈기를 부리고 무시하는 언어를 똑같이 사용하는 내 모습을 보며 관계에 자신이 없어졌던 것 같다. 이렇게 직면하지 않아 악순환이 계속 되서 신교제에 대한 두려움 역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뭘로도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예수님만 단번에 채워주실 수 있다고 하시니 이제 정말 다른걸로 회피하지 않고 엄마와의 관계에 직면해야 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기도해야겠다...
-> 관계... 자존감의 문제이기도 해.
엄마를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객관화해야 할 것 같아.
예전에 김창옥 교수님이 도박중독이고 “뭐하냐? 밥 먹었냐?” 하고 묻고 전화를 끊는 아버지를 보며 너무 싫었는데 언젠가 “뭐하냐? 밥 먹었냐?”하는 말이 “사랑해, 사랑해”로 들린 적이 있었다고 해.
그리고 엄마 역시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과 내가 그런 모습을 닮아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조금씩 자유해져.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으면 엄마의 언어에 상처받지 않게 돼.
2. 승주
새끼 강아지를 선물 받았는데 강아지가 낑낑대서 과제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근데도 너무 귀엽고 예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ㅠㅠ
과제할 때에도, 발표할 때에도 자신이 없어서 집중이 잘 안 된다.
그리고 돈도 규모 있게 쓰지 못하는 편이다.
-> 승주가 집중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게 있는거잖아...ㅠ
나도 뭐 하나에 푹 빠지는 편이라 해야 될 것에 집중을 잘 못 하곤 해.
진짜 기도밖에 없어... 우선순위 잘 분별해서 해야할 것을 먼저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그리고 십일조를 하면 너무 비싼 것은 사지 않게 되곤 하니까 십일조도 꼭 하자^^
나는 예전에 십일조를 두 번 빼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딱 십일조만큼의 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생기곤 하더라... 정말 하나님이 속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십일조를 하면 오히려 생활비가 충당이 되었던 경험도 기억이 난다^^
<기도제목>
박은혜언니 :
1. 하나님이 콜링하시는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으로 해석하도록
이승주 :
1. QT 매일 하도록
2. 과제 집중할 수 있길
황다솜 :
1.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물으며 솔직하게 기도하고 관계에 직면하도록
2. 관계에 대한 직면과 두려움의 치유로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준비되도록
3. 취업을 하나님께 맡기고 믿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