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 교회 공동체가 절대적이다.
서로 자기의 악과 부족을 보고, 환난당하고 빚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공동체가 천국공동체.
2. 끝까지 오라고 초청하신다.
천국으로 초청하시는 것은 돌아오라는 것. 나에 악을 보기 시작하면 목이 말라 값없는 영생의 물을 마시게 된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성경을 차례대로 읽지 않으면 자꾸 제하고 가감하게 된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야 어떤 일이 와도 ‘아멘’이 된다.
이번 주는 강당 2층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따뜻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강당 안도 많이 춥더라구요~ 으슬으슬...
그래서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마시면서 나눔을 했어요:)
다음에는 따뜻한 곳을 찾아 가야겠어요ㅎㅎ
오늘도 우리 막내 수정이는 볼 수 없었어요ㅜㅜ 수정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Q.각자에게 가장 목마른 것은? / 각자의 사명을 알고 있는지?
목자혜신언니
목요일 날 학교에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다고 연락이 왔다. 9시에 할머니가 계신 병원에서 엄마와 만나기로 하고 천천히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다시 7시쯤에 엄마에게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으시다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셨다. 그동안 상태가 안 좋으신 줄은 알았지만 돌아가실 줄은 몰랐기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할머니와 보낸 추억들이 많아 너무 슬펐다. 교회장으로 장례식을 치뤘는데 그날 큐티 말씀이 남겨진 사람은 제사장으로 크게 쓰겠다는 말씀이였다. 이 말씀에 너무 위로가 되고, 할머니께서 남겨주신 최고의 유산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명을 다하셔서 고통 없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보여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 하관식 때 이제 더 이상 할머니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잠시 슬펐지만 천국이 보여지는 장례식이였기에 너무 감사했다. 4대째 모태신앙을 이어주신 것이 할머니의 사명이셨던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 전도하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장례식에 와주었다. 전도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장례식에서 그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전도할 수 있었다. 너무 신기했고, 정말 끝까지 천국이 보여지는 장례식이였다.
기도제목 : 졸업 작품이 간증이 되도록/생활예배 잘 드리길/목장과 유치부 위해서 기도.
민경
최근 꿈에 대해 자꾸 생각하고 있는데 나의 꿈이 정말 꿈인지 아니면 욕심인지 잘 모르겠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나중에 영화계에서 대본이나 연출을 맡고 싶다. 큰 꿈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직업 같아서 걱정이 된다. 하나님 일을 동시에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기도제목 : 꿈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길/신교제 할 수 있길.
현지
오늘 엄마랑 싸우고 늦게 와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엄마랑 싸우면서 처음으로 엄마도 나와 똑같이 대가를 바라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엄마와 직장 선생님과 부딪히다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내 안에 분노가 너무 많다. 특히, 직장에서 말도 안 되는 환경에서 무조건 순종하고, 솔직하게 말을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언니가 내 죄를 봐야 한다고 해서 큐티를 하며 생각해봤는데 나는 너무 말을 솔직하게 하고, 목소리가 커서 다른 사람에게 들리게 말을 하는 것 같다.
기도제목 : 한주동안 큐티말씀 잘 보고 적용할 수 있길/입을 인봉할 수 있도록/공동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경혜
이번 주 학교에 갔다 와서 남는 시간들이 너무 귀해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있는 그 자유시간이 너무 좋다. 근데 목요일 날 일대일 양육을 해서 나의 자유시간이 깨진 것 같아 좀 생색이 났다. 그리고 양육자 언니가 앞으로 수요예배에도 나가야 한다고 해서 내 시간을 다 뺏기는 것 같아 싫은 마음이 들었다. 이번 주 아빠랑 오빠 때문에 짜증이 조금 났다. 아빠가 일 하시느라 피곤하신데도 몸 생각 안하시고 술을 많이 드시고, 쉬지 않고 골프 치러 다니셨다. 그리고 오빠는 친구들과 노느라 거의 3일이나 외박을 했다. 아빠와 오빠가 너무 걱정이 되서 미련을 못 버리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나도 너무 속상하고 아빠, 오빠가 짜증났다.
기도제목 : 수요예배 나오도록 노력하길/아빠, 오빠위해 기도.
지선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엄마가 며칠 동안 할머니께 가셨다. 할머니는 불신자신데 엄마가 할머니께 말씀을 전하고 전도하려고 요즘 더 자주 찾아뵙고 전화도 하신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 전 돌아가신 고모부와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나는 그것을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 수요예배 때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그 핏 값을 내 손에서 찾으신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찔리고 구원에 애통함이 없는 내 모습에 회개가 되었다. 그런데 전도는 내게 너무 힘들다. 모태신앙에다가 교회 다닌 지 오래됐는데도 왜 전도를 하지 못할까 생각해보니 아직도 세상 적으로 내가 잘 난 것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면 건강한 자존감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다.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종하고 인정하고 가는 것이 있지만 아직도 내 욕심이 남아있기 때문에 너무 무기력해질 때가 있다. 언니가 처음 나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지금까지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 전지전능한, 크신 하나님이시지 정말 사랑의 하나님은 아니였다. 사랑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다.
기도제목 : 사랑의 하나님 만날 수 있길/후회의 절망이 아닌 회개의 절망할 수 있길.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추우면 싫은데ㅜㅜ 앞으로 더 추워지겠죠?...
낮에는 따듯해서 방심했다간 감기 걸릴 수 있으니 모두 따뜻하게 입구다니세요~
일주일 동안 서로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주는 우리 목장 식구들 사랑하구 다음 주엔 따뜻한 곳에서 만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