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잘리고 베임을 통해 남은 희망의 그루터기 - 김회권 목사님 -
이사야 6:1-13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역대하 26장 전체가 웃시야 왕의 업적에 대해 나와있다.웃시야 왕은 국방, 외교, GDP, 개간, 수출증대 등의 엄청난 업적을 이룬 임금이다.52년 간 유다를 통치해서, 유다를 시리아 팔레스타인 일대의 중심국가로 만들었다.웃시야 왕의 업적을 기록한 이사야 선지자는 왕의 서기관, 비서 역할을 했다. 나의 부모님, 튼튼한 인간관계, 재능, 지혜, 성취한 업적 등이 웃시야 왕이 될 수 있다. 웃시야 왕이 죽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보였다. 차선이 최선의 적이 된다.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웃시야 왕의 보좌가 있다.하나님이 우리인생에 개입할 때 우리 삶이 진동하거나 요동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시기 때문에 장애물과 가시길이 나타난다.하나님만이 진동과 요동치는 세상 한복판에서 우리의 방주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신다.우리주변에서 복음을 대적하고 요동하던 사람의 인생이 예수그리스도의 강력한 힘에 사로잡히면,요동하는 창조적 혼란기를 거쳐서 새사람이 되고 새로운 능력에 사로잡혀서 구원의 반석에 올라간다.하나님의 영이 접근하면 청년의 삶이 진동, 요동하고 혼돈이 온다.하나님의 간섭을 받아서 요동 당하고 진동 당하는 자, 거룩하신 하나님의 면전앞에서 내 누추함 때문에 아우성치는 탄식을 터뜨리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자기 죄성을 직관적으로 통찰하고 내인생이 하나님 앞에 용납될 수 없는 누추함 속에 갇혀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것은 너무 좋은 것이다.예수님의 순결함, 거룩함 앞에서 너무 누추해보여서 죄인이라 고백했다.하나님은 우리의 죄성, 누추함 등 부정적인 쓰라린 경험마저 재구성하고 재창조 해서 쓰시는데, 일종의 긍정적 모티브로 쓰신다.
하나님은 예수의 보혈을 우리 입에 묻혀 주면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다.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주님 앞에서 내가 화로다, 망하게 되었다는 극한의 경험까지 가더라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망하게 된 그사람에게 숯불을 가진 천사가 와서 죄사함을 통해서 우리를 재생시킨다.우리 하나님은 망하게 된 사람까지도 전문으로 살리시는 분이다.망하게 된 사람, 죽게된 사람, 부서진 사람, 요동치는 사람, 흔들리는 사람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재구성 되고 재창조 될 사람이다.황폐케 된 경험이 있을지라도 황폐한 곳으로 옮겨지고 잘리고 베인 상처가 있게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서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처럼, 거룩한 씨, 영생하는 씨앗이 되어서 그 다음의 하나님의 나라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 박지윤(81)#65279;
- 익숙한 내 생#65279;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 엄마에 대한 마음들을 하나님이 만져주셨으면
- 목장, 제자훈련, 공부방을 위해 기도하고 같이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65279;* 라혜정(83)#65279;
- 양육 6과 잘 할 수 있도록
- 술의 유혹을 잘 피할 수 있기를
- 다음 주도 프로님과 예배드리고, 목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 이예솔(83)
- 말씀 안에서 내 모습, 상황들 잘 해석할 수 있도록
* 양지혜(83)
- 요동하고 진동하는 가운데 잘 기다리면서, 하나님 뜻을 구할 수 있도록
- 직장의 경제적 상황이 나아지도록
- 직장과 집에서 잘 섬기고, 친 오빠의 영혼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