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고 베임을 통해 남은 희망의 그루터기.
(사6:1-13)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사는 것은 힘들다. 우리나라도 경제 성장이 둔화된 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 88만원 세대라는 단어가 생기고, 조직폭력배, 다단계 두 직장만이 20대를 환영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 대하 26장은 웃시야 왕의 치적(국방, 외교, GDP 급증, 농경지 개척, 수출 증대)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다. 웃시야 왕은 52년간 유다를 통치하며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등의 나라들 사이에서 유다가 중점적으로 성장하게 했다. 웃시야.. 라는 말은 “야훼는 나의 하나님이다.” 라는 뜻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로마제국이 건설되던 때에 활동하던 선지자로 웃시야 시대의 왕실 서기관으로서 왕의 업적과 번영과 치세를 기록한 사람이고, 따라서 보수적인 성향이 있었을 것이다.
사6:1>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 우리 마음에 숭배가 되는 웃시야가 죽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보인다는 뜻.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 인생의 장래를 웃시야 왕(튼튼한 인간관계, 재능, 부모, 지위, 업적 등)이 쥐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웃시야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된다. 웃시야 왕은 차선이다. 차선책이 진짜인 하나님의 보좌를 가리기에 나에게 있는 차선책이 죽어야 한다. 최선은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사6: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 하나님의 진동하지 않는 터에 우리가 거하기까지 하나님은 나를 계속 흔드신다.
호2:6-7)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 내 앞에 장애물과 가시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 인생을 흔드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가시나 방벽으로 우리를 막으실 수 있다.
한국 젊은이들.
성전의 터전이 흔들리는 듯한 동요 가운데 있다. 정규직의 구원에 방주에 탔어도 은퇴 후의 삶을 보장해 주시는 않으며 대부분은 직장 너머의 고상한 목표가 있지 않기에 우리 인생이 행복할 수 없다. 청년 때 그리스도를 영접하면서 삶이 재구성되는 시기를 반드시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이 요동케 하시는 결과 삶의 재구성이 일어난다. 복음을 대적하거나 재구성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요동하는 창조적 혼란기를 거쳐 새 사람이 된다. 20대 청년 시절에 하나님의 간섭을 받아 요동받고, 간섭받는 자가 복된 자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 견고한 구원의 삶을 살게 된다.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목사님은 세상에서 특별히 범죄한 것이 없는 보통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순결함 앞에서 죄인인 게 너무 깨달아져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한국 사회는 빠르고, 강하고, 유능한 것을 맹신한다. 대한민국이 어떠한 나라가 될 것인가에 우리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충분히 대접받아야 한다는 자존심,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보다 좀 못 받는다는 생색이 많다. 우리의 충분히 충족되지 않은 자존심마저도 하나님은 우리를 재구성하는 긍정적인 모티브로 사용하신다. 우리의 내적 결핍, 수치심, 자기 축소의 경험이 하나님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체질을 불쌍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망하게 되었도다 하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숯불을 가지고 찾아와 주셨듯, 부젓가락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사해 주신다. 망하게 된 사람, 흔들린 사람, 요동케 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재구성 되어지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는 사람이다. 망하게 되었던 사람을 소망의 그루터기로 바꿔주신다.
사회적 거세를 경험하는 것들. 우리 자존감을 사정없이 부수는 세상에서 문화, 언론, 익살, 해학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자애로운 창조적 관점에서 우리의 자존감이 회복되어야 한다.
무인지경에 있는 청년들도 소망의 그루터기를 옮겨가 주신다. 하나님 나라의 대의명분, 소명에 깊이 들어가면 청년들에게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신다.
『황폐케 된 경험』 이 내 인생 한복판에 있을 지라도, 내 안에 그루터기가 남아 있는것같이 이는 거룩한 씨로 거룩한 하나님 나라에 이양되게 하기 위함이다.
지난주 토요일.
우리 목장 6명은 춘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김유정 문학관을 방문하여 가을 정취를 맘~~껏 느끼며 사진찍고,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먹으며 고픈 배를 채우고~ ^^ㅋ
산토리니. 에서 차 한잔 마시며 추운 몸을 녹였던~
우리들만의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차량 운전으로 섬겨 주었던 수민언니. 비나. 감샤~감샤~♥♥
정말 베스트 드라이버들^^
우리 목장 완소녀들을 소개합니당~ ^^
다들 넘넘 사랑스럽네용~~ 쿄쿄~~
이은미 목장 기도제목 입니다.~!!
은미 언니.
1. 야근 없애주시기를
2. 직장과 가정에서 사명 잘 감당하기를
3. 신교제
4. 친구 박은지와 은지 어머님. 교회 올 수 있도록
선미언니.
1. 하나님께 순종하고 기도 잘 할 수 있도록
2. 회사와 가정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3.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수민언니.
1. 흔들리는 시간 잘 버틸 수 있도록
2. 정규직 될 수 있도록
3. 날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비나.
1. 하나님께 잘 구하도록 (기도생활)
2. 회사 과장님. 구원의 문제를 기도로 준비하고 이 사건이 그 가정에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직장에서 지혜롭게 일을 잘 마무리 하고 조직 변동에 요동하지 않도록
은행.
1.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수욜에 있을 건강검진 - 잘 받고 아무 이상없고 두려워하지 않기를
3. 배우자 기도 할 수 있도록
4. 양육 교사 훈련에 우선 순위 둘 수 있도록
은정.
1. 터가 요동하는 시간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삶의 재구성이 잘 일어나도록
2.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지헤롭게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3. 하나님 앞에서 자유하고, 평온함 누릴 수 있도록
4. 가정에 평안, 웃음이 있고, 아빠의 구원을 이루어 주시도록
5. 안전한 거처 예비해 주시도록
모두들 이번 한주도 평안~! 승리~! 하공,
저는 여행 잘 다녀오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