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훈 목장입니다. 나눔하고, 성훈 형이 처방을 하는 식으로 했어요.
아쉽게도 성훈 형과 저의 나눔은 비밀입니다. 시작합니다.
문경
학교에서 조를 편성해 프로젝트를 하는데, 같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왔다. 친구도 별로 없고, 학점에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시작하기도 전에 맥 빠지는 소리를 했다. 왜 저런 사람이 오나 생각했다. 프로젝트를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자신은 학점이 급하고, 그 애 하나 때문에 7명이 스트레스가 쌓인다. 사회 나가면 이런저런 사람이 많은데, 그 애를 생각하면 화가 났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 형들인데, 자기는 친구가 없는데, 그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다른 7명 형들은 취업 때문에 절박한 심정인데, 화가 나는데, 주님의 아가페 사랑을 보여 주려고 했지만, 화가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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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사랑은 주님밖에 할 수 없다. 혼자 스스로 이뤄 낸 것이 많은 문경이는 그 애를 체휼할 수 없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오직 하나님밖에 할 수 없다. 누굴 미워하고, 판단하는 것은 죄의식이 없다. 하나님 앞에 죄의식이 안들어요 하고 고백하는 것은 어떨까? 문경이는 적용도 잘하고, 자기 할 일도 잘 하는데, 하나님 앞에 끌고 가지는 않는 것 같다. 내 죄를 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된다.
병수
한 주간 먹고, 자고 했다. 살이 10kg가 쪘다. 다 정리가 되고 있다. 편의점도 말일에 끝날 것 같다. 한, 두 달 쉴 것 같다.
(성훈 형 - 뭐하고 싶니?) 집에 나오고 싶지 않다. 교회만 다니고 싶다.
(여행은?) 서울을 떠나는 게 별로. 용인 아래 내려간 적이 없다.
(언제 마무리되니?) 위임을 해줘야 되는데, 본사가 기다리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빨리 넘겨버리려고 한다. 그게 편하기도 하고.
이번에 쉬면 치과가 치료도 받고, 허리 물리치료도 받고 교회에만 다닐 생각이다. 허리를 3년 전에 치료 받았다. 마사지를 많이 받고 있다. (정통 마사지~)
교회에 온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편하고, 익숙한 느낌이다. 특히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양이 너무 좋다.
성훈 형 처방
형이 바라는 것은 한 가지, 병수는 시간 맞춰서 교회에만 왔으면 좋겠다. 교회에서 양육 받으라면 받고. 실은 이게 쉬운 것 같아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 나이 때 순종하기가 쉽지 않다. 교회만 나와다오~
민식 형
일은 별로 없었다. 술을 줄어야겠다. 횟수 보다 양을 줄어야겠다. 술 취하면 졸리다. 친구들도 결혼했고, 그래서 회사에서는 후배들하고 먹는데, 후배들도 결혼해서 다들 일찍 집으로 가야 되니까, 내가 그렇게 안하면 안 되니까.
술 조절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안 되는 싸움이다. 술을 일주일에 한번만 먹겠다 적용하자. 일단 횟수를 조절하자.
기도제목
성훈 형
1. 생활예배 깊이 드릴 수 있도록, 큐티 더 묵상할 수 있도록
2. 매일 작은 것 하나라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1. 큐티 본문 해설, 간증이라도 읽을 수 있도록.
2. 술자리 횟수 줄이는 적용할 수 있도록
1. 일주일 동안 짜증 덜 내도록,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2. 가족들이 다 집에 안 들어와서, 가족들이 아무 욕심 없이 화목했으면.
수연
1. 동생에 대한 애통함 생길 수 있게, 교회 한번 나오지 않을래? 하고, 적용하기.
2.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집중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으면.
3.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