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내가 속히 오리니
1.신실하고 참된 말씀 위에 굳게 서라.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핍박받는 이스라엘에게 이상과 환상을 보여주셨다. 환상과 상징은 체험신앙. 영화를 맛본 사람은 성화되어간다.
2.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라.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지킬 수 있는데 아는 것과 지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말씀을 지키는 것은 인내하고 내 죄를 보는 것이다.
3. 말씀을 전파하라.
마지막 때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기뻐하고 용서해야한다. 관용을 알게 하는 것이 말씀을 전파하는 자의 태도다.
4. 일한 데로 갚아 주리라.
마지막 때에 준비는 내게 주실 상을 보고 가는 것이다. 어떤 사건도 기쁨으로 받으면 거룩으로 이끌게 된다. 거룩한 자로 살기 위해서는 여전한 방식으로 주일 성수하고 큐티하며 기도해야 한다.
여전한 방식으로 ‘big mama’에서 모여 나눔을 했어요. (우리의 지정카페가 될 듯ㅋㅋ)
이번 주는 보고 싶던 막내 수정이 까지 와서 5명 ‘전원참석’했습니다!!!ㅎ
Q.말씀을 지키는데 어떤 우상이 나를 방해하는지?...
목자언니
추석 때 광주 집에 다녀왔다. 아버지께서는 제사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나도 무조건 성묘를 같이 갔었어야 했다. 그런데 몸이 아파 너무 가기 싫었다. 그래서 못가겠다 고 했더니 아빠가 화를 내셨다. 아빠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고 너무 무시가 되어 속으로 욕이 나왔다. 그런데 나와 달리 아빠를 이해하고 섬기는 오빠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의 구원에 애통하지 못하고 그동안 나 편해지기 위해 아빠가 구원받았으면 했던 악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저번주 전공수업 시간에 교수님과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내 발표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며 애들 앞에서 안 좋은 소리를 하셨다. 내 실력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소화가 안 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내가 그동안 열심히 하지 못해서 받는 훈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큐티 할 수 있길/목장위해 기도/졸전 잘 준비할 수 있길/체력 붙들어주시길.
경혜
취업캠프에 다녀왔다. 캠프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이 안나 그걸 쓰다가 늦게 서야 잠이 들었다. 취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딸 예정이기 때문에 일단 취업 걱정은 덜 하고 있다. 요즘 일대일양육을 받고 있는데 숙제하기 너무 싫었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 방황중이다. 나도 추석 때 가족과 성묘를 갔다. 가기 싫었는데 아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혀서 근처에도 못 가고 결국 할머니 댁에만 다녀왔다. 밥도 못 먹고 짜증났었다.
기도제목 : 일대일 양육 잘 할 수 있도록/큐티 할 수 있길.
현지
이번 주 엄마가 독감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오셨다. 1시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1시 6분에 엄마에게 갔다. 동료 언니와 같이 갔는데 그 앞에서 정확한 시간에 오지 않았다고 나를 혼내셔서 창피했다. 엄마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시는 완벽주의자시다. 가지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다. 갖고 싶은 것을 다 갖는 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데 내가 느끼는 행복은 너무 일시적인 것 같아 공허할 때가 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신다는 말씀에 은혜 받았다.
기도제목 : 큐티 할 수 있길/동생 위해 기도할 수 있길.
수정
어제 아빠랑 싸웠다. 가방을 사주시기로 약속하셔서 저번에 백화점에 갔었는데 일이 생겨서 가시는 바람에 결국 못 샀었다. 그래서 어제 다시 사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교회도 잘 나가지 않고, 컴퓨터에 대해서 물어볼 때마다 짜증내면서 네가 원하는 것은 해달라고 하냐며 뭐라고 하셨다. 아빠와 평소에도 관계가 좋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완전 짜증났다. 어렸을 때 잘해주지도 않았으면서 하는 생각이 올라와 더 화가 났다. 아빠는 말씀을 강하게 하셔서 그냥 나에게 말을 걸기만 해도 짜증날 때가 있다.
기도제목 : 큐티 할 수 있길/예배, 목장 잘 참석할 수 있길/아빠와의 관계회복.
지선
이번 주 동생이 휴가를 나왔다. 동생이 한번 휴가를 나오면 군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늦게까지 친구들을 만나 놀다가 아침에 들어온다. 그럼 너무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된다. 휴가 나올 때마다 그러는 것 같아 동생에게 요즘 큐티하냐며 음란을 행하면 나중에 하나님이 그 음란을 다 물으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동생이 화를 내며 주먹으로 벽을 쳤다. 말씀을 전할 때는 잘 분별해서 하고 감동을 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동생의 상황을 전혀 이해해주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했다. 그리고 주일에 아빠 차를 타고 올 때가 있는데 오늘 말도 없이 아빠가 아는 사람을 전도한다며 그 사람을 차에 태웠다. 미리 말을 하지 않았기에 너무 당황이 되었고, 너무 심한 담배냄새에 짜증이 났다. 그리고 그 사람 앞에서 전날에 엄마랑 싸운 것을 티내는 아빠의 모습에 더 화가 났다. 속으로 이럴거면 왜 저 사람을 전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이제 것 교회를 다니며 제대로 전도를 해본 적이 없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지키는 것은 내 죄를 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내 죄는 보지 못하고 아빠 죄만 보는 내 모습에 회개가 되었다.
기도제목 : 잘 분별해서 말할 수 있길/내 죄 먼저 보고 인내할 수 있길.
진짜 가을이 왔어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모두 따듯하게 입구 감기조심하시길:)
가을과 함께 중간고사 기간도 돌아왔군요... 우리목장 모두 퐈이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