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1. 각자가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자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반사체 : 다양함 속에서 자기 색깔과 사명을 이뤄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내가 겪고 있는 고난과 고통의 불 가운데 달궈지며 내는 불빛이 바로 사명의 광채
2. 내가 성전인 것을 아는 자
- 내가 성전이므로 하나님의 통치를 직접 받게 된다. 그리고 내가 '사랑'을 할 때 이러한 주님의 직접 통치를 비추게 된다. 사랑의 극대화는 바로 '죽어지는 것'!
3. 정직한 자
- 정직의 반대어는 거짓이다. 거짓이란 사실과 자기 의견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남을 죽이는 진실을 배포하는것이다. 지극히 선한 것은 구원과 진실, 사랑에 관련한 것이다.
자~~! 그럼 삶에서 거짓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구원으로 사람들을 이끈 보석의 간증이 있으면 나눠볼까요?
<철주br>
- 군대에서 청소가 제대로 안된 구역의 담당자를 고참에게 정직하게 말하다가 동기를 곤란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그 동기는 나에게 안좋은 감정을 계속 품게 되었다. 나는 정직하게 말했다고 생각했으나 이것이야 말로 남을 죽이는 '거짓'의 사건이다.
- 회사에서도 인정받으려고 하다보니 내가 한 일을 과대포장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관계를 해치기 싫은 마음에 술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이 또한 거짓의 모습이 아닐까?
- 집에서도 동생을 온전히 품어주지 못하고 나 중심적인 삶을 살아온게 거짓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동생이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희중>
- 집에서 온전히 본이 되지 못한게 거짓의 모습이다. 대외적인 성취로 자존감과 정체성을 쌓으려는 삶을 살아왔었고, 그러다보니 그렇지 못한 이들에 대한 정죄감이 자연스레 자리잡힌것 같다. 이러한 성향으로 가족들을 온전히 품지 못해 상처를 주었던 부분이 있다. 이것이 거짓의 모습임을 깨달았다.
- 회사내에서도 이러한 성향은 추진력있고 성취지향적인 사원으로 나를 포장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포장의 근원은 인정중독이며, 내가 생명책에 기록된 자라는 것 외에 자랑할 것이 더 있음을 하나님 앞에 보이는 꼴임을 인정한다.
<승호br>
- 거짓의 사건에 대한 고백보다 먼저 나누고 싶은 것은, 내 안의 죄책감과 무기력함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이 곳으로 인도하신 것이 가장 감사하다는 것이다. 세상 친구들과 점점 만나고 싶지 않고 공동체에 더욱 매달리게 해주시니 감사하다.
<준식>
- 과 동기들로부터 취업결과로 인정받는 현실에 우쭐하고 겸손한척 하는 것이 나의 거짓된 모습이다. 그리고 그런 교만함은 생색과 보상심리와도 연결되는 것같다. 내가 조별 팀프로젝트에서 이만큼 했으면 이 정도의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 기도제목
<철주br>
1. 회사에서 정직하게 일할 수 있도록
2. 동생 교회오도록
3. 가족의 건강
<승호br>
1. 건강
2. 구직활동에 길을 열어주시길
3. 동생의 건강(신장 쪽에 문제가 있다네요~)
<준식>
1. 현재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잘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내년 1월에 국가고시 있어요~)
2. 성경말씀과 큐티가 내 삶의 중심이 되도록
3. 중간, 기말고사가 연이어서 곧 시작되는데 잘 준비하도록
4. 학교내에서 교직원과 학생들간 분쟁이 있는데, 잘 해결되도록
<희중>
1. 가정구원
2. 동생 진로 잘 결정하도록
3. 목장 잘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