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요 약 >
제목: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말씀: 요한계시록 21:18-27
“쿼바디스” 영화 이야기!
-> 데보라 커, 로버트 테일러 주연. 마빈 르로이 감독. 51년작.
로마의 인질인 리지아 공주는 기독교인으로서 천국을 누렸기 때문에 로마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않았고 믿음없는 마커스 장군의 구애도 거절했다.
새하늘과 새땅에 거하는 자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이다.
1.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사람
12사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를 하여서 기초석의 역할로 성곽을 꾸민다. 눈에 보이는 성곽을 통해 어마어마한 크기인 성을 짐작한다. 이 땅의 성도의 믿음과 공동체를 통해 천국을 짐작케하는 것이다.
천국이 얼마나 복된가를 설명하기 위해 12보석으로 설명하였다. 신앙의 진보를 위해 때로는 화려한 천국도 보여주신다. 그러나 그것이 기복이 되어서는 안된다. 거룩한 것은 ‘가치’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 내가 어떤 신분/환경이라도 빛을 비춰주면 된다. 내 속의 로마가 망하면 내가 누리는 영광이 크다. 로마에게 핍박당하며 살고 초라해 보이는 인생이었지만 그 세상 가운데서 로마는 망할 것이 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쿼바디스의 리지아처럼 세상을 거절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성곽은 비록 연약하여도 믿음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성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진주는 수많은 인고의 세월로 탄생하고 정금은 불에 들어가는 연단이 필요하다. 보석 같은 간증을 하려면 인고의 세월이 필요하다. 예수님 믿는 거룩한 성에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과 교제 할 길이 많다. 새로운 공동체에 들어오면 죄를 막아 주는 것이 있다. 각자의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 할 수 있다.
2. 내가 성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어린양이 ‘성전’이고 ‘등불’이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과 구별된 곳이 필요하기에 성전 건물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성도 각 사람이 성전이 되어야한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성전이니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천국에 가입시키기 위해서는 구제, 봉사, 설교보다 ‘사랑’밖에 없다. 이 땅의 가치관으로는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죽어지는 것이다.
끝까지 남는게 사랑이다.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볼수 있도록 ‘진짜 사랑’을 해야한다.
3. 정직한 사람
하나님의 영광이 자기 영광이 되고 만국의 영광이 되는 자이다.
천국은 성도들을 위한 안전지대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정직히 행하였을 때 비춰진다.
거짓이란 사실과 자기의견을 구별하지 않는 것! fact라고 하면서 자기의견을 얘기하며 소문을 내는 것이다. 진실을 얘기하지만 자기 한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야~’ 하면서 다른 사람이 죽어 넘어 지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정직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진실이 있어야 한다. 속된 자들은 죄가 무엇인지 몰라 거짓을 행하지만 born again christian 은 거짓말을 해도 마음에 불편함을 느낀다. 정직히 행하는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보석같은 간증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정직한 나눔은 상대에게 ‘정직하게 말하라’가 아니라 내가 상대의 수준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나누는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 사소한 것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책에 올라가는 것이다.
< 목 장 나 눔>
이번주는 석촌호수에 가서 예쁜 하늘과 나무를 보면서 걸었습니다..
공부에, 일에 지쳐있었는데 다들 마음이 들뜨면서 행복했습니다. 재미있고 예쁜 표정으로 단체컷과 개인 사진도 찍고 왔어요...
강 혜 림
천국에 가입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했다. 내가 죽어져야하는 사랑이다.
몇 년전 남동생이 죽은 여자친구의 빚을 떠안고 그 빚을 갚느라 고생할 때, 가끔 동생이 집에 오는 날이면 노숙자(좀 심하게 표현해서)처럼 자기를 방치하는 모습에 경악했다. 머리도 안자르고, 옷도 아무거나 입고, 씻지도 않고... 그 중에서도 가장 참기 힘든건 긴 발톱이었다. 깔끔한 성격인 엄마와 나는 지저분한 것이 견디기 힘들었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나에게 와서 ‘쟤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안달복달했다. 집나간 자식이 들어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오직 집에 와준 것에 감사하며 아무소리하지 말고 밥해주라던 목사님 말씀에 따라 나도 엄마에게 아무소리 하지 말고 동생에게 맛있는 거 먹이자고 했다. 동생의 구원을 위해 지저분한 것도 참고 같이 있어줘야 되는, 정말 내가 죽어지는 경험이었다. 내 깔끔이 죽어져서 아무 말 안하고 섬겼더니 나중에 동생이 우리들교회 예배에 여러번 따라 왔었다.
요즘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A샘은 나랑 친해져서 서로 중요한 강의 자료, 시험 자료..등을 나눠보며 도와주었다. 지난주는 일주일에 한번 오는 B샘이 내 이상심리학 책을 보더니 정리가 너무 잘되있다며 그 책을 구해줄 수있냐고 부탁했다. 별로 친한 샘도 아니고 내가 그 샘한테 도움받은 것도 없다는 생각에 해당 과목을 듣지 않으면 구할 수없는 책이라고 넘겨버렸다. 사실은 구해 줄수도 있지만 자동적으로 givetake 를 계산한 것이다. 사랑을 베푸는데 손익을 계산하고, 사실이 아닌 내 의견을 말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불편함을 느꼈다.
임 연 지
임용고시가 얼마 안 남았는데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 학교에서 일하고 시험공부하고 일대일까지 시작했더니 그런 것같다. 일대일은 숙제하고 매주 만나면서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들이 보이는데 시험공부는 그게 아니다보니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같다. 지금까지 시험공부를 늘 집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장소를 바꿔서 공부해야겠다. 이제 겨우 60일 남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다.
집에서 공부할 때 피곤하다는 핑계로 늘어지게 된다. 이번주부터는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체력을 관리할 생각이다. 전에 혼자 비디오 보면서 요가를 했는데 자세교정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학교에 공간이 넓은 마루바닥이 있으니까 수업끝나고 남아서 요가를 해야겠다.
정 선 민
어렸을 때 내가 교회 다니려는 것을 가장 말리고 안된다고 했던 두 사람(엄마랑 둘째언니)이 이제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닌다.
둘째 언니가 지금 이혼의 위기에 있고 형부의 바람 사건으로 조카들도 힘들어한다. 형부는 20대에 일찍이 성공을 했지만 지금은 망하는 사건이 왔다. 남자가 여자를 거느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 사건이 오기전에 우리집에 잘하고, 나에게 관심을 주었던 사람이 형부였다.
둘째 언니와 형부가 이혼을 앞두고 있고 내가 형부를 볼 기회가 이때밖에 없으니 이번 추석에 내려가면 형부에게 내 간증을 하고 복음을 전해야겠다.
한 미 옥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본다.
학원이 일도 많고 원장님이 까다로운 분이라 대체로 선생님들이 1년을 못버티고 이직한다.
그럼에도 나는 여기서 오래 일한 편이라 나름 원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새로오는 선생님들이 올때마다 일을 가르치는 것이 내게는 참 번거롭고 힘든 일이다.
지난주는 새로오는 선생님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학원 측에서 내가 수업하는 것을 카메라로 촬영 했다. 오랜 시간 촬영하는 것도, 내 수업이 노출되는 것도 싫었지만 해야하니까 순종했다. 그런데 며칠후 또 와서는 내 수업을 다시 촬영하겠다는 것이다. 뭔가 또 나올게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원장이 재촬영을 시킨 것이다.
학원 회의 때마다 원장이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결정하니까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고 아무말도 안하는 분위기다.
나도 보통때는 회의 때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 또 찍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하고 말을 꺼냈더니 원장은 혼자 횡성수설 하고 화를 내면서 나갔다.
집에 와서 내 모습을 보니 생색이 있었고 참지 못한 부분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 회개를 했는데 진정한 회개가 되지가 않았다. 하나님께 ‘죄송해요~!’ 하고 한마디로 끝나는 정도? 그러면서 도대체 어디까지 순종해야 하고 어떤 때에 내 의견을 내야하는지 고민이 되었다.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사람의 종이 되어야 예수의 종이 되는 것’이라는 말씀을 깨닫고 지금 주신 직장이 하나님의 주신 훈련의 장소임을 명심하여 다시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니기로 했다.
노 수 경
정직하라고 했는데 나에게는 정직하지 않은 모습이 있다. 결혼은 안하고 그냥 연애만 하고 싶은 악한 마음이 있다. 오래동안 교제했던 남친을 떠나보내고 그 이후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를 좋아했지만 결국 그것이 결혼을 위해 교제하고자 함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결혼이 불가능한 상대를 택하여 나혼자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내가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렇다.
이성이 친밀하게 대해주고 관심보이면 그냥 친하게 지내자는 것인데도 괜시리 들뜨는 기분이 든다.
(우리도 그래~~~~!!!) 상대방이 나를 헷갈리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중심 잘 잡고 바로 서있어야하는 문제 인것같다.
고 봉 희
소개팅에 나가면 나눔 형식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오랜시간 동안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들 교회 자매가 명심해야할 소개팅 원칙: 소개팅 나가서 목장나눔, 선교, 전도하지마라~!
첫만남에서는 무조건 좋은 인상, 장점/강점을 보여주고 솔직한 나눔은 서서히 할것~! )
이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소개팅이후의 만남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면 내가 말을 분별하여 지혜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존감이 낮으니 거절당할까 불안하고 상대방이 내 모습을 바로 봐주지 못할거 같아 염려가 되는데
당당한 모습을 가져야겠다.
<기 도 제 목>
강 혜 림
1. 대학원 진학과 진로 위해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기
2. 추석에 가족들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게
3. 신결혼
정 선 민
1. 가족앞에 정직함으로 천국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명절이 되게
2. 둘째 형부께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복음 전할 수 있기를
3. 세상가치관과 하나님의 가치관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게
한 미 옥
1. 아버지 구원
2. 이번주 추석에 가족회의에 주님이 인도해 주시길
3. 정직한 한 주 되길
노 수 경
1. 하나님 사랑 마음 깊이 알고 주 안에서 미래에 대한 소망 가지길
2. 즐거운 한 주 되길
고 봉 희
1, 결혼 얘기가 나와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즐거운 추석 보내길..
2. 소개팅 하는데 자신감 가질수 있게
임 연 지
1. 외로운 감정에 빠지지 않고 주님 의지하기
2. 공부,운동 규칙적으로 잘 하길
3. 기쁨, 감사로 충만한 한주 되기
4. 가족구원,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