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8~27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할리스에서 나눴습니다~^^
목자언니의 '다이어트'라는 한마디 발언에 우리는 1시간 동안이나...수다를 와글와글*_*
이미 이렇게 친해져버렸다능...헤#54783;
보선: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정말 하나도 내 죄가 안보이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세상을 거절하고 구별되기는 커녕 나는 세상이 좋고 성공하고 싶고, 돈 많이 벌어 행복하고 싶다. 말씀들은지 5년이 넘어가도 이렇게 변한것이 없는 내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많은 사람들을 알고 친해도 그 속에서 외롭고 페북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나도모르게 우울해져 버렸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에, 나 밖에 모르고 남은 모르기 때문에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다들 한살씩 어리고, 둘둘 짝지어서 친해지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내 문제는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 사랑없음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벽을 만들고 있는지는 않는지 고민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거짓말은 매 예배 올때마다 거짓말, 늘 살면서 부모님께 무서워서, 혼날까봐 또 여러가지 이유로 밥먹듯 거짓말을 하고 정말 파묻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삶이였는데 내 일상의 거짓에 대해서 더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은혜언니: 학교 친구들은 동생이기 때문에 내 문제로 파고들기 보다는 최소한의 예의가 있으면 되고, 함께하려는 마음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다. 이미 많은 부분 속마음도 터놓고 얘기할수 있을 정도지만 언니라는 이유로 약간 무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내가 스스로 홀로 너무 심한 외로움만 느끼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인것 같고, 나도 사회생활 하면서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대화하는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세상과 단절하는 것이 아닌 세상과 함께 가야하고 또 싸워야할 대상이기에 같이 잘 지내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지수언니: 내 보석같은 간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딱히 그렇게 드러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늘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정도 쯤은...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사랑을 해도 사랑하는 대상에 맞게 적절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내모습을 보았다. 나만의 사랑을 하고, 과하거나 부족한 사랑을 한다. 늘 관계에서 긍정적이어야만 하고, 대화도 긍정적이기 원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서 거짓으로(말을 너무 많이하는-설교에 나왔었던 거짓이 너무 찔렸다.), 그리고 가식적이고 과도한 말을 하게되는 것 같다. 너무 내 행동이 모두 말씀에 나와 있어서 찔렸다. 회사에서도 정말 뒷담화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오늘 말씀 듣고나서부터는 적용을 해야될 것 같다. 분위기에 휩쓸려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하게 되고 스스로 화가나서 함께 뒷담화를 하게되기도 한다. 그러고선 집에가서 찔려하는 내 모습이 있다.
-은혜언니: 나도 회사에서 너무 말 안듣고 상식적이지 못한 아랫사람이 있는데 내가 사회생활을 빨리 했기 대문에 그사람보다 회사에서는 윗사람이다. 그렇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행동에 옮기지 않아서 그사람에게 관심을 끊었었다. 하지만 부딛히고 그 사람의 경우없는 행동이 보일 때마다 회사 사람들과 함께 화내게되고 뒷담화도 하게된다. 안하는 적용을 해야하는데 어려운 것 같다.
은혜언니: 세상 거절하는 것이 너무안된다. 정규직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늘 생각하는 것이 돈, 연봉, 차, 이런 것 만 생각하게 된다. 너무 연약한 것 같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회사에 남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사명감도 주셨었는데 이제는 연봉, 돈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어서 부끄럽다. 돈 쓰는 습관과 가치관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하고 적용해야할 것 같다.
-보선, 지수언니: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카드가 있기 때문에 지출하는 문제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때에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쓰면 좋을 것 같다. 차근차근 바꾸어 가면 바뀔 습관이니까 힘내세용~^^
<기도제목>
보선: 학교 발표수업 잘 끝내기. 규칙적으로 큐티하기. 즐겁게 지내기. 우울에 빠지지 않기.
지수언니: 큐티하기. 거짓으로 행동하지 않기. 욕을 하지 않기.
은혜언니: 추석 때 아빠와 관계회복 할 수 있도록. 시험에 대해 두려움이 아닌 감사함으로 잘 볼수 있도록. 소비습관에 대한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