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손효진A 목장 -4-
<<주일 설교 2012-09-23>>
요한계시록 21:18-27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간단 내용
새 하늘 새 땅에 거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 일까.
1. 각자가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사람
2. 내가 성전인 것을 아는 사람
3. 정직히 행하는 사람
목장 모임
목자: 손효진A(85)
목자가 먼저 제대로 자기 성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의 다중인격(?)적인 직장생활, 가정에서의 생활,
그리고 교회생활이 참으로 부끄럽고, 목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안일해지지 않게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주변을 대하고 싶다.
부목: 이지혜I(86)
항상 밝아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한지라 그 침체기의 기간을 줄여보고자
무지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어지간해서는 잘 티 내지 않는다. ‘내생의 마지막 한달’ 책을 추천한다.
뜬금없지만, 당연하게 눈뜨고 시작하는 하루가 깨어날지도 모르는, 기적 같은 하루가 되는 일이 된다.
끝까지 사랑하고, 진실하고, 구원을 위한 삶이 되길 바란다.
목원: 원유지(87)
원하는 건 다 하던 그녀의 화려한 시절은 끝났다. 몸이 피곤하고, 먹고 싶지 않고, 일대일 양육교사 숙제도
너무 힘들다. 무조건 피해보는 일은 곧 죽어도 하기 싫은데, 좋은 것만 하며 살아 가는 건 없다는 것을
직장에서 또 집에서 뼈아픈 현실을 혹독하게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그녀의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회계: 정주원(87)
얼굴보기 힘든 그녀… 그나마 싹싹하고 애교 많은 처세술로 직속상사와의 거리를 좁히며 그나마 평안한
한 주였다고 하는데… 아픈 몸으로 맘도 약해진 직속상사에게 애통하는 마음으로 돌아보아 주었더니
그 분의 마음을 얻었다는… 앞으로도 더욱 더 낮아지고 죽어지길 소망한다.
막내: 김민희(89)
말씀이 참 안 들려도 이리 안 들릴까? 힘든 몸과 마음이 오만가지 사건과 사람에게 분산되어 있다.
고양이 발톱을 세우며 그녀에게 달려든 엄마와, 그에게 질 세랴 더 큰 사자 울음소리로 공격처세를 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랑하기가, 진실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도망가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또 진리를
거스리는 자들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라는데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고 싶다.
※※※ 사람들이 미켈란젤로에게 어떻게 다비드 상을 조각했느냐고 묻자,
그는 다비드로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깎아내 버렸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단순한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서 하시는 일도 바로 그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든 성품을 깎아버리신다.
-내 생에 마지막 한 달 내용 중.
‘나는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따라 애써 내 빛을 내려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빛깔이 그 분의 자녀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춰 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가치관이 그 분을 닮아 가길 애써 적용하는 삶이 되어야겠다. ※※※
기도 제목
손효진A
- 하나님과의 교제 꾸준히 할 수 있게.
- 집, 직장에서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대할 수 있게.
- 공동체와 목장을 귀하게 여길 수 있게.
이지혜I
- 지난 주 다녀간 Anjuni의 생모의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아직 만남이 이뤄지진 않았다.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 생각 날 때마다 그녀를 위한 기도를 부탁.
- 집, 직장에서 진실하게.
원유지
- 양육교사 숙제 잘하기.
- 피곤한 영육 잘 추스리기.
정주원
- 집, 직장에서 잘 죽기.
김민희
- 추석 명절 도우미 역할 생색내지 않고 잘 하고, 아픈(?) 친척언니 잘 섬기기
-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 진실함으로 대하기.
- QT 말씀 잘 깨달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