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한 풀 #44146;인지 오랩니다. 덕분에 설교 시간도 에어컨 없이 그럭저럭 버틸만합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후 근처 탐앤탐스로 향했습니다.
저번주 본 연극 이후로 더 많이 친해진 덕분에 속마음얘기가 더 진솔하게 나오는 나눔이였습니다. 요번 목보는 자세한 나눔내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각자 서로의 고난 얘기와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 했고 말씀으로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족같이 훈훈한 목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조용한 어투로 각자의 고난을 해석해 주시는 목자형, 교회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못지 않은 기붕이, 그리고 저의 많은 부분이 체휼되는 성우형.모두 하나님의 딱 맞아 떨어지는 셋팅이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판단하기 좋아하던 교만함 투성이던 저도 많은 것을 뉘우치게 됩니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 기도제목 올립니다.
기도제목
한기붕
1. 가정에서 중심 잘 잡고 서기
2.일대일 양육과정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 만들기.
3.돕는 배필 주님 뜻 가운데 만날 수 있길
적용
아버지께 매주 2부예배 후 한통의 편지를 쓰겠습니다.
일기쓰는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기붕형제는 적용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러 지체들에게 알리는 것이 행할 것 같아 올려도 괜찮을 듯 하다고 합니다.
기붕형제의 멋진 적용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양육도...^^)
이계철
1.하나님 핑계대는 거짓 나눔 하지 않도록.
2.목장식구들과 건강한 나눔하도록
3.시간관리 잘하도록.
태원
1.말씀대로 순종하도록.
2.일찍 자는 습관들이기.
3.탐식하지 않는 습관 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