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고전 2:16)
한재성 선교사님
하나님도 사정이 있으셔서 나때문에 눈물 흘리시며 나를 그렇게 이끄시는건데..
그 마음 알아 넵!하고 즉시 순종하면 좋으련만..
그거말고...이건 어때요? 하면서 주님을 협상테이블에 앉혀 가르치려는 내모습 보여 매우 죄송합니다ㅜ,.ㅜ::
하나님의 계획대로...이끄시는대로.. 나를써주세요!라고 절대순종하여
내 작은 달란트도 크게 쓰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우리들되기를 기도합니다.~
윤 혜 정 (목자)
지난주 검사결과가 So So 하게 나왔습니다.
주중에 너무 힘이없고 지쳐서 고칼로리 고열량 음식 섭취를 했는데 그 영향이 좀 있었나봅니다.
찌개나 국같은것 지양해야하고 운동해야하는데 지키기가 참 힘듭니다.
그리고 아픈데 일대일 양육을 이번텀에는 안하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담당사역자님의 묵묵무답과 동반자한테 먼저 연락이 오는 상황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오병이어의 떡을떼는 은혜의 말씀에 내 건강도 믿음으로 은혜의 떡을떼면 그만큼 부어주시리라는 마음을 주셔서 아멘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동반자와 시간이 맞지않아 주일 저녁에 양육스케줄이 잡혀 몸에 무리갈까 걱정이됩니다 ㅜ,.ㅜ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맡겨진 사명이 많은데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감당하는것을 믿음없는 아빠가 보시곤
그 교회는 아픈 너를 꼭 시켜야하냐며 타박하셔서, 감당하는 사명이 아빠의 구원에 방해될까 두렵습니다.
-건강위해 무염식과 운동 목숨걸고 하도록
-맡겨진 사명이 아빠의 구원에 방해되지 않도록 감당할 지혜주시길
-대학원 진학에 대한 진로 고민중인데,
10월이 접수 마감이고 봄학기 시작하는 대학원 진학이 내 욕심인지,주신길인지 기도로 분별해 응답받고 갈 수 있도록
노 옥 주
지난주 염려했던 회식의 쓰나미가있었습니다.술을 마시면 건강에 위협이 되기에 못마시는데
팀장님 한분이 화장실도 못가게하며 파도타기를 연거푸진행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직 출근한지 얼마되지도 않는 상황이고 아픈것을 오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엔 나도 분위기 흐리는 사람 아녔는데 건강때문에 못마시고 분위기 망치니 가시방석같고, 술 권하는 팀장님이 너무 힘듭니다.
신입이 저를 포함하여 3명인데 술잘마시고 비위 잘 맞추는 동기는 승진도 탄탄대로인것 같아보입니다.
구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하는데 반찬이 먹기 힘든것뿐이라 밥도 못먹어 체력도 바닥인데
팀 분위기상 간식도 먹을 수 없고 업무도 너무 바쁩니다.
목자언니 목원들이 마실수있는 에너지원(?)마구 추천하며(다들 건강식품 판매원 같았다는^^::)
아픈것 윗상사에게 오픈해보라 권했는데
아픈것 말할때는 아닌것 같다합니다.
-업무 일처리시 실수하지 않도록(사고치지않도록)
-건강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 잘하고,수요예배 올수 있는 체력 주시길
박 소 연
학교(직장)에서 일이 서툰 동료로 인해 여전히 일이 많아 힘이듭니다.
그 상황이 이해가되기도 하지만 막상 나한테로만 일이 몰리는 상황에 몸도 힘들고 생색이 납니다.
-학교에서 주인노릇이 아닌 주인의식 갖고 일하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갖도록.
-건강 지혜롭게 관리하는 청지기되도록
이 지 현 (부목자)
사직서까지 가방에 넣고 출근했는데 전화로 감정적으로 화만내는 대표님때문에 힘들다..
오후에 다시 아픈것 채휼못해 미안하고 화내서 미안하다며 휴직하기로했습니다.
6개월~1년 얘기했는데 곧 6개월만하자~라는 대표님때문에 잠시 낙심되었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회사에서 붙잡아주시는거에 감사하자! 대표님한테는 큰 결심이다는 엄마의 말에 맘을 다잡았습니다.
그.런.데..휴직이면 돈한푼없이 버텨야하는데 퇴직후 재입사하고 실업급여받으라는 친구의 권면에
돈도 퇴직금도 다 필요없었던 맘에서 슬며시 합리적인 제안이 솔깃했습니다.
근데 남들다하는 불법이지만 불법이라 맘에 걸리고..
큐티에 머리쓰다 라반삼촌한테 종살이한 야곱처럼하지말라하시고,
그담날은 계교부리지말고 맹약하지말고 얌연히 잠잠히 있으라는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선지자말 안들은 이스라엘 백성같이 하지않으려 주일말씀과 목장처방을 기다렸는데
설교에선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냥 따라가라하시고..
목자언니曰
물질 신경쓰며 괜히 머리쓰지말고 그 기간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하고 영육 다지도록해라!
ㅇ ㅏ....그렇구나..
입사할때도 월급탐내다 2년동안 생고생한걸 다시금 기억하며..
몇달동안 맨날 망한다 심판한다던 이사야의 경고가 휴직앞두고 힘들게하던 내 바벨론(회사)없어지면
망할 저를 그토록 오래도록 경고하신 주님의 음성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ㅠ,.ㅠ
-10월부터 6개월 휴직,영육이 건강해지는 시간되도록 지금부터 준비잘하고, 휴직기간 주님께 순종하는 시간되도록
-맡겨주신 사명 (소년부, 일대일양육)잘 감당하도록
-건강을 우선순위로 놓고 관리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화기애애가 아닌 유종의 미 거두도록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서 효 영 (일이있어 인사만하고 갔어요)
-부모님 구원과 엄마가 자식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도록
-체력회복을 위한 운동하도록
-바쁘게 일하지만 마음은 부산하지않고 쉼이 있도록
-걱정 두려움 모두 맡기는 생활하도록
박 지 혜 (외국에 있어요)
얼마전 카톡으로 그곳 날씨 전하며 반가운 인사나눴던 지혜!
-그곳에서 평안함으로 주님 의지하고 영육이 회복되어
하루빨리 돌아와 말씀가운데, 지혜의 고토에 거할 수 있도록.
지혜위해 함깨 기도해요~
그리고..우리목장 공통 기도제목!!
다들 더 심하기전에..운동합시다!
글고..밥도 건강하게 제때 잘 챙겨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