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장진엽, 안미선 목장이 함께 나눔을 했습니다.
원래 야외 모임으로 계획했으나 태풍이 올라오는 관계로 실내 모임으로 바꿨습니다....(태풍 미워...ㅠ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이 함께한 진솔한 나눔 요약입니다.

Fig. 1 우리 이런거 나눠 먹었어요 ㅎㅎ (근데... 네 이름은 뭐니? 먹느라 몰랐다;)
목원 소개
이영주(78) : 법인에서 상담을 담당. 그런데 하는 일 중 행정적인 부분이 적성에 잘 맞지 않아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직장에서 의미를 찾고자 기도 중. 일이 힘드니 눈물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더 잘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성혜(82) : 소년부 교사로 섬기는 중(4~6학년). IT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기연(80) : 교회온지는 2년. 분당에서 반주하다가 올해부터 휘문에서 찬양팀 건반 반주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재즈피아노 전공하고 있고, 음악관련한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안미선(74) : 목자언니님. 지금 양육교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 와서 고등부 교사도 섬겼고 지금은 잠시 내려놓고 목자로만 섬기는 중입니다. 드센 고등부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는데, 얼마 전 이사 중에 믿지 않는 가족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놀랍고 감사하게 됩니다.
정주아(78) : 교회에 출석한지는 2년 정도. 인천에서부터 출석하고 계십니다, 교회서 유치부 목자로 섬기고 있고,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는데, 수요예배 출석하고 싶다고 기도했더니 초등학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제일 키가 크십니다... ㅎㅎ)
김은경(79) : 교회온지 2년. 사회복지를 공부해서 지금은 NGO(굿네이버스)에서 행정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요번주 목보를 쉬어서 좋아하시던.. ㅎㅎ)

Fig. 2. 실물보다 사진이 이쁘게 안나오신 정주아 자매님(좌), 목보 안올리게 되어 기뻐하는 김은경 부목자님(우)
이웅호(78) : 경남 합천에서 매주 운전해서 출석하고 있습니다. 교회온지는 1년 반쯤 되었고, 친구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세무공무원 일을 하고 있고, 세 텀째 진엽목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 친구 권유에도 시큰둥 했는데, 한 번만 와보자는 권유에 오게 되었고, 와보니 너무 좋아 정착했습니다. 평일에는 진주에서 부부목장에 참석 합니다. 지금 1:1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장진엽(78) : 목자. 교회온지 많이 오래되었습니다. 찬양팀 등등 교회에서 봉사로 섬기다가 목자로 세워주셔 지금껏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안평 쪽의 자동차 부품을 취급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무려 신교제 중(!).
성진우(81) : 오늘만은 막내가 아니라 행복한(?) 부목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정 고난으로 어머니가 먼저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셨고, 어머니의 권유를 몇 차례 튕기다가 11년 첫 예배부터 출석했습니다. 찬양팀, 부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목장 나눔
진엽 목자님 사회로 '스키마',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자기를 돌아볼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 한 분 자리를 바꿔가며 나눈 관계로 자세한 나눔은 패스합니다 ^^.
- '스키마'를 통해 자기를 돌아봤습니다. 스키마는 과거 환경, 경험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생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뜻합니다. 즉 그 사람에게 어떤 스키마가 있느냐에 따라서 상황을 경험했을 때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누구나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스키마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나눴습니다. 개리 채프먼에 의하면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쉽'의 다섯가지 사랑의 표현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받고 방식대로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Fig. 3. 제 사랑의 언어는요.. 웃음이예요 ^^

Fig. 4. 나누다 말고 카메라 의식하는 부목자들
기도제목
영주
- 차량수불부 서류심사 통과되도록 / 일에 지혜를 주시도록 / 진로 인도해주시길
- 교만한 자아가 하나님 앞에 잘 깨져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 가족 구원과 건강 / 믿음의 배우자
성혜
- 건강
- 직장에서 금전적인 것에 끌리게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것을 먼저 선택 하기 원함
기연
- 스스로 건강을 잘 못챙기는 편이었습니다. 이제는 건강관리 잘 하고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도록.
미선
- 내 죄 잘 보고 회개하기
- 하나님 마음을 알아 잘 섬기도록
주아
- 매일 큐티 / 운동하기
- 유치부 예배 지각 안하기
은경
- 부모님 좋은 공동체 찾아 정착하시길
- 신앙생활과 양육을 의무감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 하나님 마음 잘 이해하고 싶음
- 직장 새 상사에게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웅호
- 매일을 큐티로 시작할 수 있도록 / 1:1 양육 잘 받기
- 직장에서 믿음의 본 보이기(일 열심히, 동료들 사랑으로 섬기기)
진엽
- 직장에서 잘 죽어지기
- 배우자로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진우
- 목요일 종합시험 준비중입니다. 지혜, 집중력을 주시길
- 지난 주 몸이 아팠습니다. 한주간 건강히
Special Thanks
이웅호 : 목보에 올라갈 사진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그래서 본인 사진만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