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본문 : 고린도전서 2:16
우크라이나 한재성 선교사님
<말씀 요약>
- 언어 때문에 선교지에 못가는 것은 아니다.
헌신하겠다고 다짐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희생 하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선교로 젊은날에 헌신해봐라
잊혀진 고려인, 그들은 수십년전 강제 이주를 당했다. 왜 그런 핍박을 당했는지 알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 고려인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복음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신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압니까? 우리가 주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다만 우리는 순종하여 가면된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가슴 아픈 아내의 순교 이야기ㅠㅠ 카자스흐스탄에서 순교의 피를 흘리셨다.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됐다. 하나님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죽게 하실때 마음이 그러하셨던 것을...
선교사만 순교 하는것이 아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순교하라.
선교는 행복. 다시 태어나도 선교사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았다면 젊은 날에 헌신하라!
<목장 이야기>
목장 모임을 식당에서 맛있는 파전과 함께 했어요.^^ 일단 파전부터 폭풍 흡입하고 시작했답니다.ㅋㅋ
오늘은 상현이가 감기로 인해 오지 못하고 아람이형, 종범이, 진용이랑 남자 네명이서 함께 했어요. 나눔의 시작은 역시 기도로 시작하였고 오늘 선교사님의 말씀에서 느낀점을 각자 이야기 했어요.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신 선교사님 대단하심을 나눴어요^^
그리고 요즘 나의 삶에서 예배 생활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로 나눔을 했어요.
최아람 : 요즘 자존감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 느낀게 많다. 나는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고, 열등감도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나지 않게 행동했다. 나의 자존감이 낮으면 아프고 상처가 된다. 하지만 상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품으면 아픔이 씻겨 내려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자존감이 높아진다.
최우선 : 선교사님을 말씀을 듣고 내가 헌신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요즘 끊임없이 드는 생각도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믿음의 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욕구도 크다. 도전과 안정이 서로 대립하며 마음에서 싸운다. 이제 몇개월 뒤에 이직을 할 생각인데 어떤 길을 가야할지 고민되며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아람이형이 내일 일은 염려하지 말고 오늘 하루만 살고 죽자!ㅠ 라고 말해줬어요)
추종범 :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완전히 와닿지 않는다. 예배에서 말씀을 들어도 비판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예배보다는 목장에 나와야 교회에 온 기분이 든다. 성경을 알고 싶고 읽어보고 싶다. 나는 배우가 꿈이다. 배우는 30세부터 빛을 보기 때문에 지금은 즐기며 배운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목장에서 배우가 생겼으면 좋겠다 ㅋㅋ)
이진용 : 룸메이트와 친한 후배가 교제에서 헤어졌는데 중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떤게 지혜로운지 모르겠다.
(진용이는 아직 나눔을 많이 하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다음주는 진용이 분석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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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최아람 : 이사문제가 잘 해결 되기를,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돈 잘 벌수 있게(물질로 사역을 도울수 있게)
최우선 : 이번 주에 회사일 잘 마무리 되고, 생활 예배 할수 있는 시간 늘기를, 형에게 말씀이 들어가기를,
추종범 :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큐티 생활 시작 할수 있기를
이진용 : 두려움에서 해소되도록
우리 목장 더 친해지고 깊어지기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