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네스카페
참석자
구영미, 김선영, 고영현. 김미연, 김연옥, 이은영, 이혜림(전원참석)
설교요약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자.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에게 늘 무시당하고 속임당할 때 이것이 반복되면 미움이 가득하게 된다.
카자스탄이 너무 춥고 힘들어서 아이들을 봤을 때 우리부부가 헌신했는데 이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 했다. 하지만 공동체의 부르심이 있다. 아브라함을 부르셨지만 식속들도 같이 부르심받아 간 것이다.
첫열매였던 꼴야라는 청년이 있었다. 나와 같이 태권도로 하나님 전하고 싶다고 했고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울 때 개를 잡아와서 목사님 드세요 하는 등 너무 사랑했던 첫 열매였다. 하루는 한국에서 온 선교비를 받아오라고 했는데 그날 오는 길에 강도를 당했다며 칼에 찔려서 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이 자작극이었고 그 사건 후에 일주일간 잠적을 했다. 일주일 후에 우리집에 찾아와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는데 결국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교회로 보냈는데 그 교회에서도 적응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사건을 통해 사랑하는 제자에게 배신당한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주님의 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힘들었다. 12월 24일에 예배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카자스탄 청년들에게 중국사람으로 오인받아 한시간 반을 구타당했다. 너무 화가나고 아퍼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하나님이 왜 화났냐고 물으셨다. 내가 사랑했던 선지자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시며 이사야, 예레미야, 아모스, 예수님까지 보여주셨다. 회개가 나왔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이렇게 사랑없이 섬길수 없으니 한국에 돌아가서도 목회자의 길은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순간 이 기도를 들어주실까봐 다시 회개기도를 했다. 살짝 잠들었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서 아픈 곳을 고쳐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민족을 사랑하시는 구나를 느꼈다고
(이하생략)
나눔
영현언니
3주만에 처음 참석한 영현언니. 언니를 위해서 목장 식구들이 한번씩 다시 소개를 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다. 목장모임도 일 때문에 최대 1시간정도 밖에 못나눠서 아쉽다.
은영
금토 이틀간 제주팀 엠티를 갔다왔다. 가서 밤새 게임하고 노느라 목이 다 갔다. 너무 재밌었다. 이번 한주동안은 학교동기들을 만나고 다녔는데 그 아이들을 보면서 참 남일같지가 않았다. 내일부터 출근이라서 긴장이 되서 그런지 지난주에 불면증과 두통에 시달렸다.
혜림
지난주부터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컴퓨터 교사로 알바를 시작했다. 아침 9시에 출근하는데 오전중에 수업준비하는 시간이긴 하지만 딱히 할 일이 없다. 함께 일하는 선생님이 나보다 어린 사람인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귀찮을 때가 있다. 그리고 여자 동생들과 친해지는게 어색한 편이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미연언니
오늘 동생방을 청소해주다가 진짜 화가났다. 동생이 취업준비 중인데 손도 깜짝안한다. 그냥 내버려두고 싶지만 내가 못참고 청소를 하게된다. 청소하면서 하나님 생색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생색이 나서 죽을지경이다.
나머지 목원들 나눔을 못 듣고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왔습니다. 죄송해요~ 담부턴 이런일 없게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영현언니
일 조절 잘 해서 예배와 목장모임에 참석하도록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 건강관리 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은영
내일부터 교육에 들어갑니다. 교육후에 부서발령이 결정되는데 적당한 부서와 좋은 동료들 만날 수 있게
주일성수할 수 있게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나먼저 준비되도록
가족들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영미언니
두려워서 정체하지 않고 움직여서 행동하기
말씀이 꿀송이 처럼 되길
F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세요.
혜림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와 이웃 사랑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기도해주세요.
연옥
지금처럼 매일 정한 시간에 큐티하기
회사에서 믿는자로써 바로 설수있도록
가족위해 기도
기쁨으로 일주일 보내기위해 기도해주세요.
선영언니
체력관리 잘 하고 일 재미있게 하고 말씀 사모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연언니
중간고사 무사히 채점을 포함 잘 끝내고 요즘 기도가 잘 안 되는데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