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은혜언니, 저, 승주 이렇게 모였어요^^
맛있는 와플을 파는 까페에서 했구용(이름이...)
와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는 환상적인 맛을 전도해주신
목자언니 덕분에 정말 환상적으로ㅋㅋ 나눔을 할 수 있었어요^.~ 세배의 집중 효과가ㅋ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 21:9~17)
1.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성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이 보이는 성
3.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
4. 계속 척량하는 성
*나눔
1)은혜언니
이번주에 일하면서 사소한 실수로 인해 회사에 손실이 생긴 사건이 있었어.
회사에 입사하고 큐티도 잘 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녔는데 그게 한달을 못 넘겼어..ㅠ
요즘 큐티 하면서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자기 묘실을 짓는 셉나가 내 모습이라고 말씀해주신 것 같았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내 교만을 다시 또 보게 해셨어.
한주 동안 경고의 말씀 잘 듣고 나를 계속 척량하고 싶어.
2)다솜
제가 올라가야 할 크고 높은 산은 중등부에서 찬양인도를 하게 된 것이예요.
근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너무 떨거든요ㅠ 그래서 찬양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기가 눌리고 불평이 나오고.. 감사가 별로 없었어요. 불신자처럼 살아온 저한테 지경을 넓혀주셔서 산에 올라가게 하신 것에 감사하며 하게 #46124;음 좋겠어용.
글고 이번주 내내 엄마의 말에 요동치고, 제 죄를 못 보고 엄마를 척량했어요.
-> 나도 죄인, 부모님도 죄인이니 우리는 우리 자신 먼저 척량하장^^
그래야 우리가 편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부활신앙이 없
는 것이라고 하신 김은중 목사님 말씀도 함 생각해보자^^
3)승주
저도 발표하는 것을 너무 싫어해요. 제가 똑부러지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평소에 엄마가 무시하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자신감도, 독립심도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학기 내내 수업 특성상 계속 발표를 했어야 했고, 그 과정 통해 발표하는 게 나아진 것 같아요^^
-> 글쿠나. 정말 우리는 다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나도 여대에 오고 나서 밥
혼자 먹는 것도 배우고, 얻은 것들이 있어^^
그리고 하나님께서 승주의 연학함을 사용하실거야. 연약한 우리를 쓰시는 하나님이거든.
<기도제목>
1)다솜
- 생활습관 바로 잡고, QT 매일 하도록
- 엄마를 척량하기보다 나 자신을 척량하며 인정하고 회개하도록
- 취업에 있어 적성에 맞는 직업으로 인도해주시고, 그렇게 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도록
2)승주
- 학업에 열중하도록
- QT 열심히 하도록
- 엄마와 관계가 회복되도록
- 자신감이 회복되도록
3)은혜언니
- 회사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있었던 일에 대해 책임지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일도 주께 하듯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