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09 주일말씀 요약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 21:9~17)
천국은 믿음으로만 실상을 볼 수 있는 곳. 가치관의 변화가 있어야 천국을 볼 수 있다.
첫째.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거룩한 성
-“재앙과 회복”
-마지막 재앙이 임해야 이 세상(음녀 바벨론)이 죽고 어린양의 신부, 예루살렘이 도래함.
-우리가 세상을 버리기 위해서는 공의의 심판이 반드시 행해져야 하고 이 일이 있어야
새 하늘, 새 땅에서 거할 수 있음. (절벽 끝에서 떨어지기 전에는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
-어떤 환상, 이적을 보이시더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축복.
우리 삶의 고난은 하나님은 훈련과정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오시는 것.
(반대로 하나님의 침묵하심은 가장 무서운 것.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얻은 후 하나님 찾기를 소홀히
하니 하나님이 13년간 말씀하시지 않으셨음)
-재앙의 말씀도, 회복의 말씀도 잘 들어야 비로소 어린양의 신부가 될 수 있음. 그러므로 재앙도,
공의의 심판도 있음을 기억하고 있어야 함.
-“왜 하나님은 내게 듣기 싫은 소리만 하실까” 하며 불평하는 사람은 말씀이 들려 마음이 찔리니
그나마 소망이 있는 사람.
둘째.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거룩한성(영광)이 보인다.
-세례 요한을 성령을 인하여 광야에서 크고 높은 산으로 데려가심 (크고 험악한, 어려운 산)
-이 세상에서 초라해보여도 나중에는 거룩한 성을 보게되고 천국을 누리게 됨.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선다)
-벽옥, 수정은 스스로 발광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여 빛을 냄.
우리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빛이 나는 것.
-정직한 떡을 만드는 떡집. 알려지기도 원하지 않고, 누가 알아주길 원하지도 않고,
내 자식 먹일 떡 만들듯 정성스레 만드는 것이 감동. 올바른 길, 좁은 길. 그 길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이토록 당연한 것을 따르며 사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있다.
-최근 급증하는 성범죄. 다들 음란 동영상에 중독되어 있으니, 예수가 없으면 누가 죄의식을 느낄까?
-한번 죄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광야에서 크고 높은 산으로, 힘든환경으로,
예배의 자리로 계속 인도하시는 것.
-내가 싫어도 가야 할 높은 산은 무엇일까? 반드시 성령이 나를 들어 데려가실 것을 믿자.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나의 결단과 적용도 필요함(!)
셋째. 천국 거룩한 성은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
-아무리 크고 높은 성이라도 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음. 양의 문이신 예수.
-하나님의 자녀들은 악하고 약해도 다 들어가게 하시나,
진정 더럽고 추한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절대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심.
-자기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회개하고 양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넷째. 측량(measure)하는 성.
-그 성의 크기는 불변하는 금갈대로 측량하기 때문에 정확하며, 본질적으로 거룩한 성임
-내적인 거룩 없이 외적인 것을 자랑하는 것은 헛 것임.
말씀대로 살고, 내 스스로를 알고 거룩하게 살려 노력할 때 내적인 것이 쌓일 것.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측량받는 삶. 남이 나를 먼저 측량하기 전에
내 스스로를 측량하는 것이 큐티이며 거룩. 내 자신을 늘 들여다보고 측량해야 하는 것.
-사도바울이 전도왕인데도 전도하라는 말은 두 군데 밖에 없다. 그러나 그는 거룩하게 살 것을 강조.
(불신자들에게 삶으로 보이라는 이야기.)
-삶이 따라주는 사람은 한마디의 진심어린 말로 인해 전도가 된다.
-하나님 앞에서 '옳소이다' 인정하는 삶. 인정을 통해 가치관이 변한다. 이것이 거룩한 성이 보이는 삶.
목장 나눔
형제가 바글거리는 3,4부 목장이 함께 모였습니다. 강경오 목자는 제 전전전 목자라 더욱 반갑네요 ^^
Fig. 1. 말씀을 요약하는 진엽목자님
박준영(85) : 집은 인천이고,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졸업을 못하고 귀국. 그래서 지금은 국내 편입 준비중, 집 학원을 오가는 생활 중
강경오(81) :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중. 가족고난이 있고, 스스로를 많이 아프다(ㅋㅋ)고 소개하는, 그러나 마음이 많이 따뜻하고 애통함이 있는 목자님.
장진엽(78) : 자동차 부품회사 수출업무 일 하는 중(물류관리). 교회 정착한지 8~9년 정도 된 듯. 예배드리면서 회개하고 공동체에 계속 붙어있는게 은혜.
성진우(81) : 교회 나온지는 이제 1년 반 정도 지났고, 현재 찬양팀을 섬기고 있습니다. 가정 고난이 있어 어머니가 먼저 교회로 오셨고 11년 첫 예배부터 나왔습니다.
이웅호(78) : 경남 합천. 우여곡절 끝에 우리들 교회까지 오게 되었음. 예수님 믿은지는 12년 되었는데, 변한 모습이 없어서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었음. 고집이 센 편이고 모든 것을 내 생각대로 계획하고 내 힘으로 하려는 성향이 강함. 이번에 1:1 양육 신청을 했는데, 내 고집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하나님한테 싹 다 맡기고 싶어요. 내 고집 내려놓는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Q : 내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재앙은 무엇일까?
진우 : 두려움이 나를 가로막는 재앙인 듯하다. 조금 범위를 좁혀서 두려움을 이야기해보면, 내려놓지 못하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은 결국 아버지의 공백을 내가 감당해야 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리고 집안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을 때 아버지로부터 받을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웅호 : 진우이야기를 들으니 상당부분 공감이 간다. 내가 이미 겪었던 부분도 있고. 솔직히 아버지 원망도 있다.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이니 색 바래듯 의미가 약해졌다. 나는 5살 때 다쳐서 장애가 생겼고, 그때문에 지금도 힘들고 억울하고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는 것도 나는 힘드니, 더 나은 모습으로 살 수 있지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있다.
준영 : 유학길에 올랐다 졸업을 하지 못하고 귀국해서 편입 준비중이다. 나이 어린 동생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 그리고 아버지가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셔서 매일이 스트레스다. 아버지는 기술 배워서 같이 일하자고 하시는데, 미국에서 2년간 공부했는데도 별 소득이 없어 더 그런 듯 하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기도제목
경오
-회사 사장님이 빛을 지고 있는데, 믿음이 있는 분이라 빛 청산위해 중보부탁하셨음. -회사에서 광인들에게 분내지 않는 적용 (회사에서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길준영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자신감 -절실함을 가졌으면웅호 -매일 말씀으로 삶을 척량하고 잘 나눌 수 있기를
-변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는데, 1:1 양욱 최선을 다해 받을 수 있길
-직장에서 더욱 성실히 일할 수 있길진우 -큐티 꾸준히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잘 깨닫도록) -학교서 성실히 일하도록
진엽 -흡연 끊어내기 (아잣!) -배우자로서 잘 훈련받길 -규칙적으로, 규모있게 생활하는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