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나눔 참석: 노영미(87), 이수민(93)
각기 다른 사정으로 다른 목원들은 오늘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고 목자언니랑 저 둘이서 나눴습니다.
나눔을 하다보니 영미언니랑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공감가는 얘기들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폭풍 나눔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 은따 당한 것, 기 센 사람들 앞에서 의기소침해 지는 것, 잘 놀 줄 모르는 것.. ㅎㅎ
기도제목
영미언니: 1. 개강했으니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2. 세상적인 가치관을 말씀으로 가지치기 하도록
3. 인정받으려는 욕심 버리기
4.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거 인정하기
5. 큐티 시간 정해서 제대로 묵상하기
6. 동생구원을 위해- 무기력증 회복할 수 있도록
7. 상담 받고 있는 거 잘 받을 수 있도록- 중학교 때 은따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의기소침해진다. 상담 받았는데 사회공포증이라고 한다.
수민: 1. 기독동아리에서 받는 훈련을 신청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2. 언니의 구원을 위해- 언니랑 대화를 거의 안하고 언니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서로에게 무관심해서 뭘 좋아하는지, 뭐하고 다니는지조차 모른다. 이제와서 언니한테 친한척하려고 하는 것도 너무 어색하고.. 이 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할지 막막하다.
3. 중등부 아이를 위해 기도하기- 반 아이가 교회에 안 나올 때면 의욕이 사라지고 자책을 하게 된다. 내가 잘 못해서 아이가 마음을 안여는 건가 하는 마음도 들고 교사를 그만둬야하는건가 하는 시험에 든다.
4. 지금까지 일탈한번 안해보고 바르게만 살아왔는데 이제 대학생이 되니 술을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서 훈련도 받았고 들은 말씀이 있는데 이제와서 막나가는 것도 웃기고.. 그래서 잘 분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다음주에는 목원들 다 예배에 나오고 나눔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