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요약
천국은 어떤 아름다운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비밀에 쌓인 곳이기에 오직 믿음으로 실상을 볼 수 있다.
Q.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1.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성
내 속의 음녀 바벨론이 죽어야 새 예루살렘이 도래한다. 그러기 위해선 마지막 재앙, 아픈 공의의 심판이 행해져야 한다.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이 보이는 성
인생이 광야일 때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을 볼 수 있다.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은 구별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기에 외로운 십자가의 길이지만 육적으로 힘든 환경에 있으면 영적으로 크고 높은 산을 보여주신다.
3.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
문에 별볼일 없지만 자신의 죄를 인정한 12지파의 이름이 쓰여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나 그 문에 들어갈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
4. 척량하는 성
남들이 나를 척량하기 전에 나 스스로를 Q.T로 척량하며 거룩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저희 목장은 목자 최혜신언니(88), 부목자 장지선(90), 이현지(90), 박경혜(91), 김수정(93)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모임과 달리 두번째 목장모임때는 전원출석을 했답니다. 올ㅋ. 오늘은 목자 언니 생일이었는데 모두 언니가 케이크를 들고온걸 보고 그때서야 알았어요ㅜㅜ... (*혜신언니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내년엔 정말 기억할께요!* -목원일동) 처음엔 모두 어색어색했지만 식당에 모여 자기소개를하며 깊은 나눔을 했어요:)
목장나눔
베테랑 포스나는 신임목자 혜신언니
요번에 신임목자가 되었고 유치부에서 섬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안좋으셔서 아빠에대한 불만이 많았다. 본래 집은 광주인데 늘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그래서 2학년때 편입을 준비해서 작년부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현재 미대생이고 졸전을 준비하고 있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말씀듣는 가정이 많은 위로가 된다.
남에게 인정받기 좋아하는 나는 비판은 잘 못받는다. 좋은학교로 편입을 해서 환경이 변했는데 예전 학교에 비해서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하니까 마음이 눌리고 무너질 때가 있다. 나의 실력없음을 인정하기 너무 힘들다. 그래도 학교를 다니며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훈련받고 가는 것 같다. 교수가 너무 싫고 불평이 나오는 이런 환경에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리고 지금 엄마가 안식년이라 서울에 올라오셔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다. 엄마랑 지내며 굉장히 의로운척하고 있는 교만한 내 자신을 보았다. 나를 먼저 측량했어야 했는데 가족을 먼저 측량한 것 같아 미안했다.
기도제목 : 생활예배 잘 드리길/엄마,오빠 말에 혈기 내지 않고 인정할 수 있길/졸전 준비잘 할 수 있길/묵장위해 기도.
그냥 바리새인 지선
교회온지 오래되었지만 돌고 돌아 왔다. 그래서 이번 목장이 부목자로서 두번째 목장이다. 현재 소년부에서 섬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술을 드시고 무능력한 아빠 모습에 불만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후 도피처처럼 유학을 떠났다. 힘든 유학생활에서 아빠와 다를 거 없는 내 모습을 보게되고 아빠를 이해하게 되면서 아빠와의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 힘든 부분이 많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아직 vision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확신이 없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유학생활 당시 마음이 너무 힘들때가 있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영적으로 대화하고 나눌 사람은 없었다. 그 부분이 나를 참 많이 외롭게 했는데 한순간에 감정적으로 무너지니 너무 힘들었다. 말할 사람은 없고 바로 한국에 올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할 수 있는 것이 말씀듣는 것 밖에 없었다. 매일 등하교를 하면서 목사님 말씀을 들었다. 나에게 육이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는 환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너무 반복되는 환경에 무감각해져 버린것 같다. 나 스스로를 잘 척량하지 못하고 있다. q.t를 해도 내 말씀으로 듣지 않으니 자꾸 아빠의 모습만 척량하려는 나의 모습이 있다.
기도제목 : 감정에 솔직할 수 있길/혼자있는 시간 잘 보내고 vision에대해 계속 간구할 수 있길.
사랑스러운 현지
교회온지는 2년 반 정도되었고 현재 고등부 스텝으로 섬기고 있다. 학교 졸업후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것 같아 힘들다.
교회오는 길에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차안에서 서로 때리며 싸웠다. 동생이 나를 무시하는 말에 화가 났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동생을 혼내지 않고 같이 나를 무시하는 아빠의 모습에 더 화가났다.
기도제목 : 바뀐 근무일에 순종할 수 있길/혈기날 때 하나님 찾을 수 있길/감정에 솔직할 수 있길.
상큼한 경혜
교회다닌지는 1년되었다. 고 3때 엄마의 유방암 사건으로 엄마와 같이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현재 식품영양과 3학년인데 취업을 준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하고 비교가 되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이 되어 답답한 부분이 있다.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되는대로 살아왔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 요즘 우울해진다. 아빠가 얼마전 다리를 다치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불쌍하고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엄살부리고 엄마를 귀찮게 하는것 같아 그냥 보기가 싫었다. 나중에 다친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기도제목 : 취업준비 잘 할 수 있길/q.t할 수 있길/아빠 다리 빨리 회복하실 수 있길
귀여운 수정이
현재 유아교육과 학생이다. 교회온지는 한달반 정도 되었고 부모님 따라 나왔다. 요즘 대학 친구들이랑 잘 안맞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과가 유아교육과도 보니 여자가 많은데 끼리끼리 무리지어다닌다. 처음에는 잘 맞는것 같았는데 점점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 같이 다니기가 힘들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지내고 있는데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제까지 공학에서만 학교생활을 하다가 여자들끼리 다니다 보니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된다.
기도제목 : 마음 맞는 친구 사귈 수 있길/아빠랑 관계 회복할 수 있길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우리 목장! 아직 젊다는 얘기겠지요?ㅎㅎ
서로 비슷한 아픔과, 서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우리 목장 6개월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