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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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욕심내지않고 열심내지않고 매주 꼬박꼬박 남기기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이소정목장의 윤주신입니다.
이번주는 우리 목원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쉽게도 아름이가 먼저 갔지만.. 그래서 아름이랑 희령이는 서로 아직 못만났지만 ㅋ
그래도 모두 출석해서 기쁜 날이었답니다.
오늘의 말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 21:9-17
천국은 베일에 싸인 세계지만, 가치관이 변해야 믿을 수 있는 곳이다.
새 하늘과 새 땅,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이어 천국의 새 이름 새 예루살렘은 어떤 성인가?
1.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성이다.(9절)
마지막 재앙이 임해야 음녀 바벨론이 죽고 어린양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바벨론을 살면서 동시에 새 예루살렘을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공의의 심판이 임해야 세상에서 나올 수 있다.
재앙, 경고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이 회복의 말씀도 잘 듣게 되어있다.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이 보이는 성이다.(10-11절)
음녀 바벨론의 멸망은 광야로 데리고 올라가서 얘기하셨는데,
영광을 얘기하시면서는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셨다.
육이 무너진만큼 영이 세워져서 거룩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각자가 넘어야 할 크고 높은 산이 있다.
3.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이다.(12-14절)
하나님의 자녀는 아무리 약하다 해도 들어가게 하시지만
음녀는 열두 천사가 가로막고 못들어가게 한다.
내가 회개하고 인정할때 즉시 들어가게 하신다.
4. 척량하는 성이다.(15절)
불변하는 금 갈대로 들어갈 자, 못 들어갈 자를 정확히 척량하신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
상징으로 보여주는 천국이기에, 사람의 척량으로는 한계가 있다.
남보다 먼저 내 스스로를 척량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큐티이다.
전도를 하려면 거룩하게,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이론만 외워서 되는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것이 스스로 척량하게 하는 것이다.
우선 오늘 처음 만난 희령이를 소개합니다.
신희령(88)
대전에 살았던 저는 친구의 남자친구를 통해 2010년에 우연히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앞에 나가 간증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상하기도 했었는데 저에게도 사건이 찾아왔었어요
남동생이 심각한 조울증과 정신적인 아픔을 겪게 되어서, 두달동안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는 사건이었는데
저도 너무 힘들고 이래저래 케어하다보니 목장에 소홀히 나가게 되어서 제대로 출석을 못했어요
내가 죄인이어서 동생이 아픈것 같아 이제는 말씀이 좀 들리고 목장에 잘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목장에 잘 못나가던 때는 대전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이번주는 각자의 크고 높은 산이 무엇인지, 내가 회개해야할 부분, 척량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눴습니다.
각자의 상처와 죄를 오픈하며 약간의 눈물과 엄청난 웃음과 쩌는 공감과 토닥토닥이 이어졌어요
전아름(88)
아빠랑 싸워서 강아지를 데리고 집을 나갔어요
아빠가 전화로 사과를 하셔서 같이 사과하며 좀 풀어지는듯 싶었지만
여전히 술드시고 귀찮게 하는데 걱정도 별로 안되는거 보니
내가 정말 아빠를 별로 안사랑하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적부터 아빠가 술 끊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아서 속상한 것 같아요
이제는 그런 기도도 잘 안나오거든요
목자언니 - 나도 아빠가 당뇨신데 아이스크림을 못 끊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짜증나고 싫었는데,
나한테도 분명 끊어지지 않는 중독이 있고 나도 컨트롤을 못하는데 집에서 장녀의 역할을 감당하려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정죄하고 짜증내는 부분이 있어
교회에 나오고 계시니 목장에 가실 수 있도록 유도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윤주신(87)
내가 음녀 바벨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 억울하게 성추행을 당한 적이 많은데 그게 원인이 되어서 음란의 죄에 사로잡힌것 같아요
어찌되었건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회개가 많이 되었고
이렇게 내 죄를 오픈하면서 스스로 척량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오픈하는 것에 대해 판단받을 것이 두려운 부분이 있어요
목자언니 - 어릴때 억울하게 추행당한 부분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는 않기를 바래
그리고 오픈은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오픈함으로써 죄가 힘을 잃고 끊어질 수 있으니까 해야한다고 하는거잖아
판단받는 것이 두려운건 내가 판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처럼 똑같이 날 판단할까봐 두려워하는것 같아
배혜원(89)
이번주 금요일에 신나게 불금을 보냈어요
노는것이 너무 재밌고 신나요ㅎㅎ 하지만 그러고 나서는 회개하고 있기는 해요^^;
이번주에 개강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고있는것 같아서 용기를 얻었어요
일대일도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잘 해내고 싶어요
근데 내가 넘어야 할 산은.. 잘 모르겠어요
목자언니 -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 같아,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서 참 다행이야
모른다고는 하지만 알아가고 있는 중일것이라고 생각해
일대일을 통해서 많이 나누고 깨닫기를 바래
그리고 노는 것은 알지? 적당히.. 넘어야 될 선을 넘지 않길 바래!
이소정(83) 목자언니
실은 오늘 대표기도를 준비하면서 너무 걱정이 많이 되었어
대표기도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지난 시험때쯤 들었는데 많이 눌리더라구
엄마와 상의해보니 금식하며 준비해 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해봤지만
몸도 아팠고, 참 내열심대로 안되더라
그래서 이런 찌질한 나도 하나님이 예쁘게 봐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여전히 믿음좋다고 착각하고 있구나,
여전히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고 있구나, 하는것을 느꼈어
음 제가 목자언니 나눔을 너무 열심히 듣다보니 메모가 모자라서 이정도에서 마무리지을게요ㅋㅋㅋ
이 외에도 각자의 깊은 상처와 죄들을 오픈하며~
두번째지만 한 열두번째 만남같은 찐한 나눔을 했답니다
기도제목
혜원
일대일양육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 받을 수 있도록
한주간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공부 열심히 하도록
아빠를 긍휼히 여기도록
신교제
희령
요즘 늦게일어나 큐티를 잘 못하고 있는데, 일찍 일어나 큐티할수있도록
가족구원
주신
양육교사 받으며 나를 잘 척량하고 내죄보며 회개하도록
소정언니
22일 시험준비 최선을 다하도록
생활예배 회복
아름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쁜 시간이었어요!
다음주에는 다섯명 모두 얼굴보며 나눔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