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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손효진A 목장 -2-
<<주일 설교 2012-09-09>>
요한계시록 21:917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 = 비밀에 쌓인, 믿음으로만이 실상을 볼 수 있는 곳, 가치관이 변하는 곳을 말함.
간단 내용
새 예루살렘의 성격을 살펴본다
1.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성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이 보이는 성
3.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
4. 척량(Measure)하는 성
목장 모임
목자: 손효진A(85)
연세대 간호학 출신의 겸손한 두뇌,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픈 그래서 자유 하지 못하는 슬픈 이야기를 나눈다. 결국 스스로 척량하는 매 순간의 삶을 Q.T를 통해 진정한 자유와 회복을 소망한다고 한다.
부목: 이지혜I(86)
지난 주, 기도제목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게 해달라는 내용을 나눴는데 일주일 내내 제대로 환경에 휘둘리며 스펙테큘럴한 한 주를 보내게 되었다. 과연 기도응답에 확실하신 하나님이 문제인가?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기도제목을 올리는 그녀가 잘못인가? 크고 높은 산을 올라가는 적용의 기회를 감사하기를 원한다.
목원: 원유지(87)
학원에 취직하여 생계전선에 놓여지는데, 고려대 수학교육학과를 나온 그녀의 화려한 스펙이, 텃새부리는 다른 선생들에게 생색을 내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오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처한 환경과 상황에 대해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훈련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보이는데… 앞으로 그녀의 엄마,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이 기대가 된다.
회계:정주원(87)
직속상사의 지극한 간섭을 통해 자존감이 낮아질 때로 낮아진 그녀, 그래도 수석으로 당당하게 졸업했던 그녀가 상사에게 말도 안 되는 실수로 자꾸 핀잔 듣는 게 납득이 안되어 어젯밤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고 왔다며 한 층 밝아진 얼굴로 우리를 만났는데… 집요하게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었냐는 질문에 솔직하고 구체적인 그녀의 대답으로 우리는 서둘러 다음 진행을 했다. 담 기회, 진정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찬양콘서트로 발걸음을 돌리는 것도 방법일 듯!
김민희(89)
왜 말씀이 잘 안 들릴까? 왜 나는 필요할 때 전화 한 통 편하게 할 친구가 없는 것일까? 외롭고 힘겨운 나날과 싸우고 있는데 육체를 복종시켜 바쁘게 만들면 좀 덜하여 질까… 단기 알바에 채용된 그녀, 온통 마음에 여유라고는 없어 엄마에게도 틱틱거리며 말도 안 하게 된 지 2주가 지났다. 잘 거절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항상 피곤한 그녀…진정한 자유와 안식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목장에만 잘 붙어 있어다오~)
※※※ 누구나 다 작고 크고 낮고 높은 산을 넘어야 하는 뼈 아픈 고통에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산을 단 숨에 넘고 싶어 우리 생각대로 우리 방법대로 사고를 도모하는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살 길, 구원도 주시는 하나님은 당신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라고 하신다.
매일매일 Q.T를 통해 스스로 척량하는 삶을 잘 보내라고 하신다.
자꾸 죽어지는 우리의 삶이 비록 비천해 보일 지라도 거룩한 그 곳, 새 예루살렘, 영원히 기억 될 그 땅에 버젓이
우리의 이름표가 걸릴 거라는 소망도 주셨다. ※※※
기도 제목
손효진A:
Q.T를 통해 매일 척량하는 생활을 잘 하고, 때마다 주어진 시간에 집중하여 잘 관리할 수 있길 소망한다.
공동체를 귀히 여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하기 원한다.
이지혜I:
아무리 맛있는 안주가 ‘직장상사’라지만 부정적인 언어는 가급적 줄이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다가오는 한 주 잘 보내길.
원유지:
내 입을 봉하신 하나님이 잘 해석이 안되지만 처한 환경과 상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해석을 받기 원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기도도 잘 안 된다. 암튼 한 주, 학원에서 웃으면서 잘 일할 수 있길.
정주원:
가족 구원, 직장에서 실수 없이 꼼꼼히 일 처리 해 낼 수 있도록, 자존감 회복과, 나 스스로 먼저 척량을 잘 할 수 있길.
신교제/신결혼.
김민희:
동역자를 간절히 만나고 싶다. 우울해 하지 않고 말씀 보며 한 주 잘 살아가길. 신교제/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