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이소정언니목장 부목자 윤주신입니다.
욕심부리지않고 열심내지않고 간단간단하게 매주 목보를 남기는것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이번주 주일설교
<새롭게 하시는 나라> 요한계시록 21:5-8
지난주의 새하늘과 새땅, 어떻게 새롭게 하시나?
1. 신실하고 참된 말씀으로 새롭게 하신다.(5절)
말씀을 날마다 보면 아는만큼 새로워진다.
하나님은 신실한 말씀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으로 새롭게 하신다.
2.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시기 때문에 이루었도다 하시는 나라.(6절)
시작을 하나님이 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내신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것같이 우리인생도 다 이루었도다의 인생이어야 하며
자기죄에 목말라서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3. 날마다 죄성을 이기는 훈련이 필요하다.(3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죄성을 보는것에 목마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나의 죄성을 이기는 것은 나누고 오픈하는 길밖에 없다.
잠깐 사는 동안 유혹을 이기면 새하늘과 새땅을 주시는데 이기기가 어렵다.
4.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끝까지 이생에서 남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
1)두려워하는 사람들
2)믿지 아니하는 자들
3)살인자들 4)행음자들 5)술객 6)우상숭배자들
7)흉악한자들 8)거짓말하는자들
욕심내지않고 열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길게 쓰려 하는게 참 생각처럼 안되네요ㅋㅋ
제가 좀 교만했나봐요
처음만난 우리 목장은
목자 이소정언니(83)
목원 전아름(88), 신희령(88), 배혜원(89)
그리고 저 윤주신(87) 요렇게 다섯명이랍니다.
희령이는 일정이 있어 예배후에 먼저 가고, 나머지 넷이서 탐탐에 모였어요
우선 첫시간이니, 언제나 그렇듯 간단하게 자기소개로 시작했어요
간단하게 시작했으나 후엔 창대해졌지요
배혜원
CTS를 보시던 엄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왔어요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을 듣다가 얼마전 제주아웃리치에 갈 무렵 불신교제를 끊어냈어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아빠가 엄마와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은 대학원에서 유럽법을 공부하고 있고,
요즘 놀러가자는 친구들의 유혹이 많아서 견뎌내는 중이에요
전아름
모태신앙이고 혜원이와 마찬가지로 CTS를 보시던 엄마의 권유로 왔어요
아빠는 전형적인 세상 집사님이시고 엄마는 우리들교회에서 이번에 부목자가 되셨어요
애교가 많아 보이지만 맏딸로 태어나서 사람들이 조금만 얘기해보다보면 철이 들었다고들 얘기해요
아빠 때문에 맏딸로서 강요를 많이 받고 자라서 돈 한번 마음대로 써본 적이 없어요
저의 고난은 물질 고난인데, 엄마가 니가 무슨 물질고난이니? 라고 하셔서
무슨 고난이 있어 우리들교회에 왔냐고 물으면 입을 다물게 되곤 해요
학습지 교사로 일하고 있고 대학원에도 가고싶지만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어요
이소정 목자언니
부모님이 이혼하실 뻔 했어서 그에 대한 상처가 생기다 보니 어릴때는 사회성이 부족했어요
그때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엄마가 먼저 믿으셨고,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엄마아빠를 기쁘게 하려고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10년 넘게 했고
고등학교 다닐 무렵 아빠의 빚보증 사건에 IMF가 맞물려 힘든 삶을 살았어요
해달별이 떨어졌던 사건은 대학때 학부 전공 문제였는데
결국 대학을 다시 입학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며 학점으로 바벨탑을 쌓았어요
취업을 위해 서울에 있게 되다가 CTS에서 나오는 김양재 목사님 말씀 중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에 꽂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처음에 와서는 한동안 목장을 무시하다가 적용으로 목장을 가서 잘 붙어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시험 준비를 하고있어요
윤주신
아빠가 목사님이시고 늦둥이로 태어났지만 예쁨은 어릴때만 받고
부모님과 떨어져 결혼한 언니네, 오빠네 살다가 대학 가서는 혼자 살았어요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엉터리 신앙생활을 하다가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우울해하던 저를 친구가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줬어요
어릴때부터 꿈이던 승무원 준비를 열심히 했고 이게 하나님이 주신 내 사명인 줄 알았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우울하고 힘들어 하다가
우리들교회 목자언니의 추천으로 함께 좋은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계약 만료가 곧 다가와서 하나님이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목장은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눈물도 보이며 은혜롭게, 자유하게 나눔하다 보니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게 끝났어요
근데 참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아요
목장에서 자기죄 많이 보고 오픈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는 우리목장식구들이 되길 바래요
우리 소정목자언니께서는 오픈하고 서로 중보하는 뜨거운 공동체가 되자고 하시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목자도 부목자도 믿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기셨죠!ㅋㅋ
즐거운 첫 시간이었답니다.
기도제목
혜원
학기 시작하는데 공부 성실하게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는데 시간관리 지혜있게 할 수 있도록
술자리, 소개팅 등의 유혹에 대해 하나님이 간섭해 주시고, 환경으로 막아주시기를
아름
말씀묵상 잘 하고, 학습지교사 잘 붙어있는 적용 하도록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주신
한주간 바쁜 일정가운데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나의 연약함, 내 밑바닥 가지고 묵상만 하지말고 하나님께 회복 구해서
새 하늘과 새 땅 잘 누리도록
소정
얼마전 시험을 봤고 22일 또 시험인데 준비 잘 하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체력 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