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청년부 목보를 벌써 쓰게될줄 몰랐네요... #54783;
여튼 앞으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0^
이 날은 목자언니 혜선언니와 저밖에 안왔어요.
목원은 총 5명이라고 하는데 다음주면 더 찰 수 있겠죠?
그래서 특별히 언니가 맛있는 밥을 첫날부터 사주셨어요. 염치없지만 감사합니닷....ㅎ.ㅎ
조용한 식당에서 마주앉아 밥먹으면서 서로 우리들교회 오게 된 이야기와 나눔, 수다도 떨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혜선목자님(89또래) : 우리들교회는 친구 따라서 오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술도 마시고 많이 놀았지만 어느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게 신기하게 믿어졌다. 신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한달 전에 헤어져 그 얘기만 하게 되는 것이 싫지만 그래도 나에게 필요한 사건이었다. 남자친구를 만날 때 설레이는 것, 도파민 중독이 좀 있다.
은총(93또래): 오빠의 천국가는 일로 헤어졌던 아빠와 엄마 재결합해서 살게 되었고 우리들교회도 나올 수 있었다. 중간에 아빠 돌아가시면서 고등부때 많이 힘들었지만 잘 다니고 있다. 우리들교회는 쉴틈을 안주는 것 같다.ㅋㅋ 부목자라니.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게 많이 힘들다.
*나눔*
혜선목자님: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다. 특히 돈에 대해서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다. 전보다 수입이 적어졌지만 부모님 용돈 드리는데는 큰 부담이 없는데 돈 없다고 하면서 줄이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각방을 쓰시는데 엄마가 아빠 용돈 드리는 걸 싫어하셔서 두분 모두께 용돈을 드리지만 엄마에게는 아빠 안드렸다고 한다.
은총: 나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중등부 애들한테도 많이 쫀다. 별거 아닌 거짓말을 아이들 앞에서 좋은 선생님으로 보이려고 무의식적으로 하기도 한다.ㅠㅠ
(나눔이 잘 생각이 안나요... 다음엔 꼭 적을게요 ㅠ.ㅠ)
<기도제목>
은총: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할 수 있게 / 중등부 기쁘게 섬길 수 있도록 / 엄마 건강하실 수 있게 / 큐티랑 기도 할 수 있게 / 과외 준비 잘 하게
혜선언니: 정직한 한 주 보낼 수 있게 / 9월 8일에 있는 행사 무사히 준비하고 스케줄이 잘 맞춰지게 / 생활예배 잘 이어갈 수 있게 / 목장 중보기도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