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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6일 김재동 목장 - 우리들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새하늘과 새땅”
제목 : “요한계시록 21:1~4”
[말씀요약]
목자 -
오늘 목사님께서 "새하늘과 새땅" 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새하늘과 새땅은 무엇일까?
첫째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진곳을 말한다.
이것은 시간적인게 아니라 질적인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땅과 하늘이 없어지고 새로 얻는게 아니라 어떤 갱신적인 의미이다. 즉 죄가 사해지고 새롭게 된다는 의미이다. 내가 새하늘과 새땅이 되면 옛것이 없어지고 새로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 나는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부러워 하는 권세나 환경이 하늘이나 바다보다 클수는 없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 그 모든 것들이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된다는게 오늘 말씀이다. 내가 부러워 하는 환경이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환경이다. 내가 완전해지면 나에게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내 가치관이 바뀌면 그런것들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둘째 새하늘과 새땅은 공동체의 축복이 있는 곳이다.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만 축복을 받는다. 내가 대기업 총수 아들이나 큰 부자집 아들이면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 내 환경이 너무 좋으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없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필요가 없어진다. 나는 이런 속담이 생각난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공동체에는 굽은 나무들이 많이 있다. 공동체가 있으려면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환경적으로 너무 좋으면 공동체가 필요 없다. 공동체는 혼자 자립적으로 할 수 없는 자들이 모인곳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늘 선택하고 잘해왔다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내 죄 고백이 되는 사람이다. 내 죄를 감당할 수 없고 처리할 수 없기에 공동체가 필요하다. 자기 죄를 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에게는 이분법이 일상화 되어 있다. 저 남자는 머리는 괜찮은데 가슴은 와닿지 않는다. 이말은 거짓이다. 머리와 가슴은 하나다. 성경 에베소서 4,5,6 장을 보면 영과 육은 하나라고 특히 강조하고 있다. 교회생활, 직장생활 따로 있고 믿음의 가치관과 세상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머리와 가슴, 영과 육은 하나이다. 공동체를 필요로 하려면 죄고백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옳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 고백을 잘 할 수 있겠는가? 세상에서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만이 자기죄를 고백할 수 있다. 공동체의 축복을 받으려면 자기의 죄를 보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육이 깨지는 사건 없이는 자기 죄를 보기 어렵다. 세상에서 잘살고 믿음도 좋아지는건 어렵다. 공동체는 같음 말씀을 듣고 말하는 곳이라고 했다. 같은 말씀을 보고 듣는게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가 하는 행동은 자기 가치관에 의해 형성되는데 자기 믿음대로 행동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형성된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가치관을 형성하고 그 가치관되로 행동한다. 둘이 같아 지는건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과 환경이 있던 사람들이 같아 질 수 없다. 그것을 묶어주는 강한 유대감이 필요한데 한 말씀을 들으면서 생긴 믿음, 믿으면서 형성된 가치관, 그 가치관에 의해 유발된 행동이 필요하다.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자기 소견대로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내가 생각하는데로 하기에 해결책이 없다. 부부싸움의 평안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그건 같은 말씀을 듣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에서 배우자를 찾기 바란다. 아니면 배우자를 우리들 교회로 데려 오기 바란다.
하나님께로부터의 근거는 결국 말씀으로밖에 올 수 없다. 하나님께로의 근거는 환경으로부터의 근거가 아니다. 예를 들어 진로와 배우자와 직장 문제가 아니다. 관계의 문제이다. 그 관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신부가 아름다운 이유는 신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환경에서 문제를 찾지 말고 관계에서 찾기 바란다.
세번째 씻겨줄 눈물이 있는자
우리가 눈물을 흘릴 눈물이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알기에 우리의 눈물을 씻겨주신다는 것이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기의 우상과 욕심 때문에 흘리는 눈물은 아니다. 내가 힘든 가운데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살리려는 눈물, 내가 힘든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흘린 눈물이다. 새하늘과 새땅은 영광보다는 십자가다. 우리가 지금은 다 부족하고 여리지만 앞으로는 예수님이 씻겨 주실 눈물이 있는 우리의 인생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공동체가 필요한 인생이 되는 것은 축복의 인생이고 눈물을 흘릴 인생이다. 그런 인생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목장나눔]
너의 진로에 대해 아버지하고 어머니랑 얘기 했던건 어떻게 됐니?
김호진 -
아버지는 저보고 네 뜻은 알겠다고 네가 공부를 해서 성과를 보여주면 이해해 주겠다고 하셨다. 유학 준비도하고 교회 훈련도 받고자 직장을 그만두려고 한다고 하니까 아버지는 아직 답변이 없으시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고 신앙심이 깊으셔서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지만 적극적인 지지는 아직이다. 어머니랑 깊은 대화를 아직 하지 못했다. 아버지랑 얘기할때는 편하게 얘기했지만 이번에는 간증식으로 하려고 한다. 33년 동안 살면서 방황하다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한다. 김용의 선교사님 본문을 묵상하면서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주중에 터키에서 선교하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 말이 간사 역할이 상담역할이라고 한다. 지금은 늦어서 정말로 하고 싶다면 저한테 차라리 석사를 마치고 하는게 좋겠다고 했다.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청년들과 같이 성경공부하고 전도하고 싶었기에 가서 공부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사역을 도와주는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아버지께서는 타협안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해보는것은 어떠냐고 하셨다. 금주는 폭풍 같은 1주일이었다. 친구들은 걱정하는게 너의 꿈이라면 이 악물고 열심히 해서 부모님한테 보여주길 바란다. 친구들말이 대학때부터 그런 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저는 학부부터 공부할꺼 같다. 일을 하면서 할지는 아버지와 상의하고 결정할 것이다.
나는 너의 나눔을 들으면서 혼란스러웠다. 지난주에 상담보다 SMTC 를 선택했다. 상담보다 그것을 더 원한다고 했다. 네 얘기를 들어보면 상담에 대한 소망은 대학교 교수님에 의한 것이었고 SMTC 는 CCC 선교사님에 의한 것이다. 또 친구와 만남를 통해서 상담도 좋고 SMTC 도 좋다고 했다. 하지만 그 어떤것에서도 공동체에서 목자의 처방이나 우리들 교회 목사님의 말씀과 큐티에 의해서 결정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네가 듣고 싶은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을 듣은 것이다.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그게 과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면 그건 착각이라고 본다.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네가 만나고 신뢰하고 좋아는 곳에서 선택하고 결정을 하는게 아니라 늘 하나님이 주시는 나에게 묶어주시는 곳에서 결정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 네가 선택한 것을 보면 네가 다 듣고 싶은 곳에서 결정했다. 사람은 다 그렇지만 객관적이지 못하다. 사랑이든 진로든 사업이든 마찬가지다. 내 말은 우리 공동체가 우월하니 우리 말씀만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으로 다 기록하셨는데 말씀은 다 똑같다. 나를 광야에서 세례 요한처럼 쓰시던지 다윗처럼 왕으로 쓰시던지 그 어디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영향이 있다. 요한복음에서도 이사야에서도 다 있다. 이 교회에든 저 교회든 다 있는데 이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이런 것 들은 하나님께서 줄로 선을 그어 놓은 것이다. 이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어디 갔다 놓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거 내가 듣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심지어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한테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다.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은 싫은게 아니라 그 어디서도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훈련이다. 내가 여기가서 선지자 되는게 아니라 나를 어디에 갔다놔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것이 최고의 훈련이다. 그래서 내가 우리들 교회에 있는 이유이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도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내가 쎄게 얘기했는데 나중에 나를 미워해서라도 기억하라고 얘기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이거 보여주세요 저거 보여주세요라고 하면 요나의 표적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멘토도 필요하지만 내가 자립하는 것이다. 자립은 내가 보고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어렸을때는 부드러운 음식을 장성해서는 딱딱한 것을 먹는 것이다. 호진이가 선택이 잘못된다고 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은 어떻게든 하나님의 뜻에 맞춰 쓰실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경에서 찾아야 한다. 목사님은 13년동안 걸레질하면서 성령이 스승님이 되셔서 배우셨다고 하셨다. 목사님은 50대때 사역을 하셔서 지금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셨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고 쓰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때와 시기와 능력과 방법은 다 하나님께 있다. 내가 아직 어려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했기에 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녔다. 그래서 호진이에게 말하고 싶은 말은 호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맘이 나만큼 강하다. 내가 호진이의 맘을 이해한다. 호진이는 유학을 가려면 아버지의 지지가 필요한데 그것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호진이에게 아버지를 주셨는데 아버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설득해 보고 아버지께서 끝까지 반대하시면 그건 하나님께서 정해서 주신것이기에 네 뜻을 한번 접고 아버지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자꾸 막으시는데 내가 그렇다. 호진이는 아버님을 네가 계획한대로 설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반대가 있다면 아버지의 신뢰를 얻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것을 점검하면서 가길 바란다.
제가 하고싶은것도 있지만 저의 소명을 놓고 기도하던 중에 성결구절을 묵상했을때도 확신이 생겼고 적성과 인성을 검사를 해봐도 옛날부터 관심이 있었다. 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라고 믿는다. 다만 목사님 설교나 큐티를 통해서는 알지 못했지만 그래도 확신이 들었다. 아버지의 의견이 맞지 않기에 절충하려고 많이 노력 한다. 아버지가 절충안을 내셨을때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목사-
우리 믿음이나 영성은 현실에 뿌리 박혀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다. 예를 들어 다윗을 쓰시려고 다윗에게 왕의 자질을 주셨다. 사무엘이 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면서 백성들에게도 인정받았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고 했다. 너에게 상담의 소질을 주시고 사명도 주셨겠지만 다윗은 기름 받은 후 10년동한 사울에게 쫓겨 다니고 모세는 40년동안 애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왕자로 있다가 살인죄로 쫓겨나서 광야에서 40년간 있다가 80세때 사역을 시작했다. 김양재 목사님은 13년간 걸레질을 하셨다. 목사님은 타고난 상담가요 성경해석자였다. 사도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이었다. 그 당시 가말리엘 문하생은 최고의 스승에 최고의 집안에서 율법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만났으면 바로 사역을 해야 하는데 고향으로 다시 가서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만약에 3년 동안 선교를 더했으면 교회를 더 세웠을 텐데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으셨다. 성경에서 위대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을 봐바라 어땠는지 자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훈련이 중요하다.
그런 훈련의 기간은 제가 가면서 받게 되리라 본다.
김재동 -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는 영적인 훈련을 받는건 아니다. 나와 원수된 핍박 받는 곳에서 내가 선택할 수 없는 환경에서만이 훈련이 된다. 김양재 목사님에게 그런 남편, 나에게 아버지는 왜 필요해? 네가 원하는대로 선택하면서 얼마나 자아가 훈련되겠어? 자기가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만이 훈련이 된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내가 간사일을 하면서 수많은 일중에 조금 더 편안것을 찾아다니는 내가 말할 자격은 없다. 하지만 사람은 교육으로 훈련되지 않지만 교육은 필요하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관계 하나님이 묶어주신 관계가 제일 아름답다. 나는 정말 고통스럽다. 자기가 하고싶고 좋은거 하겠다는데 난 좋은게 좋은 사람이다. 난 정말 괴롭다. 내가 말한 것으로 갈등하는 것도 귀한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로버트 다니엘스 현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쓴 책 '행복을 위해 비틀러기다'라는 책을 소개하겠다. 그 책을 보면 행복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그 결과 인간은 행복해 질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고의 석학자가 내린 결론이다. 세가지 중에 한가지를 얘기하겠다. 사람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않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면 행복해 질꺼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식스팩을 만들어서 올 여름에 해수욕장에 가서 비키니 입은 여자를 꼬시면 행복해지겠다고 생각하고 6개월 동안 소금끼 없는 닭가슴살만 먹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즉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를 얻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한가지가 필요한데 그건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인간의 본능이다. 모래밭에서 걸을 때 마다 다르기에 미리 예측한다. 그리고 물건을 들을 때도 처음에는 들지 못해도 두번째 들 수 있는 것은 처음 예측한 것보다 더 많은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적인 예측이 있다. 이 예측을 통해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의 행복을 얻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예측은 다 빗나간다. 예측을 하려면 자료가 필요한데 자기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자료를 얻기에 삼성에서 예측해도 야구 전문가들이 예측해도 그 예측 자체가 맞지가 않는다. 미래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내가 원하는 자료 정보를 얻고 듣고 싶은 사람들한테 얘기를 듣기에 다 틀리는 것이다. 인간은 유유상종이라 비슷한 사람들끼기 만난다. 예측은 늘 빗나간다. 내가 얘기해주는 것보다 전문가가 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사람은 다 외모를 보게 되는데 외모를 취하면 분별하기 어렵다. 외모를 차별하는 사람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교회에 외모를 보고 직분을 주면 망하게 된다. 김양재 목사님은 외모를 보고 직분을 주지는 않는다. 우리들 교회가 완전하지 않지만 비교적 외모를 덜 보기에 분별이 되는 것이다. 하버드 심리학자가 얘기하면 먹히고 내가 얘기하면 안되는 현실이 슬프다.
홍태진 -
여자가 한마디 하면 100%다.
형은 여자가 한마디 하면 바로다.
상담 선생님이 예쁜 여자선생님이라서 그렇다.
내가 얘기하면 안되기에 근거가 되는 사람들의 얘기를 열심히 듣는다. 그러면서 나도 그런 사람들 것만 듣는다. 찌질한 사람들은 나도 잘 듣지 않는다. 어렵게 얻으면 더 좋아한다. 하지만 쉽게 얻으면 만만하게 보는게 사람이다. 이게 사람의 죄인의 모습이다. 이세상의 모든 가치가 있는 것들은 어렵게 얻는다. 그런데 물,공기가 없으면 안되면서도 늘 옆에 있기에 하찮게 여긴다. 700원 물보다는 10만원자리 와인이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게 사람이다.
태진이형의 모든 상황을 결정하는 것 중의 하나는 불안함이다. 형이 아버지 부재중에 자라서 아버지의 울타리가 없어서 맡지 말아야 할것들을 맡았다. 엄마의 남편 역할, 집안의 가장 역할을 했다. 놀라운것은 올해로 직장생활 11년차다. 나랑 겨우 두살차인데 그리고 그 동안 단 하루도 쉰적이 없다. 늘 쉴수가 없는 것은 불안하기에 자기를 보호해 줄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희정이는 놀 수 있다. 부모님도 계시고 믿덥지 못하지만 오빠도 있다. 넌 누울자리가 있는 것이다. 형은 놀 수가 없어서 항상 일을 해야 한다. 그 불안함이 힘들기에 중독으로 가고 몸을 망가뜨리게 되었다. 그래서 불안하기에 확실한것을 요구한다. 형은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으면 열라 화낸다. 희정이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는 불안한게 없기에 전화를 안받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 오빠 왜이리 깐깐하냐고 묻는 것이다. 왜냐면 이 입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업도 딱딱 떨어지는 것을 해야 하고 쉬지도 못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면서 바로 바로 처리해야 한다. 그 불안함을 떨치기 위해 여자가 필요하고 중독이 필요했다. 날마다 그 불안함의 근본원인을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가야 한다.
주희는 한마디로 두려움이다. 자기를 보호해주던 아버지의 부재로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다. 주희는 한주만 지나면 우리는 곧 찢어진다고 말했다. 주희는 유대감을 가졌던 공동체가 없어져서 불안하기에 미리 말을 해놓으면 나중에 자기 예측대로 됐다고 생각한다. 이게 자기방어이다. 자기를 방어해야만 하는 두려움 같은 것이 있다. 늘 그 두려움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없어질때까지 나아가야 한다.
희정이는 오빠와의 관계가 key다.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오빠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 가족하고 관계가 연결되어 있다. 오빠문제는 부모님의 편애부터 시작해서 열등감을 가지게 되었다. 부모님의 비교 편애가 어긋나게 했다. 오빠가 자기 일을 잘하지 못하기에 오빠를 무시하면서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래서 나보다 아주 높은 기준의 사람의 말을 듣거나 아니면 내가 막 구멍을 내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품게 되었다. 열등감의 반대는 교만함이다. 나도다 높은 사람에게 굽히거나 나보다 낮을 사람을 품는 것이다. 그래서 희정이는 자기가 변론하기 어려운 사람, 성실하거나 인격적으로 높은 사람을 만나거나 아니면 자기가 구박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 이게 다 부모님의 편애로 열등감에서 나왔다. 처음에는 말 못하는 동물들을 선택했다가 교회 소년부 얘들을 섬기면서 아동 심리학을 가게 되었다. 희정이가 가야 할 길은 너무 높거나 낮은 사람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첫째 무시하지 않고, 둘째 판단하지 않고 셋째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겸손은 남을 무시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네가 잘하는 분야에서 겸손하다는 것은 무시하지 않고 받아 주는 것이다. 지식이 쌓이면 겸손보다는 교만해지게 만든다. 겸손한 환경에 들어가야만 겸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규진이 앞에서 내가 연기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 내가 낮아짐을 통해 죄를 보지 않으면 겸손해지지 않는다.
규진이가 부산에서 삶이 힘든 이유는 부모님이 자수성가 하셨다. 아버님은 교수님이시고 어머니는 인테리어 사업가셨다. 재산도 환경도 어느 정도 갖춰있고 규진이가 서울대생이었다. 부모님의 기대속에서 많이 힘들었을것이다. 엄마의 요구가 성공으로 오게 하는 힘이었지만 반면에 부담스럽고 힘들었을 것이다. 두번째 주변에 성공한 삶을 살다보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의 요구가 감사하지만 자기를 속박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 좋으면서 부담되는 것이다. 엄마가 있을 때는 테두리에 묶여 살았는데 서울에 올라와서는 혼자라서 싫지만은 한편으로는 그런 환경을 찾는 것이다. 공황장애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사야에서 아하스가 앗수르를 의지한 것처럼 하면 평강이 없다. 네가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도 네 안에 앗수르를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다. 앗수르를 의지하면 평강이 없다. 그래서 화려한 배우를 여기에 올려놓으면 너는 죽는 것이다. 규진이의 길은 앗수르가 아니라 하나님의 길이다. 이게 너의 진짜 길이다. 애굽에서 살다가 죽을 수 있었던 너를 공황장애로 출애굽시켜서 믿음의 여정인 광야로 보낸 것이다. 네가 일단 너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 기다림이다. 하나님께 의존이 너의 독립이다. 부모님의 가치관에서 분리되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나머지 가족들도 인도해야 한다. 너두 불안하다. 무슨 설명을 하면 너는 상대방이 오해할까봐 열심히 너를 설명한다. 우리 인간이 속는 거짓말은 3가지가 있다. 이것은 꼭 기억하길 바란다. 첫번째는 내가 가진 것이 나다 이게 사단의 거짓말이다. 나의 학벌, 나의 연봉, 나의 환경이 나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노력이 나자신이다. 내가 행위를 옳게 하면 나고 나쁘게 하면 내가 아닌가? 사단이 주는 거짓말이다. 도로 주행시에 조명이 가장 필요한 곳은 분기점이다. 조명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번째 나는 남들이 보는 시선에 의해서 결정된다. 남들의 인정과 시선에 의해서 내가 결정된다.
너는 이 세가지를 거부하면서 가는 것이 너의 가야 할 길이다. 유명한 연예인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 네가 괜찮아진다면 그건 다 거짓말이다. 하나님의 향한 첫걸음은 세상의 거짓말로 부터 떨어져 가는 것이다. 네가 가진 것 네가 하는 행동과 노력 그리고 남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니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이런 거짓말을 듣고 자랐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다. 평등하고 자립적이고 죄없이 태어났다. 세상은 즐겁고 안전한 것이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는데 이는 누군가의 잘못이고 우리가 돈과 시간을 더 투자해서 노력하면 바뀌어질 것이다. 인간은 자존 할 수 있고 자유롭고 강해질 수 있다. 역사의 주권은 인간에게 있다. 인간 구원은 인간 자신에게 있다. 이게 다 거짓말이다. 내가 가진 것 내 노력 남의 신선에 의해 내가 결정된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우리를 도덕과 권력으로 이끌려는 정치인의 거짓말! 행동방식 윤리의식을 만들어주겠다는 심리학자들 다 거짓말이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게 하는 목사들의 거짓말! 하나님의 말씀에 YES하고 세상한테는 NO하는게 중요하다. 이세가지를 매일 점검하길 바란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