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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구체적으로 회개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사야처럼 머물러야 하는 회개의 자리는 어디인가?
아람-내가 계속 회개해야 하는 부분은 나의 교만함이다. 아하스왕에 대한 큐티에서 내 교만함을 더 볼 수 있었다ㅏ. 아하스를 여전히 사랑하시기에, 그의 믿음 수준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표적을 구하라고, 깊든 높든 부르짖고 찾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는 교양있는 척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는 관심이 없다. 수요예배에서 이 세상이 영원할 것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야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찔렸다. 인턴친구들이 취업을 걱정하며 동분서주하고있을때, 나는 더 열을 올리며 회사일보다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이 세상이 영원한 것처럼 걱정하고 한탄했다. 그들이 그런 나를 보며 역시 천국은 없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을까 두려워서 기도시간에 많이 울었다.- 항상 교만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의 음란했던 과거 행적들과 취업의 때에 이를 더 실제적으로 깨닫게 되는것 같다.
경철-> 죽어져여만 부활할 수 있다. 말씀을 깊게 듣는다. 그냥 거기서 끝나는 것 같다. 회개가 짧은 것 같다. 너무 스킵이 있다. 같은 죄가 그래서 반복되는 것 같다. 깊은 회개가 필요하지 않을까. 좋은 밭이 있는 것 같다. 바울같이 넓은 지역에서 쓰시지 않을까 기대한다. 천사가 숯을 가져오기전에, 내가 먼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내가 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은가? 내 역할, 순종에 대해서생각하십시다.
제공-기도를 안하는 것을 회개하고 싶다. 교회에 오는 것도 말씀들으러 온다기보다는, 와야 되니까 오는 것 같다. 토요일에 밤을 새서놀고, 예배를 대충 드리다가 목장에서 수다를 떨고 주일을 마무리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목사님 말씀 주제를 듣고 나서 접었다.
경철->찬양시간부터라도 손을 다른 사람들처럼 들고, 찬양을 부르려고시도한다면, 마음이 많이 열려서 설교도 더 잘 들릴 수 있을 것 같다.
김진-프로젝트를 상해에서 진행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오랜만에 본 옛 친구가나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다. 매번 새벽까지 일을 수행하느라고 고생했다. 팀원 5명이 모두 교회를 다녀서 감사했다. 다른 팀들이 큐티를 프로젝트 기간동안 중단했지만, 우리 팀은 끝까지큐티를 다 했다. 1,2차 프로젝트 성과는 썩 좋지 못했다. 하나님의마음으로 가라는 말씀을 듣고 중국에 갔는데, 일 중심적으로 변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신앙에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여기서 내가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다짐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방향으로이끌어가실지 조용히 지켜보려고 한다.
->영적으로 말씀만 듣는 상황보다, 직접 몸으로 다른 사람들과, 상황속에서 부대끼면서 깨닫게 되는 말씀이 더 오래 남는 것 같다. 인턴생활을 생각보다 잘 견뎌내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철-최근에 많이 바빴지지만, 그 중에도 목장식구들과 카카오톡으로 매일말씀을 나누게 되서, 목자로서 계속 의무적으로라도 나눔을 올려야 되서….영적으로도움이 되서 감사했다. 하지만 저번주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계속 찍으면서, 일이 많이 바빠졌다. 자연스럽게 말씀과도 거리가 생긴 것 같다. 관절부분과 배 부위가 많이 아팠다. 나는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 하나님께서 주기적으로 건강과 관련한 문제로 나를 많이 경계하게 하시는 것 같다. 이번에 아픈 것을 통해서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나의 건강을 내려놓지 못하고,내 삶의 계획을 여전히 신뢰하고 이를 어긋나게 하는 것들, 심지어 하나님께도 분을 내고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우리의 해결자’라는큐티 데일리 타이틀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전리품을 나누는 기쁨을 주신다는 부분을 보며, 내가 여자친구와도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전쟁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단순히 세상사람들처럼 결혼식 준비하는 것을 원하시는 게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준비된 사람으로서즐겁게 결혼을 준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런 기쁨이 전리품을 나누는 기쁨이 아닐까라는생각이 든다. 아직도 여전히 내 안에서 내가 주인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소명과 사명을 알고 있음에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결혼준비를 계속 해나가면서도 그것을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서 직면하게 하실 것 같다. 나는 할 수만 있으면 정말 목원으로 강등되고 싶다. 나는 정말 최악이다.
기도 #8211; 아람-저는 이번주 면접 잘 보고,분별 잘 할 수 있도록.
걱정되고 불안할 때, 사람들을 들볶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제공-개강을 앞두고 있는데, 이전처럼 술을 너무 마셔서 학교생활을 망치지않도록.
아는 동생을 계속 전도하려고하는데, 본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 토요일날에도 근무일정을잡았다. 토요일 놀지 않게되면 나도 교회에 잘 오고, 그친구도 데려올 수 있을 것 같다.
김진-인턴 동료들을 교회에 전도할 수 있도록. 내일 별내쪽으로 이사가는데잘 인도해주실 수 있도록. 운전면허 딸 수 있도록.
경철-건강염려증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결혼 준비를 잘 할 수있도록. (신혼여행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