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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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19:9-16 <어린 양의 혼인 잔치>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오랫만에 투썸에서 나눔 고고^-^
다들 말씀이 너무 어려웠다능....(목사님 죄송해용ㅠ^ㅜ 아직 수준이 여기까지인가봐요....)
현은언니: 다들 방학이라서 학원이다, 레슨이다 하며 스펙쌓기 바쁜데 나는 부모님 펜션때문에 방학한 이후로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하고 있다. 그런데 구원이 가까이 오는 것도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 없어서 생색나고 힘이 든다. 그래도 우리집에 구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고 말씀이 삶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감사해야할 것 같다. 집에 있는 부적도 모두 떼어버렸다^-^그리고 엄마께도 복음팔찌를 설명해드리니 열심히 들으셨다.
보선: 정말 상태가 최강 바닥이다. 외부에서 오는 핍박은 아무것도 없고 내 주위는 조용한데 스스로가 참소하고 눌리느라 너무 힘이 든다. 병명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이다. 기도도 안되고 말씀도 보지만 미지근하다. 정말 알 수 없기에 힘이 든 것 같다.
도연: 실기 준비 때문에 2시간 가까이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 하고 너무 할 일이 쌓여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작곡은 숙제를 해가도 선생님이 아니라고 하시고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고민이 많고 힘겹다. 동생이 과외 문제로 공부하려는 마음이 점점 멀어지고 집에서 소란만 피우고 있는데 나도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도왔지만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아서 이제는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다. 그렇지만 중간고사때 시험 잘 본 것 처럼 잘하고 싶은데 되지 않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빛나: 지금 멀어진 친구들 무리가 같이 놀고 찍은 사진을 카톡에 올렸다. 정말 마음이 요동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믿음의 절친으로 지냈던 친구가 친척중에 목사님이 계셔서 그 교회로 옮겼는데 구원에 대한 교리를 조금 이단성이 있게 말했다. 그래서 내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설득해 보았지만 신앙생활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났다. 나는 늘 인간관계를 깔끔하고 좋게 해결하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젠 절친도 없고 왜 이런 사건이 온 건지 잘 모르겠다. 오랜 친구와 멀어지니 속상하다.
<기도제목>
빛나: 특별작정기도 잘 지킬 수 있게. 인간관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보선: 내 힘을 빼고 말씀보며 미지근한 상황을 잘 견디기. 미술 재밋게 할 수 있도록.
도연: 자책하지 않고 숙제 열심히 하기. 동생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기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길.
현은언니: 한주동안 일 도우며 생색내지 않기. 내가 밟은 곳이 하나님의 선교지임을 깨닫고 기쁘게 누릴 수 있도록. 힘들때 감사와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스펙 쌓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생색이 아닌 내 할 일 잘하며 가족구원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혜진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친구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왔고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목장에 왔었지만 큐티하는 것이나 나누는 것 등이 처음이라 부담스러움이 있나봐요. 편한 마음으로 공동체에 잘 붙어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이 생길 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혜진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미지근한 상태인 부목자는 오늘따라 목보를 미지근하게 씁니다....얼른 후끈후끈 회복하겠습니다!
우리 목장 너무너무 사랑합니당><꺅~~~~~~!!! (갑작스런 고백....^^)
그럼 이번주도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