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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2주만에 쓰는 목장보고서네요^^
저번주에는 제가 개인사정으로 목장에 참여하지 못해서 목장보고서를 못썼습니다ㅜ_ㅜ
이번주는 요한계시록 18:9-24 <신원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눴습니다.
오손도손 세명이던 우리 목장에 저저번주에는 빛나 등장! 그리고 이번주에는 혜진(92)이가 왔습니다!!
왕환영*_*
애매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 백성인 우리는 내죄를 보고 즐거워할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망할 수밖에 없는 바벨론 로마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부럽습니다. 이런@-@
현은언니-부모님 펜션을 오픈하였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첫째인 나를 의지하셨다. 원래는 매번 고사를 지냈었는데 처음으로 개업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우상가득했던 우리집에 하나님의 영역이 확장되는 시작이 되었는데 예배가 있기 전 사단이 엄청 방해를 하였다. 특히 아버지가 너무 가족들을 힘들게 하셨다 아빠는 사람이 먼저가 아닌 일이 먼저 끝나기를 바라시며 우리한테는 일을 엄청 시키셨는데 해석이 안되고 화가났었다. 펜션이 생긴 것도, 이 일을 힘겹게 돕는 것도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은 나에게 애매한 고난이다. 그것은 알고 있었으나 내 속의 악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영육간에 쉼이 필요하고 말씀회복을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상한 심령을 가지신 가운데 개업예배 때 말씀 들으시고 교회에 오시겠다고 결단하셨다. 감사하다. 나도 애매한 고난에서 내 악을 보고 즐거워하기까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혜진(92)-교회를 다닌 적은 없는데 교회를 다니고 싶어서 마침 우리들교회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따라오게 되었다. 말씀을 저번주 한번 듣고 이번주에 들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목자언니 말대로 잘 붙어있어야 할 것 같다. 남동생이 1명 이쏙 지금은 별 일 없이 평탄한 생활을 하는 중이다. 힘든 일이 생기면 목장에 얘기해야겠다.
빛나-인간관계에 고3때 사건이 올때까지는 평탄했는데 처음 사소한 트러블로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었었다. 이 사건이 왜 왔나 하나님이 왜 주셨나 해석해가는 중이였는데 저번주에 동창회에 갈까 말까 고민했었다. 그렇지만 가면 술먹고 세상적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안가는 적용을 했다. 그런데 적용후에 자존감이 낮아진 모습을 발견하였고 일주일 내내 동창회 때문에 찜찜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서 일주일 내내 큐티도 안하고 그래서 더 마음이 불안했던 것 같다.
보선-일대일양육 후 완전 패닉이다. 큐티도 너무 안되고 미술을 시작했는데 내 곁에는 잘하는 사람들 밖에 없고 나는 처음 시작이라 너무 찌질한 것 같다. 욕심쟁이처럼 처음부터 결과를 바라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음녀의 가치관을 사랑하고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었는데 '내 죄 보는 것, 말씀듣는 것'이 지금의 패닉 상태의 최상의 해결점이라는 것을 듣고 큐티를 해도 속에서 불이 올라왔다. 나는 아무것도 되었다함이 없고, 성공하지 못한 것,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셔서 이루어주신 큰 것이 없기 때문에 다윗처럼 찬양이 속에서 안나온다고 교만을 떨었다. 정말 새롭게 신앙생활을 해가는 기분이다. 이중적이던 내 모습이 깨뜨려지고 내 안에 불신자보다도 더한 악과 무지가 올라왔다. 생각이 많은데 정말 깊은 생각까지 가서 하나님은 날 왜지으셨나 이렇게 살거면, 이런식으로 생각을 했다. 오늘 말씀듣고 많이 찔렸는데 아직도 이렇게 망할 바벨론이 좋으냐 하시는 물음에 이럴수 밖에 없는 내모습이, 변하지 않는 가치관이 보이고 그래도 다행이 내 믿음을 이끌어가시는 것은 하나님이고 그것이 은혜라는 말씀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차근차근 말씀들으며 하나님꼐 온전히 의지하면서 내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이끌어가시도록 의뢰할 수 있으면 좋겠다.
도연-이번주에 큰아빠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빴다. 친가쪽은 정말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여서 내가 미워하는데 외가는 돈으로 도움도 주고 그러는데 친가는 그렇지 않다. 아빠가 몸이 안좋으셔서 엄마가 병원에 모셔가려고 하는데 돈이 많이 들 것 같아 엄마에게 큰아빠가 좀 재정적인 것을 도와야하지 않냐며 말했다. 그런데 엄마는 늘 친가에 명절이나 여러가지 일이 있을 때마다 음식해가고, 선물도 해가고 큰아빠한테 돈 달라고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도 그럼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답답하다. 알고보니 나도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모습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이 오늘 말씀들으며 너무 찔렸다. 그리고 토요일에 티비 보고 밤늦게까지 동생이랑 있었는데 그 다음날이 주일인데도 그렇게 해버렸다. 그래서 오늘 교사회의에 못갔고 나도 결국 동생이랑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며 회개가 되었다.
<기도제목>
빛나: 큐티 매일 규칙적으로 하기.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잘 붙어있기. 엄마 아빠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순종하기. 짜증 안내가.
혜진: 교회 열심히 나오기. 하나님 생각 많이할 수 있게 나를 다스리기. 나태하지 않고 규모 있는 삶을 살도록.
보선: 정해진 시간에 맞개 큐티하기. 미술 욕심부리지 않고 열심히 즐기면서 하기. 남동생 미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기.
도연: 정해진 시간에 큐티하기. 동생과 아빠에게 사랑의 마음이 생기도록. 동생이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교회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나도 규칙적인 생활하기. 엄마의 얘기를 잘 받아들이기. 숙제 내 힘으로 하지 않고 내려놓기.
현은언니: 엄마가 교회 나오시기로 했는데 내 안에 의심이 아닌 감사로 칼날의 물방울처럼 깨어서 엄마의 신앙생활에 대해 기도할 수 있도록. 몸이 회복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