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랜만에 목보를 올리네요. 오늘은 울 목자님께서 아프신관계로 집에서 꼼짝 못하셨다는.
어제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몸살나셨답니다;
건강챙기시고 새로이 들어간 일터에서 적응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삼.
목자님이 빠지시고 교은언니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가시고(담주에도 결혼식있어서 1부드리고 가신다함)
저, 태훈, 영수, 진실과 넷이 드랍탑에서 함께했어요.
간단명료하게 말씀을 정리하고 나니까 대운이가 과외를 마치고 왔네요.
예배를 못드린 대운이를 위해 태훈이가 다시 대운이에게 말씀을 요약정리해줬답니다. (태훈 말씀정리 굿짝짝짝짝!)
신원하시는 하나님(계 18:9~24)
1.한결같이 원통해한다.
땅바다에 잘사는 사람들의 특지이 멀리서서 가슴을 치고 애통을 한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자기의 유익때문에 운다. 나에게 피해가 올까봐. 혹, 없어지는 물질때문에 운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
2.영혼의 장사꾼
3. 성도들은 즐거워하라: 같은 사건에서 즐거워하라.
애매한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가장 아름 다운 것.
참는 훈련을 많이 하면 내악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 악을 볼때 환해진다. 악을 봐야 천국을 살수 있다.
내 악을 보는 것이 즐거이 살수 있는 비결이다.
*영수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공장이 이사를 마쳤다. 공장이 옮겨진 관계로 외국인 노동자들도 거처가 바뀌었는데 이사짐을 쌀 박스를 구하고 있지 않아 직접 구해서 갖다주었다. 또 태워다 주지 않아도 되는 걸 직접 차로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잘해줬다. 무언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직원들 먹으라고 사오신 수박을 아주 작은 한 조각만 남겨둔 것을 보고 그동안 내가 베푼 호의가 생색이 났다. 내가 잘해줬으니까 너네 더 열심히 일해. 의 마인드가 깔려있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 내 죄를 보면 즐거워할 수 있다고했는데 수박사건으로 내 죄를 보게 되었다. 불량을 많이 내는 노동자들이 돈으로 보이는 것과 이사를 하면서 필요한 문고리가 있었는데 그쪽에 말하지 않고 그냥 가져온것이 생각났다.
자신은 타인에게 바라지 않고 베풀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말씀에 한결같이 자기의 유익때문에 원통해 운다고 하신 것처럼 인간은 악하기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고리를 가져온 죄를 본것도 중요하지만 영수가 말한 것처럼 내가 잘해줬으니까 너네 더 열심히 일해. 근본적 마음을 알고가는 것이 중요하다.
* 대운
이전관계가 깨끗이 정리되지 못해 힘들다. 힘들어하는 사람을 냉정하게 뿌리칠수 없고, 나는 착한 사람이라고 비춰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친구들이 이전관계에 대해서 물으면 그에대해 안좋게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제부터는 좋게 얘기해야하겠다. 다음주에는 집에 내려갈 예정인데 주일예배가 중요한 것 같아 토욜에는 올라올 생각이다. 오늘은 과외하는 친구가 시험기간이라 봐주고 오느냐고 예배를 못왔다.
착한게 악한거라고 상대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나는 착한사람이야, 믿는 사람으로 내칠수 없으니 품어줘야해 하는 어떠한 명목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늘 얘기하지만 냉정하게 끊어줘야 한다. 그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 하지만 사실은 나를 위해서. 이다.
과외비 받은기념으로 5만원을 후원해주고 가야해서 짧게나눔하고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ㅋ
* 진실
나는 의인이야.나는 좋은 사람이야 라는 것에 이끌려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관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지난주에 태훈이가 얘기해준것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상대에게 의인으로 보이고 싶어해 거절하지 못하는 문제, 나를 위해서 거절할수 있어야하다.) 사람관계뿐만 아니라 여러영역에 걸쳐 질질 끌면서 정리하지 못한 것이 많은 것 같아 우울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서랍정리부터 시작했다. 또 엄마아빠와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저녁뿐인데 그 대화가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혼자 있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어제는 대화에 참여했는데 엄마를 정죄하고 가르키려는 모습이있고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해서.... 엄마와 싸우게 되었다. 전에는 우리집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적이 없었는데 우리들교회에 오면서부터 우리집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와의 대화에서 마음이 넓어져 혈기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태훈
방학을 했다. 성적이 생각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 방학이 되지 고삐가 풀리기 시작해 게임을 오래도록 했다. 그동안 끊었던 게임을 다시 하니 할수도 있는 건데 죄책감이 들었다. 게임을 다시 끊었으면 좋겠다. 여러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쉿.
* 선화
오늘 소년부에서 '목마른 사슴이' 찬양 만드신 분의 작곡동기영상과 영화 집으로 영상을 보았다. '목마른 사슴이' 찬양이 나올수 있었던 동기가 실연을 당하고 20일동안 금식을 하다가 물을 애타게 찾는 자신을 보며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고자 그것을 찬양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였다. 또 '집으로'는 할머니를 병신이라고 욕하다가 끊임없는 할머니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나님이 사건으로 치셨으나 그 사랑으로 다시 싸매어 주실것이라는 말씀이었다. (호 6:1~11)그리고 지금 내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뇌구조를 그려보고 우선순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집으로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는데 목마른 사슴이 찬양을 만드신 분처럼 나도 실연의 사건으로 치셨다가 그 사랑으로 싸매어주셨는데 그래서 그것이 새로이 감사해서 눈물이 났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하나님이 일순위이지 못해 죄송스러워 눈물이 났다. 당연히 하나님이 일순위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뇌구조를 그려보니 어제 다녀온 클럽에서의 힙합공연에 온통 마음이 빼앗겨 있었다란 걸 알게되었다. 전도사님이 몸만 예배에 와있고 다른 것으로 가득 차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나를 두고 한 말이었다. 하나님은 없고 남자, 이성, 결혼, 배우자, 그리고 세상문화에 온통 현혹되어 있었다. 그동안 하나님은 없고 온통 남자,결혼,배우자에 묶여 지옥을 살았었는데 지난주에는 그런대로 괜찮게 지낼수 있었다. 오늘 말씀에 애매한 고난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했는데 즐거워하라니, 이번한주도 즐겁게 천국을 살았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태훈: 운동을 해야되겠어요. 살이 점점 쪄서. 살찐거 빼기. 고삐가 풀렸는데 게임 자제할수 있도록.
큐티를 하는것에서그치지 않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진실: 엄마를 마음이 넓어져 이해#54628;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루에 3번이상 웃기.
영수: 큐티 꼭 하기. 저녁밖에 시간이 없는 그 시간엔 엄마아빠와 티비시청을 주로 하기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리딩이라도..
선화: 이 목장 처음 시작할때부터 적용하기로한게 아직도 안지켜짐.
가족에게 혈기부리는 것을 떠나 이제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하겠어요.
아빠와 3마디 이상 하기 적용하는 한주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