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Long time no see, 황가람 목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장보고서를 매주 올리지 않아서 찔림받아 얼굴들지 못하는 부목자입니다 ㅠ_ㅠㅋㅋ저희는 오늘 첨으로 자리맡기 힘들다는 투썸에 가서 나눔했는데요,금요일생일이신 가람언니 생일파티를 미리 했습니다~언니가 원래 기분이 약간 다운되있었는데,
기분 업되시고 저희에게 폭풍 체휼과 폭풍 공감과 폭풍 처방을 해주셨어요.원래도 폭풍체휼 폭풍공감 폭풍처방 하시는 울 목자님이시지만이번에는 언니가 힘든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주셨어요 ^_^가람언니, 저, 현희, 그리고 3주만에 나온 근아 이렇게 넷이서 나눔했구요오늘 오지못한 지완이와 은지가 계속 보고싶습니다...돌아와 얘들아...................ㅠㅠ...
가람언니가 설교요약을 다 해주셨구요,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과 말씀 깨달음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저희 목장 식구들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롸이팅 합니다. (분명히 있을것이라 믿어요.)
요즘 가람언니는 회사 일 때문에 야근도 자주 하고 바쁘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일의 특성상시차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에 전화를 해야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 시차 맞추어 일하는것이 참 힘들다고 하구요체력적으로도 지치는 요즘 이라고 합니다.현희는 계속 베스킨에서 알바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다고 했구요, 기말고사가 오고 있는데공부가 잘 안된데요ㅠ_ㅠ 그리고 지금 받고있는 세례교육에 대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고 하구요근아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모를정도로 그냥 평범(?)하게 잘 지냈다고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저는 그냥 학교 팀과제, 실기시험, 기말고사,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치이면서학교 때려치고 싶고 ^_^ 정신없이 한주를 살았습니다. ^_^
말씀나눔 *_*
가람언니 - 회사일때문에 바쁜 와중에 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여유로운 삶이 담긴 사진이나 영화 보는것을좋아해서 근무시간에 종종 잘 보곤 했다. 아직도 그들의 여유로운 삶이 너무 부럽다.별다방커피를 손에 쥐고 옆에는 강아지를 끼고 걸어다니는 그들의 모습을 부럽게 쳐다보면서나의 머릿속엔 아직도 잘 살고 잘 먹고 잘 누리는것을 부러워 하고 쳐다보는 것이 있었다.가치관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설교에서 동성애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예전의 내가 생각이 났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고 잘 준비하고 단련된 후에 오픈하며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예전의 나는 하나님의 가치관에 대항했다.동성애가 무슨 잘못이 있지 하며 동성애에 대한 책을 찾아보며 합리화 했었던 나의 옛 모습이 있었다.그런데 이러한 짓은 하나님의 가치관과 질서에 대적하는것이고 이것이 문제이고 여기서부터 죄라고 생각이들었다. 나에게서는 동성애가 동경에서부터 시작했는데, 동경은 욕심인것 같고 그것이 결국 동성애의시작점이 된것 같다. 하나님이 왜 남녀를 만드셨는지를 생각해봐야 함을 깨달았다.근아 : 그럼 독신주의는 잘못된 것인가요?가람언니 - 나도 예전엔 독신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결혼을 통해 나의 가치관을영적후사에게 물려주고 결혼을 통해서 거룩해져가는것이 있다.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고난일 것이지만결혼은 필요하고 우리가 말씀을 적용하고 지켜나가는 것의 실전이 결혼이라고 생각한다.환상이 아니고 훈련이다. 후사에게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르치는것도 실전이다.나도 굉장히 결혼이 하기 싫었는데 이것도 내가 시댁에게 무시받기 싫고,간섭받기 싫어하는 교만함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내가 결혼하기 싫은 이유를 생각해봐야한다. 특별한 사명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결혼해야하는것 같다. 결혼은 내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나는 죽어지기 싫은 나의 이기심 때문에 결혼하기가 싫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결혼을 허락하신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
근아 -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술 끊으라고 하시는 것에 대한 찔림이 매우 컸다.술을 정말 좋아한다. 친척들 끼리도 만나면 마시고 할 정도이다. 친가쪽이 그렇다.술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이 말씀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했다.친구들도 다 술을 좋아해서 환경이 벗어날수 없는 환경이다.어제 아빠가 술을 드시고 지갑을 잃어버리셔서 오늘 말씀이 나와 아빠에게 주시는 말씀같았다.가람언니 : 근아는 술때문에 일어났던 사건이 있었니?근아 - 있었다. 그러나 한순간이고 다시 마시게 되니까 지금은 끊기가 너무 힘들다.가람언니 : 음녀가 매력이 있다고 하셨듯이 술 끊기가 참 어려운것 같다.근아 - 아빠와 오빠는 지금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받고 있지만 나는 내가 그래야하는건지 인정이 안된다.가람언니 : 내가 안되는것이 있으면 기도하고 공동체에서 노력해보는게 참 좋은것 같다.오늘 말씀이 들린것이 Good~근아 - 말씀이 들렸다기보단 찔렸다...ㅋㅋ 지금 남자친구와 2년 되가는데 결혼할 생각도 있다.그렇지만 2년을 보아오니까 한계에 부딛힌다. 남자친구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결혼하게되면 내가 무시하게 될것 같다. 그래서 이 남자친구와 결혼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집에서는 엄마가 아빠를 굉장히 높여주고 말씀대로 너무나 잘 해드린다. 그렇지만 나는 못할것같다.지금도 생색이 나는데.가람언니 : 생색 날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냥 무시될것이라 생각해라. 얼마나 우리가 남편을 높여주기 힘들면성경에서도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그러셨겠니. 그렇지만 가정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믿는사람끼리만나서 가정을 이루는게 정말 좋은 사명 감당하는 것이다.근아 - 사실 신교제가 아니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 매주 교회오는것도 마찰이 있을것 같고... 신교제가 하고싶다.가람언니 : 헤어지는것도 참 힘들겠다. 끊어지는것도 하나님이 해주신다. 만나고 헤어지는것도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상처가 된다. 가장 좋은것은 얘기를 해보고 교회로 인도하거나 분별하는것이다.근아 - 항상 나는 언제든 헤어질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나에게 너무 기대서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겠다.가람언니 : 그 친구도 상처가 많기 때문에 기도를 해보자. 가장좋은것은 교회를 나오는 것인데...
치선 - 음녀와의 싸움은 영과 육의 싸움이라고 하셨는데, 수요예배때 생각이 많이 났다.수요예배 와서 거의 오열하다싶이 기도했다. 나 자신이 너무나 바뀌지 않는것에 대해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훈련시키시기 위해 힘드실까 생각도 들었고너무나 세상적인 가치관이 내 속에서 안뽑혀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도 죄송하고나 자신도 힘들어서 회개하며 많이 울었다.음녀는 망한다고 하시는데 그 망할 것을 내가 너무나 바라고 있는것이 많았다.돈, 권세, 지식, 외모, 좋은 직장, 학점, 스펙등 모든것을 내가 다 갖추고 남을 이기고 싶었다.탐심이 많으니 감사함이 없었다. 남보다 더 특별한 사랑을 받길 원하는 욕심이 있었다.그래서 내가 원하는것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많았다.금요일날 학교를 9시까지 가야했었는데 8시 10분에 일어나서 멘붕이 된 상태에서학교에 부랴부랴 달려갔더니 수업이 교수님 사정으로 인해서 30분 뒤로 밀려있었다.수업이 개인레슨식이라 내가 처음 순번이어서 내가 늦어버리면 나로 인해서동기들이 다 피해를 입을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수업이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시작되어서잘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나서 실기점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감점 점수가 있는것을확인하러 조교실로 갔는데, 그 전에 하나님께 감점이 없게 해달라고 전날부터 기도하고 갔는데감점이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감사가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하나님 왜 고작 이런기도만 들어주세요?' 라는 원망과 불평이 내 속에서 튀어나왔었다.왜 내가 원하는 신교제, 집안사정이 좋아지는것은 기도를 하나도 안들어주시고이런 기도만 들어주시는지 너무 짜증난다고 화를 내고 있었다.분명히 그 전전날에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것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싶다고기도하고 난 뒤 받은 응답인데도 감사함이 전혀 없었다. 이렇게 탐심이 많으니 감사함도 없다는것을 알게되었고이것이 다 원인이 나임을 알게되었다.주셔도 감사하지 못하고, 남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하고 이러한 세상가치관으로 가득한 나의 모습이너무나 부끄럽고, 나의 겉에서 그리고 속에서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심판과 훈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변하지 않고, 세상가치관을 내려놓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웠다.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꿈쩍못하신다고 하셨듯이,항상 여전히 회개하는것처럼 이러한 나의 모습, 그리고 일상에서 짓는 자잘한 죄들을다 그때그때 회개기도 하는 것이 나의 할일임을 깨달았다.-> 현희 나눔을 잇기 위한 + 알파 나눔을 씁니다.^_^그리고 한주간 진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나는 전공 특성상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상대하며 가르치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나는 내가 사람을 대할때에 힘이 너무 많이 든다는것을 안 지는 얼마 안된것 같다.항상 아이들 레슨을 하고나면 너무 에너지가 빠지고 힘이 들고 일을 항상 그만두고 싶었다.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 너무 자괴감에 빠져있었다.주얼리 스쿨을 할때에도 아이들이 너무 나를 좋아하고 애들도 이쁘고 잘해주고 싶고 그렇지만아이들이 나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면 나는 맞장구쳐주며 우쭈쭈~ 하며 아이들의눈높이에 맞추어서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놀아주는것이 너무 힘들었다.진로에 대해서 여러 검사들을 한 결과 나는 음대를 다니지만 항상 직업란에법조인, 행정가 이런 직업류들이 1순위로 나왔었다. 결국 나는 사람중심보단 일 중심인 사람인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을 살펴보며직업에 대해 더 기도해보며 생각해보고 설정을 잘 해야겠다고 느꼈다.가람언니 : 사람은 어느 한쪽을 잘 하면 어느 한쪽은 모자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알겠지만어느 일이라도 사람대사람이 아닌 일이 없다. 사람을 다 만나고 부#46379;혀야 한다.그런것에서 치선이는 공동체에서 굉장히 돈주고서도 경험할수 없는 값진 것을 경험하고 있는것이다.주얼리스쿨, 그리고 목장에서 부목자로서 붙어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또 그 목장이 6개월이 지나면바뀌고 새로운 사람을 다시 만나고 하는 이 모든것들이 돈주고는 살수 없는 귀한 훈련인 것이다.지금도 잘 하고 있고 하니 너무 그러한 것에 대한 벽은 두지 말자.또한 내가 분명 잘 하는것이 있고 약간 연약한것이 있다고 말했는데내가 연약한것은 공동체에서 지체들을 만나면서 많이 훈련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나의 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감사함이 참 없었다. 그러나 나의 옆에 친한 지체는 어떠한 일이라도감사함이 늘 넘쳐났다. 그래서 나는 그 지체를 보며 많이 배웠었다.분명히 지금 훈련받고 있는 때이니까 걱정말자.
현희 - 나도 언니얘기를 들어보니까 너무 공감이 가고 생각을 해봤다.재수학원을 같이 다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나보다 성적이 낮았는데도 교대를 갔다.그 친구는 원래 선생님을 하고싶었어서 대학 간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데나도 재수할땐 안정적인 선생님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란 생각도 했지만언니말을 들어보니 나도 교대를 갔으면 분명 후회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나도 어린아이들을 대하기가 힘들다. 사랑이 없고 차별이 심하다.안정적인 직업때문에 적성에도 안맞는 교대를 갔다면 참 힘들었을것 같다.금요일날 사건이 있었다. 어떤 손님이 와서 팥빙수를 시켰는데그저 써져있는 레시피대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화를 내고 따졌다.그 손님에게만 더 줄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였다.나도 시험때문에 마음이 안좋은 상태여서 약간 짜증을 냈다.손님이 가고나서 가게로 전화가 왔는데 아까 그 손님이었다.10분동안 전화로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네네 죄송합니다 하고 듣고 있었지만너무 서럽고 기분도 안좋아서 눈물이 났다. 인생이 서글퍼졌다. 사장님이 위로해주셨지만집에와서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너가 학교를 잘 못가서 그런일을 당한거야" 라고 말해서뒤돌아서 펑펑 울었다. 엄마는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했지만 나는 전혀 위로를 받지 못했다.엄마가 나에 대한 욕심이 아직도 있다는걸 알았지만 엄마가 이해가 가기도 했다.가람언니 : 현희가 엄마께서 그런말을 할때마다 상처받는것은 내 안에서 극복이 안되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다.현희 - 그런것 같다. 너무 서럽고 힘들었다. 죄가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해본게, 오늘 세례교육에서죄에 대해 배웠는데, 요즘 내가 인터넷을 하면서 연예인들사진을 보며 부러워 하고그런것을 못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외모, 의식하는것, 스킨십등 내 안에 그런것이 있음을 알게되었다.세례교육에서 하나님께서 왜 이런것을 주셨나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이게 우리에게 필요하고, 하나님의 초점에 맞추어서 쓰라고 주신건데 치우쳐서 죄가 된 것이라고 배웠다.스킨십, 인정 이런것 말고 초월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 내가 찌질하지만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동성애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너무 관대한 것 같다. 그래서 내 가치관이 하나님께 가있어야 함을 알았다.가람언니 : Goooooood ~~~~~~ 현희 짱! 고난에 잘 적응할 수록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나도 학부때 별 고난 없이 지냈더니 사회생활 할때 너무 힘들더라. 밟혀보는건 죽고살고의 문제이다.많이 밟혀봐야지 살아난다. 요즘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 문제가 있었는데그 학생들은 계속 잘되고 이겨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렇게 자살을 택할수밖에 없는것이다.그래서 지금 많이 밟혀보는것이 좋은것이다. 겪어본것이랑 안겪어본것이랑 다르다.설령 학교를 잘 가는것이 좋다는 엄마말씀이 맞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좋은것이 아닐것이다.처음에 목장나눔하기 전에 현희가 빨리 천국가고싶다고 해서 너무 걱정을 하고 놀랐는데그 의미가 아니고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한 말이었다니 참 다행이다 ^_^
< 기도제목 >
현희 : 내일 시험이 있는데 열심히 준비하도록, 자존감 높아지도록, 핸드폰 만지는 시간 줄일수 있도록, QT열심히.치선 : 시험준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기, 회개하며 순종하도록, 음녀와의 싸움에서 믿음으로 이기도록,가지지 못해서 오는 우울함이 없어지도록.가람언니 :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일과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 체력을 허락해주세요, 아빠 어깨나으시고 단기선교 무사히 잘 다녀오시도록.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