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요약
예수의 증인들 (계 17:1-5)
증인이 되는 삶은 내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래서 음녀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1. 큰 음녀에게는 받을 심판이 있다.
망하는 것은 큰 음녀인데, 그 심판을 요한에게 보여준다. 음녀는 너무나 대단한 세력을 가지고 있어서 망하는 게 보이지 않는데, 성도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음녀는 큰 성 바벨론이자, 지중해 부와 경제력을 가지고 있던 로마로, 유대를 망하게 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넋이 나가게 하는 매혹적인 것으로 뿌리 채 흔들리게 한다.
6절에서 보듯 음녀는 예수의 증인의 피에 취해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목숨을 내놓고 살 수밖에 없다. 그러니 로마에 비굴하게 살지 말고, 미련을 그만 놓으라는 것이다. 애굽, 바벨론, 로마가 망했듯, 이 세상은 망하니까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 뜻대로 결정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은 마지막이 아니다. 종말은 시간적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구약을 보면 초림과 재림이 겹쳐 보인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그 순간이 초림이고, 그 이후부터는 종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말을 살고 있는 것이며, 구원 받은 자와 구원 받지 않은 자가 싸우는 게 종말론이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어렵다. 하지만 내 평생 음녀를 보고 두려워하지도, 부러워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면 절대 전도하지 못한다.
2. 땅에 속해 악을 전염시키는 자다.
음녀의 특징은 일차적으로 술에 취한다. 음녀는 음행의 잔으로 유혹해 하나님을 외면하는 길에 동참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들이 땅에 속한 자들이다. 그래서 골로새서 3장에 보면 땅에 있는 지체를 고치라고 하지 않고 ‘죽이라’고 했다.
땅에 속한 자들은 죄밖에 지을 게 없다. 그래서 로마가 망한다고 해도 침을 삼키며 부러워 한다. 그런데 우리의 신분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 식구, 내 돈이 하나님 명령에 의해 영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없다면 육적 존재이자 우상숭배다. 그래서 내가 끊지 못하면 하나님이 죽이신다(심판)고 하신다. 진노의 사건은 거짓말과 도적질, 탐심에서 나온 것으로 나의 악함과 약함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런데 포도주에 취하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3. 성령이 광야로 이끄셔야 음녀의 정체가 보인다.
3-4절에서 보여주는 음녀의 겉모습은 너무 아름답다. 머리도 좋고, 권세까지 있는데 옷도 너무 잘 입는다. 내가 아무리 믿어도 넘어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음녀의 실체인 속이 너무 더러운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하는 말로 자기를 증명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전쟁을 한 사람은 몇 마디만 나눠도 분별이 된다. 모든 정치 경제 종교의 권력이 조직적으로 똬리를 틀고 있는데, 사단의 조직이 삼위일체라고 했던 것처럼 그 조직력 때문에 사단은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
광야로 가야 음녀의 실체가 보이는데, 음녀의 특징은 끝까지 회개가 안 된다는 것이다. 많은 무리 위에 앉아있기 때문에 안 믿는 것이다. 참람한 이름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 없이 자기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4. 음녀의 세력은 비밀이다.
큰 성 바벨론이 비밀이라고 한다. 악은 실체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 침투되어 있다. 세계 곳곳에 비밀스럽게 침투되어 있기 때문에 비밀이라고 한다.
음녀의 가증한 것이 너무나 가증해서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오기 때문에 이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더 큰 비밀인 복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음녀의 비밀을 보게 된다.
5. 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음녀 앞에서 성도 증인의 피를 보여줘야 이기는 것이다. 사도들이 다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편지를 보내 한 말이 남편에게 복종하고, 권세 잡은 자에게 충성하라는 것이었다. 즉 오늘을 잘사는 것이 종말이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음녀 앞에서는 내가 이기면 안 된다. 희생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기도
최혜정(82또래) : 동생(최원석)의 구원.
라혜정(83또래) : 술을 끊기로 결단하고 다시 빠지지 않도록, 다음 주도 친구 여정이와 함께 나와 예배 잘 드리도록.
이윤희(83또래) : 동생을 나보다 옳게 여기며 사랑하도록.
김수현(81또래) : 희생의 피 보이는 적용을 하되 경솔히 결정하지않고 말씀으로 잘 분별하면서 인도받기를
소년부 심방 백프로 주님이 해 주시길.
정지윤(83또래) : 하나님 계신 길에 나도 우리 가족들도 있도록.. 내 안의 이기적인 사람부터 바껴서 시험당하지 않도록
여빛나(89또래) : 하나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나의 길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