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마지막 찬송
요한계시록 15:1~8
마지막 찬송은 숨질 때 부르는 찬송이다. 어떤 분이 천국에 가니 천국 전체가 뜨겁게 환영해준다. 평생 주일학교를 섬겼는데 그 분의 진실한 열매를 아셨기 때문이다. 주일학교를 섬기며 자기도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영접을 한 것이다. 스승의 날이었는데 모두 이런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그 분은 마지막 찬송을 잘한 것이다. 마지막 찬송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가?
1. 마지막 재앙이 마지막 찬송이 된다.
지난 주 마지막 심판을 했는데 또 마지막 재앙이 나온다. 어떤 게 먼저일까? 성경을 연대기적으로만 보면 안 된다. 마지막 때라는 것은 예수님 초림부터 재림의 교회사 전 기간이다. 인과 나팔과 대접 재앙이라는 세 가지 시각으로 보여준 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이다. 세 가지 같지만 한가지로 동시에 반복적으로 예언하셨다. 진정한 천사는 착한 일만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내릴 수 있다.
구원의 의미를 확실히 알 때 부르는 것이 마지막 찬송이다. 육을 떠날 때 하나님을 찬송하며 갈지 부인하며 갈지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마지막 심판을 받는 재앙의 당사자는 누구일까? 끝없는 재앙에도 살아남는 사람, 회개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끝까지 돌이키시려 애를 쓰신다. 가장 큰 죄악은 이 세상 끝까지 짐승과 바벨론을 숭배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거절하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결정하는 게 가장 큰 선이다. 대접 재앙은 마지막이라 더욱 중요하다. 이 재앙이 끝나면 세상과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고, 믿는 이에겐 더 이상 구원이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찬송이 되기 때문에 크고 이상한 이적이라고 하셨다.
2. 불바다를 지나야 찬송할 수 있다.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장소가 하나님의 천국 보좌 앞이다. 유리바다가 불타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심판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어린양께 속한 자들은 정결하고 흠이 없어서 불바다를 잘 건너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수를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의 핍박을 물리치고 이름의 수를 경배하지 않고 극복한 자들이다. 예수님 때문에 순교도 당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마지막에 이한 낫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자기 죄 때문에 아파하는 겸손한 사람이다. 주님이 손 붙잡아 주셨기 때문에 불바다를 건널 수 있었다. 불바다의 건너편으로 가서 하나님의 거문고로 찬양을 한다. 어린양께 속한 자들은 짐승을 경배하지 않기 때문에.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인 거문고로 찬양했다.
3.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
경건한 두려움과 거룩한 경외심의 찬송을 했다. 애굽이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오다가 죽었다. 400년 동안 노예노릇을 시키고 열 가지 재앙을 같이 당하다가 그들은 죽었는데 나는 살아있는 것이다. 백성들 앞에서 미리암이 하나님의 기이하심을 찬양하며 소고를 친 것이 모세의 노래이다. 애굽이 죽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다. 그들은 죽고 나는 살았다. 그들이 진노의 대접을 마시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다. 이렇게 짐승의 수를 이기고 살아서 불바다를 건너야 한다. 문자적으로 마지막이 아니라 인간의 구원과 심판이 결정되는 영원한 복음의 시작이 마지막 찬송이다. 무엇을 찬송하는가? 하나님은 기이하고, 전능하고, 의롭고, 두렵고, 영화로우신 분이라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에서 마지막 재앙에 구원되었다. 열 가지 재앙도 하나님이 내리신 것이고 마지막에 살아남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역대상은 유다족보 위주의 예수님의 족보이다. 약한 자, 살인자, 첩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가장 은혜는 빌하이다. 빌하는 라헬의 몸종, 야곱의 첩, 남편의 맏아들과 동침한 자로 첩 중에서도 비천한 인물이다. 하나님은 음란보다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더 미워하신다. 오늘은 경배하고 내일은 원망하지 않고, 이들은 한결같이 경배했다. 이 땅에서 슬픔을 경험하고 진노를 깊이 만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들이다. 출신과 죄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족보에 올라왔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셨다. 눈물의 신앙고백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경험해야 마지막 찬송을 할 수 있다. 내 신분에 맞는 인생을 스스로 자원해서 살아야 한다.
4. 말씀의 성취
하나님 없이 사는 것 자체가 형벌이다. 내가 천국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고 천국을 믿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위해 드린 시간과 헌신은 최고의 재산이고 유산이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천국을 누릴 수 있다.
기도제목
해정
-직장 생활 잘 하길
-다이어트 잘 하도록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지윤
-정신줄 놓지 않도록
주희언니
-역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큐티가 회복되도록
-어린이집에서의 남은 70일 잘 버틸 수 있도록
-비전을 찾을 수 있길
정원
-지사랑 하지 않도록
★다음 주에는 슬아언니, 아름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