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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 계>14:13~20 추수할 때가 이르러]
1.구원의 추수. 이땅에서 천국에 적응하기 위해 가라지를 허락하셨다. 인내의 열매로 알곡이 될 수 있다.
2. 심판의 추수. 세상우상에 절한자들은 모두 빠짐없이 회개할 시간도 없이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진다.
3. 분별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철저히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듯 금면류관을 쓰기전에 십자가를 지는 자가 예리하고 깨어있는 성도가 될 수 있다.
4. 구원의 추수가 된 사람은 주 안에서 죽는 복을 허락하심.
어버이날 가족들과 고급음식점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음식은 놓아두고, 술만 드셨습니다. 이런날, 이런곳에서도 즐거워하지 못하고 가족들과 있는것조차 불편해보이는 그가 불쌍하다고 속으로 정죄했습니다. 아버지가 자리를 일어선 사이 여동생은 제게 얼마전 아버지 검사결과가 폐암이라고 소곤 말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듣고도 체휼하기는 커녕 죽음이면 모든 것이 다 용서되냐? 살아서 끝까지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다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제 옆의 가라지는 저를 두렵고, 증오케만듭니다. 진노의 포도밭에 버려질지 모르는 아버지나 저인데도 구원보다는 지금 눈앞의 가라지가 두렵다고 뽑아버리고 싶어하는 제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은 어버이주일 이렇게도 제 사건 속에 들어와 직접적으로 말씀하여 주십니다. 아프지만 품고 구원의 사건으로 추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매일 아버지께 문자로 인사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