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추수할 때가 이르러
요한계시록 14:13~20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동성결혼 지지를 선언했다. 그런다고 사람이 모아질까? 예수를 믿는 대통령으로서 안타까운 일이다. 심판의 추수를 당할지 구원의 추수를 당할지 모르지만 오늘 본문은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고 한다. 우리 모두 어떤 형식으로든 추수를 당한다. 영원한 복음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만나야 한다고 했다. 진노를 만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인내를 해야 한다. 이제는 때가 차서 알곡과 가라지를 추려내신다고 한다. 추수는.......
1. 알곡(구원)의 추수
흰 구름은 신성을 나타낸다. 그 분이 금 면류관을 쓰시고 이한 낫을 가지셨다. 곡식이 다 익었다는 것은 구원자의 수가 다 찼다는 것이다. 구원자 추수는 예수님이 심판권을 직접 집행하신다. 구원자는 끝까지 예수님이 챙기시는 것이다. 이한 낫을 휘두르시며 추수할 때가 되었다고 하신다. 하지만 추수하는 그 때는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했다. 우리는 아버지와 친해야 한다. 그러면 이 땅에서 천국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나중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천국 생활을 적응하라고 이 땅에서 가라지를 허락하셨다. 때를 알려주지 않음으로 우리를 훈련하셔서 결국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게 하신다. 끝까지 인내하면 금 면류관 쓰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나서신다.
구원의 추수가 시작되었다. 구원 받을 사람들은 이미 알곡이 되었기에 아무리 이한 낫을 휘둘러도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알곡이 되었는가? 좋은 씨를 주님이 뿌리셨지만 우리가 잠깐 잘 때 원수가 가라지를 더 뿌리고 갔다. 가라지가 크게 자라자 주님께 가라지를 뽑을까요? 하고 물었다. 하지만 주님은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도 뽑힐 수 있으니 가만 두라고 하신다. 가만 두는 순종을 하니 가라지 때문에 깨어있을 수밖에 없다. 가라지 때문에 알곡이 되었다. 영적 내공이 쌓여서 아무리 휘둘러도 떨어지지 않고 구원의 추수를 당한다.
내가 졸았기 때문에 결국은 나 땜에 가라지가 온 것이다. 내가 분별을 못한 것이다. 그러니 가라지를 가만 두어야 한다. 이한 낫을 아무리 휘둘러도 가라지만 베어지지 알곡은 상하지 않는다. 내 욕심의 가라지만 베어지지 내 본질은 상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건이 와도 내 본질이 점점 성화되어 가는 것이다. 21세기 지도자의 본질은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한다. 가라지를 뽑아내지 말고 긍휼히 여겨야 한다. 가라지를 뽑으면 알곡도 같이 뽑아진다.
2. 심판의 추수
포도송이는 불신자를 의미한다. 휘둘러져 진노의 포도주 틀로 던져진다. 아무리 보기에 좋아보여도 하나님의 심판에 건져질 자가 없다. 오늘 나에게 사건이 오면 내 자신의 악이 무너질 수도 있고 남의 악이 무너질 수도 있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날은 승리의 날 인가 심판의 날인가? 내가 구원의 추수를 당할 수 있도록 늘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분별이 필요
심판하기 위한 이한 낫처럼 날카롭지 않으면 가라지를 베다가 알곡을 벨 수 있다. 그런데 주님은 한 사람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해내신다. 이한 낫의 예리한 분별력이 필요하다. 사람을 분별하는 것만큼 영적인 일이 없다. 주님은 금 면류관을 쓰시기 전에 십자가를 지셨다. 십자가를 거쳐야 이한 낫의 분별력이 있다. 낫을 날카롭게 하려면 물에 불에 들어가고 매질 당해야 한다. 칼날은 잠깐 담그고 칼등은 오래 담그는 것이다. 같이 담그면 둘 다 강해서 부러진다. 칼 등은 오래 담그면 쳤을 때 충격을 흡수해서 부러지지 않는다. 분별을 하려면 물에도 불어도 들어가 담겨지고 매질 당해야 칼 날 위도 걸어갈 수 있는 예민함과 분별력을 가진 이한 성도가 될 수 있다. 칼날처럼 다뤄야 하는 사람, 칼등처럼 부드럽게 다뤄야 하는 사람이 있다.
4. 주 안에서 죽는 복
성도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복이 주 안에서 죽는 복이다. 악한 자에게는 쉼이 없다고 했다. 우리는 이제 쉬는 일만 남았다. 행한 일이 따름이다. 우리의 인내의 행위를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 진짜 복은 주 안에서 영육 간에 죽는 것이다. 알곡, 칼날 위의 물방울이 되어야 한다.
기도제목
주희언니
-퇴직준비 잘 하도록
-영육간에 강건해지길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지윤
-내 자신을 잘 분별하고 스스로 시험 들지 않도록
정원
-칼날 위의 물방울이 되어 예민하게 잘 분별하도록
-실망하지 않고 취업준비 잘 하도록
-아빠 교회 나오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