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어버이날즈음..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여자들은 남편 잘 만나서 이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사는데...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 한다. 돈은 하늘에서 내려준다. 부처님 믿고 하나님 몰라도 부자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나는 죄 안짓고 내 맘 편하고
위로 받자고 교회 가는거지 니들처럼 그렇게 믿어서는 안된다며 가게 팔리라고 현관문에 가위 매달아 놓으려는 엄마를 보면서
속이 터집니다. 누구집 딸들은 부모한테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잘하는데 우리집 딸들은 요모양 요꼴이라며..
내 찌질함으로 죄인 되어 고개가 숙여집니다. 도대체 다 잘살아야 되고 다 잘되어야 하는 이 기준을 누가 만들어 놓은겝니까..아놔..
오늘도 인내하라고 하시고 그것도 끝까지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내 찌질함에 대한 인내, 짐승표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의 가치관으로 살아내야 하는 인내, 세상의 창성함을 보는 것에
대한 인내로 숨이 막힐것 같지만 내 한계까지 끝까지 인내하면 주님이 해주시는 그다음의 은혜가 있기에 인내를 훈련하고
연습하기로 결심해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의 창성함에도 부러워하지 않고
하늘의 복을 더 사모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누가 잘되고 더 잘되고 더더 잘#46124;다는 소리를 들으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나는 언제까지 찌질해야 하냐고 인내고 뭐고 다 때려치겠다며 하나님께 대들고 있는 죄악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심판의 복음이 영원한 복음이고 하나님이 없는 부와 권력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임에도 그래도 잘되고 싶고 자랑할 만한
큰일을 하고 싶고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는 나는 뿌리깊은 이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하고 뽑아내기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망할놈의 세상 가치관은 그만 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나눔 기도제목>
1. 미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어이없는 상사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 모습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내하라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관계 속에서 나의 악함을 보게 되지만 지혜롭게 하는 방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길 원합니다.
- 말씀 묵상 깊이있게 할 수 있도록
- 직장생활 가운데 지혜롭게 잘 하고 환경을 고난만으로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을 물으며 해석할 수 있도록
- 가족구원
- 신결혼
2. 혜선
사명을 찾아 나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일을 찾기를 기도해주세요.
- 사명 찾도록, 사명에 이끌려서 일하도록
- 시간관리 잘 하도록
3. 혜림
난 내가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미운 사람이 있으면 그 감정에 압도되어 내 죄를 보기보다 그 사람이
심판을 받고 죽기를 바라는게 바로 나였다. 그 관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하지 않고 훈련하기 싫어한다. 이번주에는 억지로
의미부여하며 다니고 있는 직장인데 엄마가 나를 이해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참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다. 엄마와의 관계는
좋은데 아빠와는 소통이 안되는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날것 같다.
- 다음 주일 면접 잘 준비하도록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 가지도록
- 이 일에서 사명 발견할 수 있도록
- 밝고 따뜻한 목자가 되도록
4. 지영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중요한 일, 위치에서 가치 있는 일만 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었다. 다른 직원들이 내가 생각하기에
생산적이지 않고 너무 작은 일에 시간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그 시간에 좀 더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에 혼자 조급증과 열심을 떨었지만 작은일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나를 보았다. 즐겁게 여유롭게
일을 하는 그분들을 보면서 내 욕심을 내려놓고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것을 배우라고 하시는것 같다.
- 지혜롭게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5. 은실
은실이는 이번주에도 얼굴을 볼 수 없었네요.
다음주에는 꼭 얼굴 보여주세요.. 네? ~^^
- 지혜로운 직장생활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6. 영현
영현언니는 몸이 좋지 않아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일도 힘들텐데 안타까워요.
언니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목이 아프지 않도록
- 아이들 안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