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장소: 오유나 목자 집기스면, 김밥, 빵, 과일, 과자, 차 그리고 커피와 함께 어린양께 속한 자의 구별된 삶이 있는가에 대해 나눴습니다. 음식 제공과 요리, 다과 준비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
오유나옛날보다는 죄에 대해 많아 민감해진건 사실이다. 그건 좋은데 자꾸 정죄를 해서 어렵다. 균형 잡는 게 중요한데 이번 주 살짝 다운됐다. 계속 내 생활에 대해 무기력이라 칭했던 걸 상담 선생님은 그건 무기력이 아니라 내가 너무 기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일류가 되길 원하는 마음이 있고 거기에 따라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깊은 실망감을 느끼는 것 같다. 일주일 예배 4번. 학교 일. 교회일. 멀쩡히 하는데 자꾸 아무일도 안한다고, 무기력하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시간에 운동.요리 등을 안 하는 것을 무기력하다고 생각하는 듯. 상담 선생님은 너무 열심히 애쓰고 산다고 하셨다. 완벽한 모습. 기준에 맞지 않은 모습을 인정 못하고 자꾸 날 싫어하고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기준이 높은 데다가 빚진 후에는 '난 아무것도 못해'라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겠는가. 나는 열심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면 어떻게 뭘 해야 하지' 하면서 또 뭔가 내 열심으로 하려는 게 있다. 사단에게 많이 속고 있단 생각이 든다. 작은 사건이라도 있으면 높은 기준 때문에 너무 다운이 되고. 특히 이번 주는 더 피곤하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입에 뭐도 났다.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유희연실장님과 부원장님이 싸움을 하게 되는 일이 생겼다. 부원장님의 아이 건강검진땜에 몇시간 빠진다고 하셨고 진료가능한 의사가 한명 뿐인데 어떡하냐. 책임감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실장님의 말에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진듯 했다. 그러던 중 주중에 노실장님 아이가 비가 와서 아무데도 못가는 상황이라 노실장님도 아이땜에 외출. 똑같은 상황이 지적했던 실장님에게 일어나서 부원장님 역시 왜 자기한테 얘기를 안하고 갔냐고 화를 내셨다. 이 일로 인해 일이 결국 터졌고 중재하는 회식자리가 마련됐다. 거기서 얘기는 잘 됐는데 술을 마시고 말았다. 이건 안되겠다 싶다. 중재자 역할을 한다 해 놓고선 과음을 하게 된 상황이 너무 싫다. 직장 내 문제 해결은 됐지만 구별된 삶을 살지 못했다.
김성미이번 주에는 큐티를 멀리했다. 멀리하기 시작한 때부터 분노가 많이 늘었다. 가까운 사람 엄마가 피해자이다. 분노 수위가 높아지고 짜증내고. 큐티가 과제처럼 느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관계 맺기도 싫어지고. 힘든 얘기하는 동료 얘기도 듣기 싫어지게 됐다. 사랑니를 방치한 것 때문에 3주째 이가 시리기 시작했는데. 치과 견적 80-100만원이었다. 환경이 편안히 받쳐주니 뭐도 하고 좀 배우고 교회도 가고 했는데 무일푼이라고 생각하면 그리스도인이라 볼 수도 없을 수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도 받쳐주고 뒤도 받쳐 줘야 믿는 그 정도 수준임을 알았다. 5월부터 큐티 제대로 해야겠다.
윤신애토요일 집에서 쉬면서 청소와 빨래, 화장실 청소까지 했는데 엄마는 밥 먹고 바로 설거지를 안 했다고 언성을 높이시는데 나도 참지 못하고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원래도 게을러서 잘 안하지만 뭘해도 잔소리를 듣고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생각에 집안일이 하기 싫다. 또 엄마랑 티비를 보다가 열등감에 힘들어하는 아이돌 걸그룹 멤버의 눈물 고백을 보고 엄마는 "너도 저렇게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지? " 이러는데 나는 또 한번 열받아서 "엄마가 늘 나한테 윽박질러서 이렇게 된거야"라고 독을 품고 말해버렸다. 예배를 드리면서 엄마에게 독하게 말한게 어찌나 찔리던지..오늘 엄마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야겠다. 하지만 늘 엄마의 잔소리와 생활 간섭이 너무 짜증나고 다 내 잘못이라고 참고 가기에는 적용이 따라주지 못하고 너무 괴롭다. 가끔 가정생활이 회사생활같다. 정답은 알지만 적용이 늘 힘들다.
기도제목오유나1 세상가치관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뀌도록2 내 힘이 아닌 은혜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 힘 빼도록3 건강회복되도록4 물질훈련 인내로 잘 받도록
임진아1. 건강회복하도록2. 내죄를보고큐티잘하도록3. 가족과남친구원4. 병원매출손익분기점넘고,환자들이만족할만한치료효과나타나도록,마케팅의지혜주시도록
홍산수1. 가족구원2. 지혜로운 분별력 생기길3. 직업을 통해 크리스쳔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게4. 배우자
윤신애1. 말씀을 듣기만 하고 나와 남을 속이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이 있도록2. 회사에서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일하도록3. 선배 언니 교회에서 요즘 목사님이 요한계시록 설교중이신데 구원받는 수가 문자대로 십사만사천일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지금 혼란스러워하고 있음. 잘못된 교회라면 어서 나올 수 있도록.4. 어머니 말에 순종하고 즐겁게 집안일 하도록
김성미1. 어머니 신앙생활과 구원2. 모든일에 집중력생기도록3. 큐티 기도 생활화4. 운동하도록5. 회사가는것 감사하도록6. 소년부 사랑하도록
유희연1.큐티 꾸준히 할수 있도록2.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하도록
한숙행1. 예배 중수와 큐티 잘 할 수 있도록2. 건강으로 인해 스케줄 영향 받지 않고 잘 할수 있도록3. 아버지 사업 관련 문제 잘 해결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