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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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황가람 목 '짱♥' 입니다~^_^
#65279;#65279;저희 목장 좀 짱이라구요~♥ 호호호 'ㅇ'ㅋㅋㅋㅋㅋ
주일에 너무너무 더워서 저희는 7그램에서 거의 실신한 상태로 나눔을 했는데요,
그래도 전 정말정말 진솔하고 좋았답니다 ^.^♥
우리목장 참 매력 철철 넘치고 홀리한것 같아요 ♥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
요번주에는 목자 가람언니, 저 그리고 지완이 셋이서 오붓한 나눔을 했습니다.
원래 목자언니 어머니께서 돗자리를 주셔서 야외에서 나눔하려했으나
정말 더워서 저희는 청포도주스 마시러 갔습니다 ㅠ_ㅠㅋㅋㅋㅋ
요번주에 오지못한 은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ㅠ_ㅠ
현희는 전날에 일이있어서 오지못했습니다 ㅠ_ㅠ
다들 다음주에 볼수있도록 기도할게요 ^_^
저희는 정말 깊은 나눔을 했는데요, 아주아주 요약해서 올렸습니다. ^^
가람언니 - 저번주에 출장이 있어서 1부예배, 고등부 예배를 드리고 바로 갔다.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내 잘못은 아닌데 내가 가운데에 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캐나다에서 오신 박사 할아버지와
그 박사님의 컨설팅을 받는 회사와 의견이 충돌해서 캐나다 박사할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말까지 하셨다.
우리 회사는 가운데 역할을 하는거라 내가 할수있는것이 없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애통함으로 기도할수밖에 없었다. 멀리 타국으로 와서 고생하는 박사할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다행인것은 이 박사님도 크리스찬이라 열심히 기도를 하셨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정말 다행히도 현장에서 우연히 박사님이 아는 분을 많이 만났고 그 사람들을 통해 위로를 얻으면서 많이 좋아지셨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힘들었었지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해결이 잘 되었다.
그리고 출장 도중 팀장님께 지적을 받았는데 순간 자존감의 문제가 되살아났다.
싫은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데 그 순간 자기연민도 올라오고 감정이 뒤죽 박죽 섞였었다.
그렇지만 들은 말씀과 초원모임에서의 나눔으로 인해 팀장님의 말씀을 참고 인정하고 잘 들을수 있었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려고 하는데 엄마와 약간 트러블이 있었고
아직도 내가 나의 죄를 못보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을 이제 하지 말아야겠고 먼저 엄마에게 섬김과 사랑으로 다가가야겠다.
사건을 겪으며 어린양의 가치관으로 내 가치관이 변해야 하는데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마음으로는 잘 되지 않는 나의 모습도 보았다.
치선 - 목요일날 시험이 끝나고, 학교 친구들과 오랫만에 놀았다. 당연히 술자리로 갈수밖에 없었고
'나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이 말에 엄청난 비난을 받으며...ㅋㅋㅋ 결국 가게 되었다.
예전엔 술을 마시는것에 대해 율법과 심한 자책에 시달려서 자유함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내가 술을 마시는것에 대해서 눌리거나 정죄감을 갖는것이 아닌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참 너무 마음이 아팠고 하나님께서 내가 점점 세상적인 가치관과 생각들이 점점 끊어지고
구별되어가고 있음을 그 자리에서 깨닫게 하셨다.
그 날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그 아이들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을 보았다.
참 마음이 아팠고 교회 그리고 성당을 다니는 그 아이들을 정죄하는것이 아닌 얘기를 잘 귀기울여 들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내가 많이 변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나에게 몇주전에 모든 학비와 기숙사비까지 내주는 어학연수의 기회가 와서
놓치고 싶지 않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고
1차를 붙어서 토요일에 면접을 보러 갔다왔다.
그 자리에 가니 내가 최종으로 붙던 떨어지던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붙는것이 승리가 아니고
그냥 이 자리에 나를 불러주신 이유를 깨닫는것, 나에게 이 환경과 기회를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닫는것이 승리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욕심도 사라지고 떨어져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것이란 마음이 들었다. 하마터면 내 교만에 넘어질뻔하였지만 내가 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계시록이 동시에 동서남북에서 일어난것이라고 말씀하신것처럼
그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있었다. 진짜 지혜는 구별할수 있다고 하셨듯이
나의 상처를 건드리고 자존감이 무너지게 한 면접관의 말에 우울했지만
집에와서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깨달을수 있었다.
그 장소에서 짧은 시간동안 여러 일을 겪으면서 정말 모든 일은 우연이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시려고
단련시키시려고 하셨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요즘 집에서 너무 신혼같으신 부모님때문에 옆에 있는 내가 참 힘들었다 ㅠ_ㅠㅋㅋㅋ
부모님 사이에서 너무 외로웠다. 부모님은 나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항상 나는 나의 콤플렉스 때문에 피해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하나님에게나 부모님에게나 특별한 사랑을 원하고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어렷을때부터 동생이랑 싸워도 동생만 혼내고 나는 혼내지 않았다.
내가 맞아야할 매까지 동생이 맞았을정도로 아빠가 나를 특별한 사랑을 해주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사랑을 받는것이 당연한것이 되어버렸고 이젠 이것보다 더한 사랑을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항상 사랑에 목마름을 느낀다. 그래서 단순히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운것이 아닌
늘 엄마아빠가 나를 사랑해줘도 나는 너무 외로웠다. 외로움을 예전엔 다른 것으로 채웠다면
이젠 그것들을 오픈함으로 끊어냈고 이제 새로운 나의 외로움을 채워줄 요소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말씀임을 깨달았다. 매일 말씀과 하나님과의 소통으로 채워야 하는데 잘 되고 있지 않다.
가람언니 - > 나도 치선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있다. 외로움이 말씀으로 채워지고
그것이 반복되면 되는데 해결되지 않아서 사람에게 채우려고 한다. 피해의식은 모두 그러한것 같다.
매일 내 연약함을 보고 내 죄를 회개하는것이 최고의 감정이라고 하셨듯이 회개하는것이 답이다!
내 죄를 깊이보고 최고의 감정으로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치선이의 해결책이다.
< 기도제목 >
지완 : 소화가 잘 되었으면, 기운생기게! 빠샤! , 치과 치료를 시작했는데 잘 받을수 있도록, 직장에서 분별하며
적용 잘 하도록, 이성친구 절제하기.
가람언니 : 매일 가정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사람으로 행동하도록,성실하게 열심히 한주 보내기
치선 : 하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적용하도록, 피아노 연습 열심히 할수있도록, 생활예배.
목장 공통기도제목은 신.교.제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