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요한계시록 13:11~18
양이 양 옷을 입은 것과 이리가 양 옷을 입은 것 중 어떤 게 더 양 같은가? 진짜 양은 양인 척 할 필요가 없지만 가짜 양은 진짜인 척 노력을 하기 때문에 훨씬 양 같아 보인다. 양은 겁이 많다. 양이 하는 행동 중 cast down이라고 자기 몸이 뒤집어지면 일어날 수 없다. 시편에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는 양이 뒤집혀진 형태를 의미한다. 뒤집혀지면 배에 가스가 차서 헐떡거리다 죽어가고 독수리가 배를 가른다. 협박하는 독수리는 거짓선지자이다. 거짓선지자는 죄와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억압하면서 전하고 자유함이 없게 만든다.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에 와서도 염려가 되어 누울 수가 없다. 죄를 보게 한다며 사람을 억누르면 그것은 거짓선지자의 처방이다. 계시록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며 싸워야하는 온갖 방법을 다 보여주는 사랑의 잔소리이다. 사단의 삼위일체를 보여주시고 진정한 지혜만이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하신다.
1. 어린양의 모습으로 미혹한다.
땅에서 올라온 새끼양 같은 짐승이 어린양 그리스도를 모방한다. 평화의 왕을 자처하고 거짓교훈으로 교회를 내부적으로 부패시킨다. 사단은 이렇게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은밀하게 오기도 한다. 겉은 양이치만 용처럼 말을 하고 용의 사상을 퍼트린다. 예수가 없으면 적그리스도나 새끼양이나 똑같다. 명상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경계하는 말을 기록했다. 로마의 황제 중 현명한 5대 황제이지만 기독교를 핍박한 5대 박해자이다. 훌륭한 인격을 완성하려는 황제와 하나님의 백성을 잔인하게 죽였던 로마황제의 모습에서 이 세상의 권세는 다 사단이 준 것을 알 수 있다. 평화의 왕은 그리스도 이외에는 존재할 수 없다. 핍박을 일거리 중 하나로 생각했다. 사람들에게 존경받아야 하지만 사람에게 관심이 없었다. 네로황제는 적그리스도처럼 무섭게 핍박했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새끼양, 거짓선지자처럼 핍박을 한 것이다. 새끼양의 핍박이 더 무서운 것이다. 새끼양처럼 부드럽게 용의 가치관을 넣어주는 것이 거짓선지자의 모습이다. 나도 남도 속기 쉬운 유혹이다.
2. 그리스도가 아니라 짐승을 경배하게 한다.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거짓선지자의 목적이다. 사단나라의 삼위일체는 사단의 임금, 바다짐승 적그리스도, 땅 짐승인 거짓선지자이다. 삼위일체 그리스도와 흡사해 보인다. 나의 유익을 위해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한다. 사람을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것이 짐승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다 가지고 있어도 불안한 것이 이 세상이다.
3. 짐승이 큰 이적을 행하여 미혹 한다.
초자연적인 이적 앞에서 맥을 못 춘다. 이러한 이적을 사람, 짐승 앞에서 행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한 것이 아니다. 말씀이 없다. 보이는 이적은 하나님 보시기에 마술에 불과하다. 칼에 상하였다 살아난 짐승을 보고 살아난 마술을 이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칼에 상하는 것(고난)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이 이적이다. 부도났다 살아나는 것이 이적이 아닌데 죽었다 살아난 모습으로 오니 분별을 못한다. 십자가의 지혜로만 분별이 가능하다.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였다. 성경은 금은동이나 목석은 보거나 듣거나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지 술법일 뿐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꼭 필요하게 행해지는 이적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과 다른 목적을 위해 행해지는 이적은 가짜이다. 경건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능력에 있다. 보이는 이적보다 보이지 않는 이적이 진짜이다. 진짜 이적은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열매, 온유 화평의 삶의 변화이다.
4. 완전히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이적을 행하면 사람들이 표를 받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짐승의 표를 받고 마귀에게 휘둘리게 된다. 짐승의 수 666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적그리스도인 로마황제 네로를 상징한다. 아무리 갖은 지혜를 동원해서 하나님 흉내를 내도 하나님의 777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는 666과 777을 구분할 수 없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사단의 표를 받게 할 수 없다. 사단의 표를 받는 것은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을 위하는 새끼양 같은 인본주의가 예수 믿는데 방해가 된다. 6은 7과 가장 가까운 수이다. 사단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사단이 주는 상을 받으려고 하고 세상의 박수를 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 우리가 목숨을 다해도 이 세상은 뒤집어지지 않는다.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가려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나 때문에 바뀌는 사람이 없어도 보잘 것 없는 성도의 삶을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내야 한다. 이것이 참지혜이다. 예배, 목장, 큐티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사소한 것도 그냥 주시는 것이 없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사건의 근본인 구원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눔
이번 주에는 주희언니가 많이 아프셔서 못나오셨어요ㅠㅠ 아름이도 먼저 가고... 해정이와 지윤이와 나눔 했습니다. "내 안에 거짓선지자를 좋아하는 모습은 무엇이고? 그 모습을 합리화하지는 않았는지"를 주제로 나누었어요.... 주희언니 건강하게 컴백할 수 있도록! 슬아언니와 아름이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해정
-직장 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대일 즐겁게 받고, 엄마에게 숙제에 대해 단호히 말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잘 하도록
★지윤
-공부와 레슨 지혜롭게 잘 하길
-혈기를 누르고 가족들에 대한 애통한 마음이 생기길
-헬스 등록했는데 꾸준히 잘 할 수 있도록
-다음 주에 지방 내려가는데 시험 들지 않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길
★정원
-잘 매여 있으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진로 인도해 주시길
-아빠 교회 나오시길
-수정, 예진이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